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 별 걸 다 보네요
어제 오전 반차내고 오후 출근하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서있었습니다
아파트 끝 층에 살아서 10층 부근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가고 있으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 멍하니 서있는데 비상계단 방면에서 자꾸 카메라 셔터음이 들려 무슨 일인가 싶어서 확인차 갔습니다.
옥상으로 이어지는 계단에 인기척이 느껴지더라구요 살그머니 고개들어 올려다 봤는데 아니 무슨 대낮에 많게 봐줘도 고등학생 같은 느낌의 여학생이 핸드폰으로 무언 갈 찍고 있는 겁니다.
뭐 찍나 한 계단 더 올라가 봤더니 웃통을 반쯤 벗고 있는 다른 학생을 찍고 있더라구요.. 이게 무슨 일인가 벙쩌서 1-2초간 있다 사진 찍는 학생과 눈이 마주쳤는데 미동도 없이 덤덤하게 저를 보는 모습에 순간 벙쪄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는 신호음 듣고 호다닥 엘리베이터 타고 가버렸습니다..
아...지금 생각해도 벙찌네요
사진 출처 : SORA-261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아파트 끝 층에 살아서 10층 부근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가고 있으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 멍하니 서있는데 비상계단 방면에서 자꾸 카메라 셔터음이 들려 무슨 일인가 싶어서 확인차 갔습니다.
옥상으로 이어지는 계단에 인기척이 느껴지더라구요 살그머니 고개들어 올려다 봤는데 아니 무슨 대낮에 많게 봐줘도 고등학생 같은 느낌의 여학생이 핸드폰으로 무언 갈 찍고 있는 겁니다.
뭐 찍나 한 계단 더 올라가 봤더니 웃통을 반쯤 벗고 있는 다른 학생을 찍고 있더라구요.. 이게 무슨 일인가 벙쩌서 1-2초간 있다 사진 찍는 학생과 눈이 마주쳤는데 미동도 없이 덤덤하게 저를 보는 모습에 순간 벙쪄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는 신호음 듣고 호다닥 엘리베이터 타고 가버렸습니다..
아...지금 생각해도 벙찌네요
사진 출처 : SORA-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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