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고민입니다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9급 군무원으로 일할 예정인 20대 입니다. 가족간에 불화가 있는데
제가 틀린건지 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살고있는 집은 아빠명의로 된 집인데 아빠 엄마랑 불화가 있어 집을 따로 살아야 합니다.(사정 상 화해는 안됩니다...)
여기서 엄마는 이번달에 대출로 아빠 모르게 1억8천짜리 2년 전세 오피스텔을 잡았는데 거기에 형 두명이 군인공제회에서 각각 7백 5백씩 대출해서 오피스텔을 잡았습니다.
이거도 최대 가능 대출금이었습니다.
제가 임용하면 갚을 금액을 삼등분해서 갚기로 하고 말이죠
그런데 엄마는 거기에 2년 후 3억짜리 아파트를 산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게 말이 안 될거라 생각해서 안 된다고 했습니다.
아직 형 두 명이랑 저도 이제 막 갚아야할 학자금문제도 있는 상황에서 군인공제회까지 대출하였으니 갚을돈이 많다고 했고
아직 취업한지 3년도 안 된 사회초년생들인데 이미 많은 빚이있는데 그 이상은 못하고 그나마 싼 빌라에서라도 살면서 돈을 모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빠듯한데 더 빌리기라도 하면 연애며 결혼이며 차며 아무것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그럼 집을 안사줄거냐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우리도 우리 생활이 있고 말했던 것처럼 곧 차도 가지고 결혼도 해야할 나이인데 어떻게 하냐'고 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그런거도 포기해야하고 집이 먼저라는 말로 말하시더라구요 본인이 이렇게 키웠는데 그정도 희생은 감수 못하냐면서요
짜증나고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럼 연애고 뭐고 결혼도 다 포기하고 20년을 엄마 봉양해야겠네' '그렇게 할게'라고 짜증나는 투로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4가지가 없는 말을 했다고 하면서 그냥 일어서서 방을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집에서 냉전중으로 아무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엄마는 일단 저희들 키운다는 명목으로 10년 전 직장을 그만 뒀고 아무일도 안하다가 지금은 한 2년정도 공장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돈도 모으지도 않았는데 이런 집을 사는게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싼 빌라에서 돈을 모으고
적어도 저희 셋이 연차가 쌓여 월급이 오를 때까지 기다릴 시간은 줘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닐까요?
2.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이 상황에서 최적의 방법이 있을까요? 나이가 어려 시야가 어두워서 이 이상 생각이 나지 않네요...
3. 당연히 제가 다시 말은 해봐야겠는데 일단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시간을 달라고 하려고하는데 이러면 될런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틀린건지 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살고있는 집은 아빠명의로 된 집인데 아빠 엄마랑 불화가 있어 집을 따로 살아야 합니다.(사정 상 화해는 안됩니다...)
여기서 엄마는 이번달에 대출로 아빠 모르게 1억8천짜리 2년 전세 오피스텔을 잡았는데 거기에 형 두명이 군인공제회에서 각각 7백 5백씩 대출해서 오피스텔을 잡았습니다.
이거도 최대 가능 대출금이었습니다.
제가 임용하면 갚을 금액을 삼등분해서 갚기로 하고 말이죠
그런데 엄마는 거기에 2년 후 3억짜리 아파트를 산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게 말이 안 될거라 생각해서 안 된다고 했습니다.
아직 형 두 명이랑 저도 이제 막 갚아야할 학자금문제도 있는 상황에서 군인공제회까지 대출하였으니 갚을돈이 많다고 했고
아직 취업한지 3년도 안 된 사회초년생들인데 이미 많은 빚이있는데 그 이상은 못하고 그나마 싼 빌라에서라도 살면서 돈을 모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빠듯한데 더 빌리기라도 하면 연애며 결혼이며 차며 아무것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그럼 집을 안사줄거냐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우리도 우리 생활이 있고 말했던 것처럼 곧 차도 가지고 결혼도 해야할 나이인데 어떻게 하냐'고 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그런거도 포기해야하고 집이 먼저라는 말로 말하시더라구요 본인이 이렇게 키웠는데 그정도 희생은 감수 못하냐면서요
짜증나고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럼 연애고 뭐고 결혼도 다 포기하고 20년을 엄마 봉양해야겠네' '그렇게 할게'라고 짜증나는 투로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4가지가 없는 말을 했다고 하면서 그냥 일어서서 방을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집에서 냉전중으로 아무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엄마는 일단 저희들 키운다는 명목으로 10년 전 직장을 그만 뒀고 아무일도 안하다가 지금은 한 2년정도 공장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돈도 모으지도 않았는데 이런 집을 사는게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싼 빌라에서 돈을 모으고
적어도 저희 셋이 연차가 쌓여 월급이 오를 때까지 기다릴 시간은 줘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닐까요?
2.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이 상황에서 최적의 방법이 있을까요? 나이가 어려 시야가 어두워서 이 이상 생각이 나지 않네요...
3. 당연히 제가 다시 말은 해봐야겠는데 일단 죄송하다 사과드리고 시간을 달라고 하려고하는데 이러면 될런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