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는 뷔페식이라 여러 음식을 맛보실 수 있구요.
아웃백은 단품을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장단점이 있는데 음식 자체의 맛이나 오붓한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아웃백이 나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빕스는 뷔페식이라 대량으로 조리하기도하고 코로나에 음식 담으러 다니기도 찝찝하기도 하고 해서요.
아웃백 추천드립니다.
캐나다 국적 갖고 있으며 브라질의 글로벌 축산 기업에서 근무합니다. 브라질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질 기업이요.
미국과 캐나다에 여러 브랜드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으로도 자사 제품이 수출됩니다.
빕스보다는 아웃백을 추천합니다. 이유를 써봤자 길기만 할 것이고요.
한국에 들어와서 아웃백 가보고 놀랬습니다. 아주 좋은 품질의 제품을 쓰고 있더군요.
20년 전에 아웃백에서 투움바파스타랑 쿠카부라윙에 볶음밥 먹던 시절과는 완전 달랐습니다.
토마호크도 좋았고, 스트립로인, 텐더로인, 립아이 모두 훌륭했습니다. 최상품은 북미에서도 굉장히 비싸며
아웃백에서 팔기에 적합하지 않지만(가격이 너무 비쌈) A 등급(초이스 혹은 CAB)으로는 충분했습니다. 한우로 치면 1 ~ 1+ 급 정도 됩니다.
특히 냉장 제품까지 갖고 있더군요. 아웃백 아주 감탄했습니다. 한국의 스테이크 문화가 굉장히 수준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