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무탈하신지요
형님들 2020년도 이제 며칠 밤밖에 남지 않았네요.
다들 무탈하신지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으나,
전 이제야 좀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11월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12월부터는 어느 정도 일상으로 많이 돌아왔습니다.
그녀와는 지금도 가끔 안부를 묻는 정도의 사이도 됐고,
2.5단계 되기 전까진 그래도 가끔 (2주 한 번 정도?) 만나서 술도 한 잔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저희는 더 이상 섹스를 나누는 그런 사이는 아닙니다.
그냥 옛연인으로써 서로 잘 지내는지 궁금해 하는 정도?
그리고 둘 다 나이가 있고,
특히 그녀는 뭐... 세상 풍파 맞을 대로 다 맞아봐서 그런지,
전혀 부담주지 않으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아는 듯,
그냥 만나면 서로 유쾌하게 얘기하고 헤어질 수 있을 정도의 사이가 된 것 같습니다.
참... 이혼녀와 결혼한다고 난리 부르쓰치고
집에서도 난리가 나고
그녀와도 갈 대까지 가버린 올 한해였는데,
그래도 막상 마무리는 이렇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되는 것 보면...
인생이란 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전 요새 새 직장도 다니고 있고,
그냥 저냥 잘 적응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는 분 소개로 온 직장이라,
너무 낯설지도 너무 새롭지도 않은 그런 곳에서 잘 다니고 있고,
요새는 그냥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이런 재테크쪽에도 관심이 많이 생겨,
그냥 일상 중에는 그런 쪽 공부하며 노말하게 사는 듯합니다.
그와중에 며칠전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백도 받고,
뭐.. 에피소드가 좀 생기기도 했는데,
영 내키지는 않는 상태라 그냥 미적지근한 상태입니다. ㅎ..
암튼,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저 개인적으로도 참 유별났던 올 한해.
다들 말도 안 되는 유래적 역병으로 힘들었던 올 한해.
형님들 모두 잘 정리하시고,
2021년은 힘차게 다들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야씨에서 힘차게 물도 빼시고,
힘차게 달리는 2021년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십쇼!
다들 무탈하신지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으나,
전 이제야 좀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11월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12월부터는 어느 정도 일상으로 많이 돌아왔습니다.
그녀와는 지금도 가끔 안부를 묻는 정도의 사이도 됐고,
2.5단계 되기 전까진 그래도 가끔 (2주 한 번 정도?) 만나서 술도 한 잔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저희는 더 이상 섹스를 나누는 그런 사이는 아닙니다.
그냥 옛연인으로써 서로 잘 지내는지 궁금해 하는 정도?
그리고 둘 다 나이가 있고,
특히 그녀는 뭐... 세상 풍파 맞을 대로 다 맞아봐서 그런지,
전혀 부담주지 않으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아는 듯,
그냥 만나면 서로 유쾌하게 얘기하고 헤어질 수 있을 정도의 사이가 된 것 같습니다.
참... 이혼녀와 결혼한다고 난리 부르쓰치고
집에서도 난리가 나고
그녀와도 갈 대까지 가버린 올 한해였는데,
그래도 막상 마무리는 이렇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되는 것 보면...
인생이란 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전 요새 새 직장도 다니고 있고,
그냥 저냥 잘 적응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는 분 소개로 온 직장이라,
너무 낯설지도 너무 새롭지도 않은 그런 곳에서 잘 다니고 있고,
요새는 그냥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이런 재테크쪽에도 관심이 많이 생겨,
그냥 일상 중에는 그런 쪽 공부하며 노말하게 사는 듯합니다.
그와중에 며칠전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백도 받고,
뭐.. 에피소드가 좀 생기기도 했는데,
영 내키지는 않는 상태라 그냥 미적지근한 상태입니다. ㅎ..
암튼,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저 개인적으로도 참 유별났던 올 한해.
다들 말도 안 되는 유래적 역병으로 힘들었던 올 한해.
형님들 모두 잘 정리하시고,
2021년은 힘차게 다들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야씨에서 힘차게 물도 빼시고,
힘차게 달리는 2021년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