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듣기로는 ...
직원분들도 다 같은 동네 살던 사람들이고 해서 한통속인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여성분이 취직했는데, 이장 혹은 면장의 혼기 지난 아들을 자꾸 만나보라면서 압박을 넣는 등...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남성분의 경우도 그 반대의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을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케바케라 가보시고 생각해보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시군단위 근무중이라 타지역 근무 환경이나 급여는 잘 모르지만 밖에서 보는 것보다 경제부, 마트 등 생각보다 근무환경 열악한 경우도 많아요
보험 실적도 무시할 수 없고 시군단위 기준 남직원의 경우 농번기 등 당연하게 주말 출근도 있구요
흔히 생각하는 금융권 상상하고 오시면 버티기 힘들고 사람 좋아하고 적당한 연봉에 상대적으로 적은 업무 스트레스 정도로 만족한다 하시면 추천합니다
단위농협같은경우에는 보통 인맥활용한 취직이많습니다.
안사시즌에 뜬금없이 전공자도 아닌 공대생이나 애먼깽뚱한사람들이 종종보이면 조합장이 꽂아주는사람, 부농이 지점장한테 찔러줘서 몇년후 채용하는거랑 그런게많습니다.(제 동창들 여럿이 그렇게 본인고향 단위농협 들어감)
텃세가 좀 있고 부모님이 지역에서 방구깨나 뀌는분들이시면 편하겠지만
모든 일자리가 그렇듯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어찌저찌됐든 좋은데는 확실하고요 좋은직장생활하시기바랍니다
사무실에 앉아서 꿀빤다생각하시면 큰일나요ㅎㅎ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일해야되구요
특히 시골은 더 빡세요
계절마다 다른일을 하는 경험을 하실거고
그냥 이름만 농협이고 노가다하신다 보면돼요
그리고 보험팔이도 하셔야합니다ㅋㅋ
실적못올리면 위에서 쪼아서 본인 가족들 보험도 다 들어야되고요
성격이 좀 서글서글하고 능글맞으시면 적응하기에는 낫겠지만
그런거아님 적응하는것부터 힘드실거예요ㅜ
한마디로 주옥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