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주의) 갑자기 아주 개인적인 고민이 생겼네요 참 ㅋ
개인적으로는 참 고민이 되네요
일단 코로나로 영화산업이 불황이 되면서,
예전에 나왔던 영화를 재개봉하나 보더라고요
우연히 영화를 얘기하다가, 신작 뭐하나 영화개봉작을 찾아보는데
러브레터가 크리스마스때부터 한국에 재개봉 했더라고요.
내용이나 스토리에 푹빠져 보면서 사실 제 인생영화중 한부분을 차지할정도다보니
급 영화가 너무 보고싶어지더라고요
하 지 만
상영영화관은 거짐 60km가 떨어져있고 (4~5년전부터 지방에서 디지털 노마드 겸 해외살이를 하며 살고있다보니..)
남자 혼자서, 멜로영화 하나 보겠다고
타지역까지 가서, 혼자 영화를보고( 이번주가 거의 마지막 상영일이가보니, 관객도 거의 혼자일듯) 영화만! 보고 다시 돌아오는게
차암...ㅋㅋㅋㅋ
고민꺼리도 아닌거 잘알겠는데
그래도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러브레터 영화관에서 보기 일정도로
한국에서 개봉할 당시에 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시기여서, 계속 두고두고 영화관에서 못본게 아쉬웠거든요
인생의 추억겸 이루고 싶었던거 기회가 생겼을때 이뤄보자 싶다가도,
막상 상황도 상황에, 크게 좋은 추억기억으로 남겨지지도 않을것같고
정말 코로나때문에 별게다 고민스럽고, 뒤숭숭해지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