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오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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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오토윈도우가 이상해서 원인을 알아보려 오토큐 방문했는데
원인을 알고봤더니 1열 창문에 썬팅필름이 잘못붙여져서 그랬던거라 재시공을 하라고 했습니다.
정비소 나올 때 운전석창문 A필러쪽 아랫부분과 조수석창문 B필러쪽 윗부분 보니깐 필름이 좀 떨어져 (한뼘정도) 있어서 저곳들이 원인이라 일부러 뜯었나보다 생각한 저는 이틀뒤, 오늘 출고 당시 시공했던 샵을 방문했습니다. 샵 사장님은 운전석쪽은 시공불량(재단불량,창문열고내릴때 사각사각 소리도 났음)이 맞다, 근데 조수석쪽은 불량이 아니라 하십니다. ( 웃긴건 창문에 뭐가 걸리면 오토윈도우가 올라가다 덜컥하고 다시 내려가는 현상인데 하필 조수석 필름 떨어진 곳이 그부분이라 샵에서는 인정을 못하고 유상처리..) 누가 필름을 뜯어놨네요 그러길래 저는 오토큐에 전화를 하니 정비사들은 썬팅필름에 손 댄적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럼 누가 필름을 뗀거지.. 생각하고 양쪽재시공 후 해당 오토큐에 가서 CCTV를 확인해 보니 한 정비사분이 조수석 창문을 내린 뒤에 먼지를 제거한다고 에어건을 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조수석 창문을 다 내린 후 , 필름 떨어진 쪽에 수직으로 세워서 2~3초 가량 쏘는 장면을 확인한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유력한 원인같아서 그 자리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려고 하니 썬팅샵에서 시공을 잘못해서 에어건에 의해 필름이 떨어진거지 우리잘못은 없다. 먼지를 털려고 에어건을 쓴 것 뿐이다 라고 책임을 회피 하더군요. 일단 제 돈으로 8만원 들여가며 썬팅 재시공을 했는데 (운전석 무상AS, 조수석 80,000원) 이거 청구를 어디에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