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관계를 맺은것도 아니고 별거 아닌 이야기일수는 있고 본인이 필력이 좋지 않아 설명이 깔끔하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우선 전 모태솔로로 주변에 친구로 만나는 여사친도 많고하지만 연애감정에 있어서는 참 무디고 표현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랑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 A가 있습니다. A는 학창시절 3년 넘게 흔히 말하는 불알친구인 제 친구B와 사겼던 친구입니다.
물론 B는 A와 헤어진지도 얼추 5년도 다 되어가고 현재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긴 합니다.
사건은 저번주 목요일날 A와 둘이서 술을 한잔 했습니다 평소에 동네에서 만날때는 그닥 안꾸미고 나오던 친구가 오늘은 많이 꾸미고 나왔더군요
1차로 술을 한잔하고 2차로 편의점에서 한잔 더 한뒤 서로 만취 상태로 A의 집데 바래다 줬습니다.
근데 A가 집 앞에서 절 잡더니 키스를 했습니다. 저도 거기서 이건 아닌거 같다 하고 끝냈어야 했는데 저도 제가 왜그랬는지는 몰라도 참 바보같이 본능을 못이기고 키스를 더 했습니다. 그리고 A가 자기 어떠냐고 호감 있냐고 물어보는데 거기서 제가 제 친구가 생각나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 분위기가 어색해지며 끝이 났습니다.
이후 서로 정신을 차린다음에 카톡으로 연락해 어제는 미안했다하며 서로 사과하고 그 뒤로 지금까지 만나진 않았지만 계속 인스타나 카톡을 통해 연락은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어색한 분위기좀 깨고자 내일 시간나면 저녁이나 먹자 하고 연락을 했고 A는 오케이 했습니다. 이후 몇시간 뒤 A가 가족들이랑 술을 한잔 하곤 연락이 와서 내일 못만나겠다고 연락이 와서는 그날 너무 미안했다고 사과고 저번 일로 나와의 인간관계를 잃기는 싫다.. 근데 너무 복잡하다 생각을 정리하고 나중에 보자는 뉘양스를 풍겼습니다. 거기서 저도 일단 알겠다하고 미안하다 하고 연락은 끊었는데 제 맘이 영 편치가 않습니다.
솔직히 A가 제게 진짜 호감을 갖고 그런건지 술김에 실수를 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최근(올해)들어 A가 좋았던건 사실입니다. 다만 자주 보는 친구가 매번 맘에 걸려 확실하게 못하겠습니다.
그냥 맘을 접고 서로 비밀로 하면서 계속 친구 관계로 가는게 맞는거겠죠?
하고 싶은말도 많고그런데 글로 표현을 잘 못하겠습니다 하,,, 멍청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전 모태솔로로 주변에 친구로 만나는 여사친도 많고하지만 연애감정에 있어서는 참 무디고 표현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랑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 A가 있습니다. A는 학창시절 3년 넘게 흔히 말하는 불알친구인 제 친구B와 사겼던 친구입니다.
물론 B는 A와 헤어진지도 얼추 5년도 다 되어가고 현재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긴 합니다.
사건은 저번주 목요일날 A와 둘이서 술을 한잔 했습니다 평소에 동네에서 만날때는 그닥 안꾸미고 나오던 친구가 오늘은 많이 꾸미고 나왔더군요
1차로 술을 한잔하고 2차로 편의점에서 한잔 더 한뒤 서로 만취 상태로 A의 집데 바래다 줬습니다.
근데 A가 집 앞에서 절 잡더니 키스를 했습니다. 저도 거기서 이건 아닌거 같다 하고 끝냈어야 했는데 저도 제가 왜그랬는지는 몰라도 참 바보같이 본능을 못이기고 키스를 더 했습니다. 그리고 A가 자기 어떠냐고 호감 있냐고 물어보는데 거기서 제가 제 친구가 생각나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 분위기가 어색해지며 끝이 났습니다.
이후 서로 정신을 차린다음에 카톡으로 연락해 어제는 미안했다하며 서로 사과하고 그 뒤로 지금까지 만나진 않았지만 계속 인스타나 카톡을 통해 연락은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어색한 분위기좀 깨고자 내일 시간나면 저녁이나 먹자 하고 연락을 했고 A는 오케이 했습니다. 이후 몇시간 뒤 A가 가족들이랑 술을 한잔 하곤 연락이 와서 내일 못만나겠다고 연락이 와서는 그날 너무 미안했다고 사과고 저번 일로 나와의 인간관계를 잃기는 싫다.. 근데 너무 복잡하다 생각을 정리하고 나중에 보자는 뉘양스를 풍겼습니다. 거기서 저도 일단 알겠다하고 미안하다 하고 연락은 끊었는데 제 맘이 영 편치가 않습니다.
솔직히 A가 제게 진짜 호감을 갖고 그런건지 술김에 실수를 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최근(올해)들어 A가 좋았던건 사실입니다. 다만 자주 보는 친구가 매번 맘에 걸려 확실하게 못하겠습니다.
그냥 맘을 접고 서로 비밀로 하면서 계속 친구 관계로 가는게 맞는거겠죠?
하고 싶은말도 많고그런데 글로 표현을 잘 못하겠습니다 하,,, 멍청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