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Comments
저도 16년전에 부정교합으로 수술한 적 있는데 그때보다 기술이 많이 좋아졌는지 회복기간이 많이 짧다고 하더군요.
뼈를 잘라내는거다보니 1~2주간은 머리가 심각하게 아픕니다. 솔직히 온몸이 다 아프더군요.
근데 사람이 계속 아프다보면 의외로 적응이 됩니다.
나중엔 아픈 것보다 밥을 못 먹는게 괴롭더군요.
저는 2달간은 영양주스로만 연명했는데 요즘은 그 기간이 훨씬 짧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몸이 아픈 건 적응되지만 배가 고픈게 제일 힘드실겁니다.(강제 다이어트. 저는 12kg가 빠졌습니다.)
아픈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재활과정입니다.
의사선생님 말씀 따라서 재활을 잘 하셔야 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대충하면 입이 삐뚤어지거나 뼈가 틀어져 얼굴이 일그러질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최고로 성실하게 재활하시고 관리하셔야 합니다.
비싼 돈에 엄청 큰 고생을 했는데 날리면 안 되잖아요.
아픈 건 걱정마세요.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요.
뼈를 잘라내는거다보니 1~2주간은 머리가 심각하게 아픕니다. 솔직히 온몸이 다 아프더군요.
근데 사람이 계속 아프다보면 의외로 적응이 됩니다.
나중엔 아픈 것보다 밥을 못 먹는게 괴롭더군요.
저는 2달간은 영양주스로만 연명했는데 요즘은 그 기간이 훨씬 짧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몸이 아픈 건 적응되지만 배가 고픈게 제일 힘드실겁니다.(강제 다이어트. 저는 12kg가 빠졌습니다.)
아픈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재활과정입니다.
의사선생님 말씀 따라서 재활을 잘 하셔야 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대충하면 입이 삐뚤어지거나 뼈가 틀어져 얼굴이 일그러질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최고로 성실하게 재활하시고 관리하셔야 합니다.
비싼 돈에 엄청 큰 고생을 했는데 날리면 안 되잖아요.
아픈 건 걱정마세요.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요.
2015년에 하악 할바에 양악하자 해서 양악수술 하여 살고있는 1인입니다 '딴생각'님 댓글에 공감이 많은부분이 있어 이쪽에 댓글다네요
수술후 깨어나면 약에취해 어리둥절하면서 얼굴이 터질것같은 제모습을 보게됩니다
저는 수술후 2틀동안 숨쉬는것때문에 아주 힘들었어요. 입으로만 숨쉬어야하는데 피로 목이 막혀 석션으로 간호사님들이 뽑아줬네요
이후 위의 댓글처럼 퇴원하여 영양주스만 먹으면서 지내는거 너무 힘들었네요ㅠㅠ 저도 12키로빠졌습니다
재활같은경우 의사쌤말처럼 입운동 걷기를하면서 재활에 많이 힘썼습니다
수술후 3개월부터 정상생활을 하였고 6개월지나니 신경이 전부돌아와서 지금은 만족한 생활을 하고있네요
글쓴이 님도 더 나은 삶을 위해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수술후 깨어나면 약에취해 어리둥절하면서 얼굴이 터질것같은 제모습을 보게됩니다
저는 수술후 2틀동안 숨쉬는것때문에 아주 힘들었어요. 입으로만 숨쉬어야하는데 피로 목이 막혀 석션으로 간호사님들이 뽑아줬네요
이후 위의 댓글처럼 퇴원하여 영양주스만 먹으면서 지내는거 너무 힘들었네요ㅠㅠ 저도 12키로빠졌습니다
재활같은경우 의사쌤말처럼 입운동 걷기를하면서 재활에 많이 힘썼습니다
수술후 3개월부터 정상생활을 하였고 6개월지나니 신경이 전부돌아와서 지금은 만족한 생활을 하고있네요
글쓴이 님도 더 나은 삶을 위해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전 7년전에 경북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했습니다.
하악이 상악보다 좁은관계로 하악을 넓히는 작업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엄청 울었습니다.ㅋ
이게 아파서 운것도 있지만 울음이 안멈춰지드라구요 저같은경우는 아랫니 아래부분을 절개를해서 그라인더 같은 기계로 뼈를 번개모양으로 절개한 후 그걸 벌리려고 망치같은걸로 두드리더라구요
전신마취를 권유했으나 몸에 안좋다고 해서 부분마취를 했는데 전신마취할껄 그랬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픈건 확실합니다. 마취해서 초반엔 안아픈데 망치로 두드릴때 뇌까지 울릴정도로 아팠습니다. 너무 쫄지마시구요 하고 전 잘생겨 졌습니다. ㅎ
이걸로 위안삼으셔요 화이팅!!
저도 그 당시가격이 900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악이 상악보다 좁은관계로 하악을 넓히는 작업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엄청 울었습니다.ㅋ
이게 아파서 운것도 있지만 울음이 안멈춰지드라구요 저같은경우는 아랫니 아래부분을 절개를해서 그라인더 같은 기계로 뼈를 번개모양으로 절개한 후 그걸 벌리려고 망치같은걸로 두드리더라구요
전신마취를 권유했으나 몸에 안좋다고 해서 부분마취를 했는데 전신마취할껄 그랬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아픈건 확실합니다. 마취해서 초반엔 안아픈데 망치로 두드릴때 뇌까지 울릴정도로 아팠습니다. 너무 쫄지마시구요 하고 전 잘생겨 졌습니다. ㅎ
이걸로 위안삼으셔요 화이팅!!
저도 그 당시가격이 900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와 경력자분들 많으시네요
전 이제 5년정도 된것 같네요
경희대 치과병원에서 했고 부정교합이 심해서 하악만 수술했어요
수면마취로 하다보니 눈 잠깐 감은거 같은데 수술 끝났다고 깨우더라구요
일어나면 몇시간은 계속 졸아요 마취가 덜깨서 그런가 그리고 1-2주 정도 입원해서 치료받는데 첫날만 밤에 잠 못들정도로 힘들었고 나머진 참을만했습니다.
퇴원해서 3주간 미음만 주사기로 먹다보니 살은 당연히 빠지고요... 치실 치간칫솔 열심히 쓰세요. 고무줄도 잘하시구요
나중에 회귀현상 때문에 치아가 어느정도는 다시 돌아갑니다.
수술방 들어가서 누울때까지는 떨리는데 눈감고 나면 끝나있으니 걱정마시구요
힘내세요
전 이제 5년정도 된것 같네요
경희대 치과병원에서 했고 부정교합이 심해서 하악만 수술했어요
수면마취로 하다보니 눈 잠깐 감은거 같은데 수술 끝났다고 깨우더라구요
일어나면 몇시간은 계속 졸아요 마취가 덜깨서 그런가 그리고 1-2주 정도 입원해서 치료받는데 첫날만 밤에 잠 못들정도로 힘들었고 나머진 참을만했습니다.
퇴원해서 3주간 미음만 주사기로 먹다보니 살은 당연히 빠지고요... 치실 치간칫솔 열심히 쓰세요. 고무줄도 잘하시구요
나중에 회귀현상 때문에 치아가 어느정도는 다시 돌아갑니다.
수술방 들어가서 누울때까지는 떨리는데 눈감고 나면 끝나있으니 걱정마시구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