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는 순간 바람이다. 그 이유..
지난 번에 그냥 회원 분들의 바람의 기준이 무었일까? 급 궁금해서 퇴근 전에 급하게 글을 올리고 퇴근을 했습니다.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41382)
오늘 댓글을 쭉 읽어 봤습니다.
댓글 기준으로
죄책감이 생기면 바람이다.
가정을 버릴정도가 바람이다.
바람이다 아니다는 상대방이 결정한다.
신뢰가 깨지면 바람이다.
다른 이성에게 연애 감정이 생기고 유지되면 바람이다.
단둘이 데이트나 스킨쉽 정도는 해야 바람이다.
성관계가 바람이다.
대충 이정도로 정리가 되더라구요.
제가 이미 바람을 피고 있다는 분도 있고,
저의 배우자가 바람을 피는 데, 저한테 들키지만 않으면 바람이 아니냐는 반문도 하시더라구요.
남녀의 관계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신뢰 관계가 깨지는 이유는 다양할겁니다.
몰래 주식투자하는 것만으로도 깨지기도하고,
몰래 남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으로도 깨지기도 합니다.
그 신뢰관계를 깨트리는 것중 하나가 바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람이다 아니다를 결정을 상대방의 입장이라는 글이 많았습니다.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모르는 데, 바람이다 아니다를 알수 있을까요?
죄책감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면 바람이 아닌가요?
제가 들키면 바람이다라고 생각하게된 이유를 설명 드리자면..
예전에 알던 동갑내기 여사친과 오랜만에 맥주 한잔 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사는 이야기부터 시작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른 사람 바람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물어 봤지요.
"넌 바람 피는 게 뭐라고 생각해?" 했더니
한참을 생각하더니
"들키는 순간 바람이야" 하더군요.
그 대답에 저는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은 거 같은 충격을 받았거든요.
"그게 말이 되냐?"
저 역시 그때는 댓글 다시는 분들의 생각과 같았거든요.
그리고 며칠간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는 연인관계 또는 부부 사이 A와 B가 있습니다.
그런데 A가 C와 원나잇을 했다고 하겠습니다.
이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바람을 핀걸까요?
그런데 A가 C와 자주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고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바람을 폈을까요?
A가 C와 원나잇을 했는 데, B한테 들켰습니다.
이제부터는 B의 결정에 따라 바람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바람이다 아니다의 기준은 B가 결정을 하겠지만,
일단 B가 상황을 알아야 바람이다 아니다를 결정할 수 있는 거지요.
신뢰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순간이
바로 들키는 순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사족으로
댓글 중 질문으로 보이는 것에 답을 드리자면 (오해가 있는 듯 하여, 질문과 답처럼 바꿉니다.)
댓글질문 : 사귀는 이성이나 결혼한 배우자가 글쓴님에게 안들키고 섹스를 하고 다녀도 걸리지만 않으면 바람이 아니라는거에요??
바람이 아니죠. 제가 모르고 있으니까요.
그냥 정상적인 연인 또는 부부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는 데, 상대방을 바람핀다고 생각을 해야합니까?
댓글 질문 : 님 만나는 여성분도 몰래 남자 만나고 있다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싶으신가요?
왜 의심을 합니까? 제가 믿고 있는 연인 또는 배우자인데 왜 의심을 하죠?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41382)
오늘 댓글을 쭉 읽어 봤습니다.
댓글 기준으로
죄책감이 생기면 바람이다.
가정을 버릴정도가 바람이다.
바람이다 아니다는 상대방이 결정한다.
신뢰가 깨지면 바람이다.
다른 이성에게 연애 감정이 생기고 유지되면 바람이다.
단둘이 데이트나 스킨쉽 정도는 해야 바람이다.
성관계가 바람이다.
대충 이정도로 정리가 되더라구요.
제가 이미 바람을 피고 있다는 분도 있고,
저의 배우자가 바람을 피는 데, 저한테 들키지만 않으면 바람이 아니냐는 반문도 하시더라구요.
남녀의 관계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신뢰 관계가 깨지는 이유는 다양할겁니다.
몰래 주식투자하는 것만으로도 깨지기도하고,
몰래 남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으로도 깨지기도 합니다.
그 신뢰관계를 깨트리는 것중 하나가 바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람이다 아니다를 결정을 상대방의 입장이라는 글이 많았습니다.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모르는 데, 바람이다 아니다를 알수 있을까요?
죄책감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면 바람이 아닌가요?
제가 들키면 바람이다라고 생각하게된 이유를 설명 드리자면..
예전에 알던 동갑내기 여사친과 오랜만에 맥주 한잔 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사는 이야기부터 시작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른 사람 바람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물어 봤지요.
"넌 바람 피는 게 뭐라고 생각해?" 했더니
한참을 생각하더니
"들키는 순간 바람이야" 하더군요.
그 대답에 저는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은 거 같은 충격을 받았거든요.
"그게 말이 되냐?"
저 역시 그때는 댓글 다시는 분들의 생각과 같았거든요.
그리고 며칠간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는 연인관계 또는 부부 사이 A와 B가 있습니다.
그런데 A가 C와 원나잇을 했다고 하겠습니다.
이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바람을 핀걸까요?
그런데 A가 C와 자주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고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바람을 폈을까요?
A가 C와 원나잇을 했는 데, B한테 들켰습니다.
이제부터는 B의 결정에 따라 바람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바람이다 아니다의 기준은 B가 결정을 하겠지만,
일단 B가 상황을 알아야 바람이다 아니다를 결정할 수 있는 거지요.
신뢰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순간이
바로 들키는 순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사족으로
댓글 중 질문으로 보이는 것에 답을 드리자면 (오해가 있는 듯 하여, 질문과 답처럼 바꿉니다.)
댓글질문 : 사귀는 이성이나 결혼한 배우자가 글쓴님에게 안들키고 섹스를 하고 다녀도 걸리지만 않으면 바람이 아니라는거에요??
바람이 아니죠. 제가 모르고 있으니까요.
그냥 정상적인 연인 또는 부부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는 데, 상대방을 바람핀다고 생각을 해야합니까?
댓글 질문 : 님 만나는 여성분도 몰래 남자 만나고 있다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싶으신가요?
왜 의심을 합니까? 제가 믿고 있는 연인 또는 배우자인데 왜 의심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