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자리를 소개해준 친척분과 갈등이 있습니다
사회 생활 선배님들께 하소연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삼촌의 소개로 한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한지 3주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관심있는 직무에서 경험을 쌓기에 좋은 기회라 짧은 기간이지만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한 시간 반 씩 일찍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고, 퇴근 후 집에 와서는 매일 배운 것들 복습하고 모르는 자료는 찾아가며 공부해가고,
어디가서 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만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삼촌은 제게 매일 연락하셔서 오늘은 어떤 업무를 보았는지, 뭘 배웠는지 물어보고
업무 관련해서 공부하라고 책도 보내주시고, 회식 하라고 비싼 술도 사서 보내주시고, 여러모로 많이 챙겨주십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삼촌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삼촌은 매일 아침에 친척 단톡방에 명언이나 글귀를 적어 보내시는데,
제게 그걸 그대로 복사해서 부서 단톡에 매일 올리라는 겁니다.
저희 팀은 단톡이 없습니다. 회사 내 메신저를 사용하고, 업무 외 일은 일절 말하지 않습니다.
삼촌한테도 똑같이 말했더니 그럼 제가 단톡방을 하나 만들어서 팀 원들을 초대하라는 겁니다.
저는 평소 소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파이팅 넘치는 성격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건 하고 싶지 않다고 삼촌한테 말습니다.
그랬더니 너가 지금 취업을 한 거 같냐, 팀원들이 항상 너를 평가하고 있을건데 뭐라도 더 해야하지 않냐
절박하지가 않은거냐며 꾸짖으시는 겁니다.
제가 통화로 아무 대답도 안하고 있으니 너는 나랑 얘기하기도 싫구나? 이러시면서 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제 행동이 열심히 하지 않으려는 안일한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신입사원이 팀 원들을 초대해 단톡방을 만들고, 아침마다 글귀를 올리고 그런다면
일이나 열심히 하지... 이렇게 생각할 거 같거든요
물론 열심히 한다고 파이팅 넘치는 신입으로 볼 수도 있겠죠..
만약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부서원들을 초대해 단톡방을 만들고 매일 아침에 명언을 보낸다,
어떻게 보일 거 같으세요?
제 성격과 너무 안맞는 일이지만 눈 딱감고 보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삼촌의 소개로 한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한지 3주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관심있는 직무에서 경험을 쌓기에 좋은 기회라 짧은 기간이지만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한 시간 반 씩 일찍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고, 퇴근 후 집에 와서는 매일 배운 것들 복습하고 모르는 자료는 찾아가며 공부해가고,
어디가서 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만큼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삼촌은 제게 매일 연락하셔서 오늘은 어떤 업무를 보았는지, 뭘 배웠는지 물어보고
업무 관련해서 공부하라고 책도 보내주시고, 회식 하라고 비싼 술도 사서 보내주시고, 여러모로 많이 챙겨주십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삼촌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삼촌은 매일 아침에 친척 단톡방에 명언이나 글귀를 적어 보내시는데,
제게 그걸 그대로 복사해서 부서 단톡에 매일 올리라는 겁니다.
저희 팀은 단톡이 없습니다. 회사 내 메신저를 사용하고, 업무 외 일은 일절 말하지 않습니다.
삼촌한테도 똑같이 말했더니 그럼 제가 단톡방을 하나 만들어서 팀 원들을 초대하라는 겁니다.
저는 평소 소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파이팅 넘치는 성격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건 하고 싶지 않다고 삼촌한테 말습니다.
그랬더니 너가 지금 취업을 한 거 같냐, 팀원들이 항상 너를 평가하고 있을건데 뭐라도 더 해야하지 않냐
절박하지가 않은거냐며 꾸짖으시는 겁니다.
제가 통화로 아무 대답도 안하고 있으니 너는 나랑 얘기하기도 싫구나? 이러시면서 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제 행동이 열심히 하지 않으려는 안일한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신입사원이 팀 원들을 초대해 단톡방을 만들고, 아침마다 글귀를 올리고 그런다면
일이나 열심히 하지... 이렇게 생각할 거 같거든요
물론 열심히 한다고 파이팅 넘치는 신입으로 볼 수도 있겠죠..
만약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부서원들을 초대해 단톡방을 만들고 매일 아침에 명언을 보낸다,
어떻게 보일 거 같으세요?
제 성격과 너무 안맞는 일이지만 눈 딱감고 보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