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이 대마를 위험 마약 카테고리에서 최근에 제외시켰다는 뉴스를 듣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미국에서는 합법화된 주도 꽤 있어 미국 전반적으로 대마초에 대한 인식이 거의 담배랑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인데(담배도 필줄 몰라 피는 형식의 대마는 하지도 못합니다) 한국에서는 불법이다보니 인식이 안 좋은걸로 아는데 형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콜로라도 주 청사 앞에서 대마빨고 널부러져 있는 사람들을 보며 해보고 싶단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냄새도 이상하구요.
다만 우리나라의 대마 취급이 너무 가혹해서 마약사범을 양산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담배 수준으로 관리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범죄로 만들어 버리니 이왕 저지른거 더 쌘거로 달려본다는 심리가 생길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대마초에서 추출가능한 주 성분은 크게 CBD와 THC가 있습니다. 따로 오일로 추출하여 음식 등에 넣어 섭취하기도 하고 흡연을 통한 섭취도 가능합니다.
섭취한 사람으로 하여금 차분하고 Low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 주로 의료용 목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CBD이고요, 대마초에 THC함량이 높을수록 더 강렬한 High를 느낄 수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환각도 본다고 하죠. 일반적으로는 환각이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흠 대마는 중독성과 의존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Soft drug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다른 마약류를 접하기 전에 거쳐가는 Gate drug으로도 알려져있기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 법적으로 금지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세금 문제도 있구요.
기호용 대마가 한국에서 합법화 됐으면 좋겠다는 꿈을 갖고 있지만 아마 어렵지 않을까 싶구요
의료용 대마의 합법화는 조만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리고 합법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대마는 마약이 아닙니다 ㅠ 술, 알코올 등으로 인한 범죄사례는 수없이 많이 일어나도
대마초로 인한 범죄는 없다고도 하더라구요
우선 우리나라에서는 대마에 대한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탈을 한다는 차원에선 좋지만 세상 몽롱하게 만드는것이 정상적이고 좋을리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해외 거주중인데 밤만되면 공원이나 역에서 대마들 많이하고 눈 풀려있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어느 미친인간이 달려들수도 있는거고.. 감당하고 조절하지 못할 자유는 방종인것 같아요. 인간은 어느정도 절제하며 스스로 컨트롤하는 존재잖아요. 지금 미국 유럽 보세요.. 아직도 마스크 반대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 넘쳐납니다. 자유는 외치지만 모두를 지키기 위한 책임은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