저...어떡하면 좋죠?
안녕하세요 야한tv때부터 이 사이트를 봐왔는데 요즘 고민이 생겨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이 가족 경영으로 일을 하는데
알바가 필요하여 제 여동생 친구가 알바를 뛰러 왔었습니다.
그 친구 집과 저희가 일하는 지역이 달라 저희 집에서 지내며
한달정도를 같이 일하며 지냈습니다.
처음에는 그 친구가 숫기도 없고 말도 별로 없길래
'혼자 타지에 와서 우리집 일 도와주는데 그래도 여기 있는 동안은
편하게 있다가 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어색하지 않게 제가 먼저 다가가서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면서
나름 그래도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보니 저희집 일을 마치 자기 집 일처럼 열심히 하고 성실히 하는 걸보니 그 친구의 내면이 보이더군요...
그렇게 저는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어느날은 그 친구가 일하다가 좀 다쳐서 울었는데 저는 괜찮냐며 위로해주면서 겉으로 티는 안냈지만 제 마음이 다 아프더군요.
하지만 그 친구는 저에게 전혀 마음이 없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서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쉽지가 않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만약 제가 마음을 전한다면 제 여동생과 그 친구의 사이가 불편해질 것이다라는 생각과 이대로 마음을 전하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대립하고 있네요...
담주 중으로 여동생과 그 친구와 함께 셋이서 만나 밥이나 먹을꺼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아씨회원님들의 인생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이 가족 경영으로 일을 하는데
알바가 필요하여 제 여동생 친구가 알바를 뛰러 왔었습니다.
그 친구 집과 저희가 일하는 지역이 달라 저희 집에서 지내며
한달정도를 같이 일하며 지냈습니다.
처음에는 그 친구가 숫기도 없고 말도 별로 없길래
'혼자 타지에 와서 우리집 일 도와주는데 그래도 여기 있는 동안은
편하게 있다가 보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어색하지 않게 제가 먼저 다가가서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면서
나름 그래도 친해졌습니다.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보니 저희집 일을 마치 자기 집 일처럼 열심히 하고 성실히 하는 걸보니 그 친구의 내면이 보이더군요...
그렇게 저는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어느날은 그 친구가 일하다가 좀 다쳐서 울었는데 저는 괜찮냐며 위로해주면서 겉으로 티는 안냈지만 제 마음이 다 아프더군요.
하지만 그 친구는 저에게 전혀 마음이 없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서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쉽지가 않네요.
이런 상황 속에서 만약 제가 마음을 전한다면 제 여동생과 그 친구의 사이가 불편해질 것이다라는 생각과 이대로 마음을 전하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대립하고 있네요...
담주 중으로 여동생과 그 친구와 함께 셋이서 만나 밥이나 먹을꺼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아씨회원님들의 인생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