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여기 포럼이 다른 타 사이트와는 다르게 성숙하고 사려깊은 댓글들이 많아서 저도 인생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얻고자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예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2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성격도 저랑 잘 맞고 저를 많이 사랑해줘서 이만한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면서 만나는 중입니다. 현재 이 여성분과 조심스럽게 결혼도 생각하고 있구요. 직업도 둘 다 교사라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점은 이것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다 좋은데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우울증을 어릴 때부터 앓고 있다는 점입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가끔 기분 나쁜 일이나 나쁜 말, 행위를 겪었을 때 나타나는데요.. 예를 들어 자신이 느꼈을 때 학부모님들에게 기분 나쁜 말을 들었거나 학생들에게 상처입었을 때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직업에 대한 회의같은걸로 최근에 많이 나타나는데요.. 제가 결혼을 생각해서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평생 제가 과연 안고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곁에 있으면 증상이 괜찮은데 제가 없을 때에는 뭔 말만 들으면 우울하다고 그래서요.. 저를 만난 이후로 정신과 병원도 안갈 정도로 많이 호전되었는데 임용 시험부터 점점 심해지더니 요즘에는 공감과 이해를 해주기에 제 자신에게 벅찬 느낌이 듭니다..
헤어지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약일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현재 예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2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성격도 저랑 잘 맞고 저를 많이 사랑해줘서 이만한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면서 만나는 중입니다. 현재 이 여성분과 조심스럽게 결혼도 생각하고 있구요. 직업도 둘 다 교사라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점은 이것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다 좋은데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우울증을 어릴 때부터 앓고 있다는 점입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가끔 기분 나쁜 일이나 나쁜 말, 행위를 겪었을 때 나타나는데요.. 예를 들어 자신이 느꼈을 때 학부모님들에게 기분 나쁜 말을 들었거나 학생들에게 상처입었을 때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직업에 대한 회의같은걸로 최근에 많이 나타나는데요.. 제가 결혼을 생각해서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평생 제가 과연 안고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곁에 있으면 증상이 괜찮은데 제가 없을 때에는 뭔 말만 들으면 우울하다고 그래서요.. 저를 만난 이후로 정신과 병원도 안갈 정도로 많이 호전되었는데 임용 시험부터 점점 심해지더니 요즘에는 공감과 이해를 해주기에 제 자신에게 벅찬 느낌이 듭니다..
헤어지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약일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