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된 입장도 아니고 몰라님보다 한참 어려서 댓글 올리기가 조심스럽네요..
아들이든, 딸이든 자위 행동 자체는 당연한 것이고 건강하다는 행위라는 것을 인정하신다면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따님과 대화를 많이 해 오신 관계라면 조심스럽게 사모님과 같이 성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겠고 따님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생각들을 들어보시고 교육이 필요한 부분에서만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제일 중요한 건 따님에게 자위와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으로 인해 수치심과 죄책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저는 와이프님에게도 말씀안하시기를..해피타임을 하는 행위가 잘못된일은 아니니 모르는척 지켜주세요..왜이런 말을하냐면 올바른 성?해피타임?을 알려주고 배우고 하기에는 너무 힘들겟지요 아무리 와이프 분이 말씀하셔도..자녀분의 나이가 현재 15살 정말 중요하고 예민한 시기 일거에요...와이프가 말을 아무리 잘해도 해피타임?이 떳떳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을 자녀분이 하기에 이이야기를 끄낸후에 자녀가 앞으로 부모님을 뵐때에 죄책감?부끄러움?이런게 들어서 주눅?든다고해요. 특히 아버님은 이야기 안하니 모르겟지 하겟지만..자녀분은 어머니가 알면 당연히 아버지도 알고잇거나 알게될거라고 생각한다고해요....이거 제가 글을 좀 막 쓰기는했으나 위 내용은 성상담 전문가가 사설인가 글 썻던 내용이에요~!!
따님 분이 혹시나 하는 죄책감을 느끼지만 않게 모른척하시고 와이프 분이 직접 알려주시는 성교육을 배우는건 어떤지 와이프 분께 여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와이프 분께도 말씀을 안하신거고 따님 분에게도 말씀안하신거니.. 그리고 올바른 성교육을 가르쳐줄 수도 있고요.. 절대 죄책감이나 나쁜 행동이라고 느끼지않게 모른 척을 해주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그냥 자연히 두시다가 잘못된 행동이나 그런게 보이면 말씀하셔도 좋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성인이 된 지 얼마 안 된 사람의 의견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댓글 써봅니당...
불과 몇 년전인 청소년기에 자위 후 뒷 처리를 제대로 못한 적이 있었는데, 확인해보니 이미 부모님이 치우신 것 같더군요..아직까지 아무말 없으셔서 조금은 부끄럽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못 본 척하는게 최고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