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끼고 전세 아파트 vs 무대출 독채 2층 전세 선배님들 의견이나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ㅠ ㅠ
형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과 분가를 하게 되면서 집을 알아보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대출끼고 아파트 전세로 갈지, 단독주택에 싸게 전세로 들어갈 지 고민 중인데 선배님들께서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사는 곳은 광역시구요, 지역 전체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지역입니다.
저에게 현금 8000 정도 있고, 나머지는 전세자금대출을 할 예정입니다. 2월 중순~3월초까지 이사 보고 있구요. 월 260만원정도 벌고 있는 미혼입니다..자차 보유입니다.
지금까지 단독주택에서 살아왔고, 짐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1안: 25평 장판 및 부분 수리 아파트, 관리비 10(전기, 수도, tv), 방 3개, 남향, 2층, 깔끔, 전세 1억 6천, 복도식, 직장까지 차로 15분
- 주변에 이 금액, 이 평수의 아파트 매물이 없음, 역세권 (도보 5분), 교통 좋음, 주변에 백화점, 상가, 학원 등
-단점: 전세자금대출 풀로 대출 시 월 30만원(이자+각종 공과금+인터넷 비) 지출
2년간 이자만 400만원 가량
2안: 단독주택(독채) 2층 전세 8000~1억, 18평~23평, 방 2-3개, 직장까지 차로 15분
-1안과 주변은 비슷함. 무대출 혹은 대출 2000정도, 월10만원쯤 예상(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인터넷비)
-단점: 주차공간 따로 없음(대문 앞 정도), 오래된 건물(80년대 지어진 건물)
3안: 아파트 18평 전세 1억, 방 3개, 올수리, 직장까지 차로 20분, 월15만원쯤 예상(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인터넷비, 관리비)
- 단점: 위 1-2안보다는 역세권까지 걸어서 15~20분정도, 오래된 아파트,
솔직한 마음으로 무리하더라도 1안이긴한데, 친척분들께서는 지금부터 청약을 넣어서 걸리면 3년뒤에 분양 받는다 생각하고 2안으로 돈을 최대한 아끼라 하시더라구요
사실 아직 2안의 건물은 보지 못했는데, 지금까지 조사결과 위에 말한 정도로 될 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혹시나 결혼하게 되면 신혼부부로 같이 살 수 있는 1안을 추천하기도 하구요. 2년에 400만원이면 별 상관없다는 거 였습니다.
많이 고민됩니다. 1안하면 혼자 사는데 25평이며 많이 넓고 돈 아까운 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또 2-3안 가려니 나중에 혹시나 결혼하게 되면 다시 전세를 잡아야 되니
것도 일이 번거롭다는 생각도 들고, 넓은데서 혼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부모님과 분가를 하게 되면서 집을 알아보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대출끼고 아파트 전세로 갈지, 단독주택에 싸게 전세로 들어갈 지 고민 중인데 선배님들께서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사는 곳은 광역시구요, 지역 전체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지역입니다.
저에게 현금 8000 정도 있고, 나머지는 전세자금대출을 할 예정입니다. 2월 중순~3월초까지 이사 보고 있구요. 월 260만원정도 벌고 있는 미혼입니다..자차 보유입니다.
지금까지 단독주택에서 살아왔고, 짐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1안: 25평 장판 및 부분 수리 아파트, 관리비 10(전기, 수도, tv), 방 3개, 남향, 2층, 깔끔, 전세 1억 6천, 복도식, 직장까지 차로 15분
- 주변에 이 금액, 이 평수의 아파트 매물이 없음, 역세권 (도보 5분), 교통 좋음, 주변에 백화점, 상가, 학원 등
-단점: 전세자금대출 풀로 대출 시 월 30만원(이자+각종 공과금+인터넷 비) 지출
2년간 이자만 400만원 가량
2안: 단독주택(독채) 2층 전세 8000~1억, 18평~23평, 방 2-3개, 직장까지 차로 15분
-1안과 주변은 비슷함. 무대출 혹은 대출 2000정도, 월10만원쯤 예상(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인터넷비)
-단점: 주차공간 따로 없음(대문 앞 정도), 오래된 건물(80년대 지어진 건물)
3안: 아파트 18평 전세 1억, 방 3개, 올수리, 직장까지 차로 20분, 월15만원쯤 예상(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인터넷비, 관리비)
- 단점: 위 1-2안보다는 역세권까지 걸어서 15~20분정도, 오래된 아파트,
솔직한 마음으로 무리하더라도 1안이긴한데, 친척분들께서는 지금부터 청약을 넣어서 걸리면 3년뒤에 분양 받는다 생각하고 2안으로 돈을 최대한 아끼라 하시더라구요
사실 아직 2안의 건물은 보지 못했는데, 지금까지 조사결과 위에 말한 정도로 될 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혹시나 결혼하게 되면 신혼부부로 같이 살 수 있는 1안을 추천하기도 하구요. 2년에 400만원이면 별 상관없다는 거 였습니다.
많이 고민됩니다. 1안하면 혼자 사는데 25평이며 많이 넓고 돈 아까운 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또 2-3안 가려니 나중에 혹시나 결혼하게 되면 다시 전세를 잡아야 되니
것도 일이 번거롭다는 생각도 들고, 넓은데서 혼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