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는 아이를 가져볼까합니다.
나이가 좀 늦은 나이 입니다.
경혼해서 아파트 분양 받고 들어가려고 돈 열심히 모으다보니
나이가 몇년있음 40이 다되가네요.
예전부터 아기를 가지는게 두려워서 미뤄왔는데
진짜 아이를 가지려고 마음 먹으니 더 두렵네요 ㅎㅎ
이런 감정이 생기는건 저의 살아온 배경 때문 같아요
저희 부모님이 어머니38 아버지 52에 늦둥이로 저를 낳으셨고
아버지는 제가 중학교 입학때 돌아가셔서
집안 형편이 녹녹하지 못했습니다. ㅠ
형은 어디서 자꾸 돈을 집나가게 만드는 재주가있어
집에 돈을 잡아먹는 돈귀신이고..ㅠㅠㅠ
누나는 몸이 안좋아서 가사만 간신히 하구요.
어머님 혼자 거정을 꾸려나가 시느라 엄청 고생하셨어요.
저는 대학가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지방 국립대 갔고
학교 다닐때 거의 장학금 받긴 했지만
부모님 도움을 못받으니 항상 생활비 학원비가 부족했습니다.
방학이면 남들 자격증공부 계절학기 어학연수 토익공부 할때
공장과 노가대 가서 일해서 한학기 생활비 벌어야만
다음 학기를 다닐 수 있었으니까요.
삶을 치열하게 살다보니 회사도 몇번 이직하고
대기업에 취직해서 잘다니고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막상 아이를 가지는건 정말 두렵더라구요.
지금 누리는 여유 자유 행복이 축소되고
또 다시 치열한 삶을 살아야 하는건 아닌가??
나 또한 나이가 너무 늦은건 아닌지.. 60넘어서까지
어머님처럼 자녀 뒷바라지 하다가 인생 끝나는거 아닐까..
증말 두렵네요. 용기를 주세요!!
경혼해서 아파트 분양 받고 들어가려고 돈 열심히 모으다보니
나이가 몇년있음 40이 다되가네요.
예전부터 아기를 가지는게 두려워서 미뤄왔는데
진짜 아이를 가지려고 마음 먹으니 더 두렵네요 ㅎㅎ
이런 감정이 생기는건 저의 살아온 배경 때문 같아요
저희 부모님이 어머니38 아버지 52에 늦둥이로 저를 낳으셨고
아버지는 제가 중학교 입학때 돌아가셔서
집안 형편이 녹녹하지 못했습니다. ㅠ
형은 어디서 자꾸 돈을 집나가게 만드는 재주가있어
집에 돈을 잡아먹는 돈귀신이고..ㅠㅠㅠ
누나는 몸이 안좋아서 가사만 간신히 하구요.
어머님 혼자 거정을 꾸려나가 시느라 엄청 고생하셨어요.
저는 대학가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지방 국립대 갔고
학교 다닐때 거의 장학금 받긴 했지만
부모님 도움을 못받으니 항상 생활비 학원비가 부족했습니다.
방학이면 남들 자격증공부 계절학기 어학연수 토익공부 할때
공장과 노가대 가서 일해서 한학기 생활비 벌어야만
다음 학기를 다닐 수 있었으니까요.
삶을 치열하게 살다보니 회사도 몇번 이직하고
대기업에 취직해서 잘다니고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막상 아이를 가지는건 정말 두렵더라구요.
지금 누리는 여유 자유 행복이 축소되고
또 다시 치열한 삶을 살아야 하는건 아닌가??
나 또한 나이가 너무 늦은건 아닌지.. 60넘어서까지
어머님처럼 자녀 뒷바라지 하다가 인생 끝나는거 아닐까..
증말 두렵네요. 용기를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