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때려치는 저...한번더 때려칠까요?
취업할때마다 상사가 뭐라해서 관두고 일못하니까 눈치보여 관두고 힘들어서 관두고 윌급이 적어서 관두고 토요일도 출근해야 하니 관두고 등등 관두고 나서도 자기합리화 엄청하면서 괜찮아 좋은직장 찾아갈수 있겠지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다보니 벌써 삼십중반... 세월 참 빠르네요
참고로 저는 월급을 200이상 받아본적도 없고, 돈에 욕심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살하려고 그랬었거든요...
뭐 딱히 힘든것도 없고 그렇다고 재밌게 사는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 나는 왜 살고있나..?왜 살아야 하지? 그런생각이 자주들었어요
그렇게 남들모르게 몇번 시도 해봤는데 뭐 알약캡슐에 칼날 넣고 삼키기 의자랑 연결된 벨트에 목을 꽉 조여서 그대로 수그리기등
해봤는데 아직살아있네요..
그리고 그럴때마다 엄니생각나서 이제 더는 시도안하고 그냥저냥 살아만 있자 하고 살고 있는데 문제는 위에서 말한대로 직장을 오래 못다닙니다
이런 저도 평생직장으로 여겼던곳이 몇군데 있긴 했었습니다
첫째가 콜센터 였는데 거기계신 팀장님부터 동료 아주머니들 형들 진짜 다 잘해주시고 일도 1년가까이 되갈때 갑자기 사내정리해고로 늦게입사한 저와 누나한명이 짤렸네요...
두번째는 공항물류센터 였는데 사람들이 처음엔 물어봐도 틱틱대고 일은 빡세고 뭐 그래도 당시 300만원으로 독립한터라
어떻게든 버텨야 했기에 악으로 버텼습니다
하차해서 분류하고 담차 들어오면 또 하차하고 분류하고..그렇게 한달이 지나니 금방관둘거 같던애가 열심히 하니기특했나봅니다
그러면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자주 술자리도 하고 장난도 치고
진짜 힘들어서 출근하기 싫은날도 안나가면 동생들이랑 형이 그만큼 힘들어질거 생각하면서 출근하고 그랬습니다
허나 여기도 적자가 지속되자 이달까지 하고 쫑낸다고...
당시 과장이 사장님 회유해서 어떻게든 버티려고 하느라 미리말못해서 미안하다고...
세번째는 공장인데 아주머니들이 조립후 완제품 박스에 넣어서 보내주면 레일뒤에서 테이핑하고 창고로 옮기는 단순직이었습니다.여기도 같이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랑 수다도 떨고 일도 나름 할만해서 재밌게 일했고 3개월정도 지나서 정규직도 되고 단순포장 업무에서 자재관리 쪽으로 보직변경도 제안받아서 옮기고 그랬 습니다..그랬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적자나서 1달치 월급더줄테니 나가달라고...대부분 다 떠났고 저는 당시 공장장님이 남아달라고 했는데 이전에 관둔 관리자 한분이 자기가 관두는 이유에대해 적나라하게 썰풀고 비젼이 없다고 들은게있어서 그냥 관뒀습니다.
살면서 저중에 한곳이라도 잘되었다면 아마 거기서 쭉 오래했을거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위 3직업 제외하고는 진짜 금방관둡니다.
그런제가 pcb쪽으로 입사지원하게 됬는데 어느아웃소싱이든 마찬가지로 낚인거죠
그냥 단순반복이랍니다..힘든거 전혀없다는 말에 낼름 면접보고출근해서 지금 한달이 다되갑니다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일단 pcb mlb라고 하는건데 단순반복은 개뿔 기계조작하는겁니다
머리가 뽀개질거 같아요..보통은 당장관뒀겠지만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관두면 진짜 갈곳이 없어서 마지못해다닙니다
공고사이트를 봐도 택배밖에 없더군요
게다가 이제 제나이에는 지원을 하면 연락도 잘 안옵니다
저 여기서 어떻게든 버텨볼까요?
아니면 관두고 진짜 신중하게 다른직업을 다시 찾아볼까요?
