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으로 PC를 하늘나라로 보냈네요
기분이 착찹해서 아씨에 글이라도 남깁니다.
17년 8월에 구매한 제 pc 사양입니다.(사진)
3년반정도 썼고, 사연이 좀 있네요.
1. 일단, 맛이 간 직접적인 이유는 먼지 청소한다고 글카 cpu쿨러, 메모리 등등 모두 뜯은게 화가 된 것 같습니다. 전원이 아예 켜지지 않습니다. (출장수리를 불렀지만, 보드랑 cpu가 모두 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2. 보드문제 : 이 녀석을 3년 동안 잘쓰긴 했지만, 시작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유명 유튜버에게 조립을 의뢰했을 때 메인보드가 불량이어서 대체 보드를 사용해 조립을 해주셨습니다.
3. 택배문제 : 고난 끝에 택배를 받았을 때, 케이스 상단 일부가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택배 운송 과정 중 이리저리 던졌나 봅니다. 또 왔다갔다 시간이 걸리는게 싫어서 그냥 참고 썼습니다.
4. 파워문제 : 처음 전원을 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pc 내부에서 "펑!!!"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파워 문제 같았습니다. 그런데 pc는 돌아가더군요. 한쪽 덮개를 열어 보았지만, 컴알못인 제가 봤을 땐 이상이 있는 부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고 3번과 같은 사유로 이래저래 왔다갔다 시간 걸리는게 싫어서 그냥 썼습니다.
5. 4번이 화가 되었던 것일까요? 3년동안 쓰던 중 서너번 갑자기 전원을 킬 때 " 삐- "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렇게 소리가 났을 때마다, 부팅화면에서 윈도우로 넘어가지 않거나, 아주 오래 걸려 넘어가긴 넘어갔지만 hdd를 인식 못하더군요.
뭐.. 아무튼 이런저런 고충을 갖고 3년 정도 쓰다가, 제손으로 보내 버린 것 같습니다. 착잡하네요...
아씨님들께 질문 두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1. pc를 새로 조립할까 하는데, 유명한 조립의뢰 할 업체, 개인 등이 있을까요? 부품바꿔치기, 엉망으로 조립 등 없이 믿을 만한 곳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위에 3번 처럼 한 번 택배에서 안 좋은 경험이 있다보니, 택배로 받기가 겁이 나는데, 직접 수령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_ _)
17년 8월에 구매한 제 pc 사양입니다.(사진)
3년반정도 썼고, 사연이 좀 있네요.
1. 일단, 맛이 간 직접적인 이유는 먼지 청소한다고 글카 cpu쿨러, 메모리 등등 모두 뜯은게 화가 된 것 같습니다. 전원이 아예 켜지지 않습니다. (출장수리를 불렀지만, 보드랑 cpu가 모두 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2. 보드문제 : 이 녀석을 3년 동안 잘쓰긴 했지만, 시작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유명 유튜버에게 조립을 의뢰했을 때 메인보드가 불량이어서 대체 보드를 사용해 조립을 해주셨습니다.
3. 택배문제 : 고난 끝에 택배를 받았을 때, 케이스 상단 일부가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택배 운송 과정 중 이리저리 던졌나 봅니다. 또 왔다갔다 시간이 걸리는게 싫어서 그냥 참고 썼습니다.
4. 파워문제 : 처음 전원을 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pc 내부에서 "펑!!!"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파워 문제 같았습니다. 그런데 pc는 돌아가더군요. 한쪽 덮개를 열어 보았지만, 컴알못인 제가 봤을 땐 이상이 있는 부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고 3번과 같은 사유로 이래저래 왔다갔다 시간 걸리는게 싫어서 그냥 썼습니다.
5. 4번이 화가 되었던 것일까요? 3년동안 쓰던 중 서너번 갑자기 전원을 킬 때 " 삐- "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렇게 소리가 났을 때마다, 부팅화면에서 윈도우로 넘어가지 않거나, 아주 오래 걸려 넘어가긴 넘어갔지만 hdd를 인식 못하더군요.
뭐.. 아무튼 이런저런 고충을 갖고 3년 정도 쓰다가, 제손으로 보내 버린 것 같습니다. 착잡하네요...
아씨님들께 질문 두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1. pc를 새로 조립할까 하는데, 유명한 조립의뢰 할 업체, 개인 등이 있을까요? 부품바꿔치기, 엉망으로 조립 등 없이 믿을 만한 곳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위에 3번 처럼 한 번 택배에서 안 좋은 경험이 있다보니, 택배로 받기가 겁이 나는데, 직접 수령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