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병일까요?ㅎㅎ
최근에 자주 가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처음에 사진으로 볼때 예쁘게 생기셔서 초이스했는데 이쁘시더라구요 ㅎ
디자이너분과 몇번 머리 자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편하게 하면서 좀 친해졌습니다
나이가 곧 30중반쯤 되어 가는것 같은데 아직 솔로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저는 물어보지 않길래 유부남인거 그냥 아무말 안했고 사는이야기
취미생활 이야기 머리스타일 관련된 이야기 실력 좋으시다는 등등
이야기 하면서 좀 더 친해진것 같습니다.
머리를잘 잘라주셔서 평점도 되게 성의 있게 열심히 길게 달아드렸죠
일단 몸매도 날씬하시고 성격도 되게 애교 있으시고 미모도 뛰어납니다.
주변에 괜찮은 남자 있으면 소개 해드리고 싶은 스타일 이더라구요
암튼 그런데 이번주에 또 머리 자르로 갔는데 엄청 친하게 반겨주시고
저도 친한 디자이너 생긴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나누며 머리카락 자르는데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동안이시다 잘생기셨다 눈빛이 똘똘하게 살아 있다. 등등
암튼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뭐하시냐고 묻는데
코로나니까 영화 한편 빨리보고 집에서 방콕해야죠 했죠
그랬더니 되게 뜸들이고 살짝 떠보는 말투 있잖아요?
그느낌 아시죠?
그럼 영화는 누구랑??보세요??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와이프랑 본다고 그랬더니 화들짝 놀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아~~~ 어머어머 진짜요? 말씀안하시면 결혼한지 모르겠어요
라며 얼굴이 살짝 빨개지는것 같아보였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살짝 물어보는 느낌이 호감?? 뭐 이런거 아닌가??
하는 늬앙스가 느껴졌는데 수년 연애 경험을 기반으로 봤을때
제가 솔로였으면 살짝 들이대볼 만한 타이밍같았는데
좀 아쉽긴 하네요 ㅎㅎ 하지만 그런 내적 야망 갈망 욕망은 내려놓는게 맞겠죠??
뭐 도끼병일 수도 있구요^^;;;
처음에 사진으로 볼때 예쁘게 생기셔서 초이스했는데 이쁘시더라구요 ㅎ
디자이너분과 몇번 머리 자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편하게 하면서 좀 친해졌습니다
나이가 곧 30중반쯤 되어 가는것 같은데 아직 솔로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저는 물어보지 않길래 유부남인거 그냥 아무말 안했고 사는이야기
취미생활 이야기 머리스타일 관련된 이야기 실력 좋으시다는 등등
이야기 하면서 좀 더 친해진것 같습니다.
머리를잘 잘라주셔서 평점도 되게 성의 있게 열심히 길게 달아드렸죠
일단 몸매도 날씬하시고 성격도 되게 애교 있으시고 미모도 뛰어납니다.
주변에 괜찮은 남자 있으면 소개 해드리고 싶은 스타일 이더라구요
암튼 그런데 이번주에 또 머리 자르로 갔는데 엄청 친하게 반겨주시고
저도 친한 디자이너 생긴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나누며 머리카락 자르는데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동안이시다 잘생기셨다 눈빛이 똘똘하게 살아 있다. 등등
암튼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뭐하시냐고 묻는데
코로나니까 영화 한편 빨리보고 집에서 방콕해야죠 했죠
그랬더니 되게 뜸들이고 살짝 떠보는 말투 있잖아요?
그느낌 아시죠?
그럼 영화는 누구랑??보세요??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와이프랑 본다고 그랬더니 화들짝 놀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아~~~ 어머어머 진짜요? 말씀안하시면 결혼한지 모르겠어요
라며 얼굴이 살짝 빨개지는것 같아보였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살짝 물어보는 느낌이 호감?? 뭐 이런거 아닌가??
하는 늬앙스가 느껴졌는데 수년 연애 경험을 기반으로 봤을때
제가 솔로였으면 살짝 들이대볼 만한 타이밍같았는데
좀 아쉽긴 하네요 ㅎㅎ 하지만 그런 내적 야망 갈망 욕망은 내려놓는게 맞겠죠??
뭐 도끼병일 수도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