일단 입사는 정규직으로 했고 2주2교대 집에서 지하철2정거장입니다
Ps.글이 두서없이 이얘기했다가 갑자기 저얘기하는것처럼 보기 불편할수 있는데 그게 일단 하고싶은말 다 적어놓고 매끄럽게 연결될수 있도록 다듬어야 하는데 출근은7시 지금시각은 4시19분
빨리자야되서 일단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참고로 저는 월급을 200이상 받아본적도 없고, 돈에 욕심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살하려고 그랬었거든요...
뭐 딱히 힘든것도 없고 그렇다고 재밌게 사는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 나는 왜 살고있나..?왜 살아야 하지? 그런생각이 자주들었어요
그렇게 남들모르게 몇번 시도 해봤는데 뭐 알약캡슐에 칼날 넣고 삼키기 의자랑 연결된 벨트에 목을 꽉 조여서 그대로 수그리기등
해봤는데 아직살아있네요..
그리고 그럴때마다 엄니생각나서 이제 더는 시도안하고 그냥저냥 살아만 있자 하고 살고 있는데 문제는 위에서 말한대로 직장을 오래 못다닙니다
이런 저도 평생직장으로 여겼던곳이 몇군데 있긴 했었습니다
첫째가 콜센터 였는데 거기계신 팀장님부터 동료 아주머니들 형들 진짜 다 잘해주시고 일도 1년가까이 되갈때 갑자기 사내정리해고로 늦게입사한 저와 누나한명이 짤렸네요...
두번째는 공항물류센터 였는데 사람들이 처음엔 물어봐도 틱틱대고 일은 빡세고 뭐 그래도 당시 300만원으로 독립한터라
어떻게든 버텨야 했기에 악으로 버텼습니다
하차해서 분류하고 담차 들어오면 또 하차하고 분류하고..그렇게 한달이 지나니 금방관둘거 같던애가 열심히 하니기특했나봅니다
그러면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자주 술자리도 하고 장난도 치고
진짜 힘들어서 출근하기 싫은날도 안나가면 동생들이랑 형이 그만큼 힘들어질거 생각하면서 출근하고 그랬습니다
허나 여기도 적자가 지속되자 이달까지 하고 쫑낸다고...
당시 과장이 사장님 회유해서 어떻게든 버티려고 하느라 미리말못해서 미안하다고...
세번째는 공장인데 아주머니들이 조립후 완제품 박스에 넣어서 보내주면 레일뒤에서 테이핑하고 창고로 옮기는 단순직이었습니다.여기도 같이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이랑 수다도 떨고 일도 나름 할만해서 재밌게 일했고 3개월정도 지나서 정규직도 되고 단순포장 업무에서 자재관리 쪽으로 보직변경도 제안받아서 옮기고 그랬 습니다..그랬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적자나서 1달치 월급더줄테니 나가달라고...대부분 다 떠났고 저는 당시 공장장님이 남아달라고 했는데 이전에 관둔 관리자 한분이 자기가 관두는 이유에대해 적나라하게 썰풀고 비젼이 없다고 들은게있어서 그냥 관뒀습니다.
살면서 저중에 한곳이라도 잘되었다면 아마 거기서 쭉 오래했을거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위 3직업 제외하고는 진짜 금방관둡니다.
그런제가 pcb쪽으로 입사지원하게 됬는데 어느아웃소싱이든 마찬가지로 낚인거죠
그냥 단순반복이랍니다..힘든거 전혀없다는 말에 낼름 면접보고출근해서 지금 한달이 다되갑니다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일단 pcb mlb라고 하는건데 단순반복은 개뿔 기계조작하는겁니다
머리가 뽀개질거 같아요..보통은 당장관뒀겠지만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관두면 진짜 갈곳이 없어서 마지못해다닙니다
공고사이트를 봐도 택배밖에 없더군요
게다가 이제 제나이에는 지원을 하면 연락도 잘 안옵니다
저 여기서 어떻게든 버텨볼까요?
아니면 관두고 진짜 신중하게 다른직업을 다시 찾아볼까요?
일단 입사는 정규직으로 했고 2주2교대 집에서 지하철2정거장입니다
Ps.글이 두서없이 이얘기했다가 갑자기 저얘기하는것처럼 보기 불편할수 있는데 그게 일단 하고싶은말 다 적어놓고 매끄럽게 연결될수 있도록 다듬어야 하는데 출근은7시 지금시각은 4시19분
빨리자야되서 일단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