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안흔한 부동산고민.
첨으로 게시글을 써보네요.
삼십대 초중반.직장인 입니다. 남자구요.
부동산 고민하나 추가되어 몇자끄적여 봅니다.
자는
코로나 때메 결혼식이 미뤄져 결혼한지 6개월 됐고,
같이 지낸지는 ㄱㅓ의 1년이 다되어가네요.
작년에 신혼집구할 때 둘이 가진돈 5천에
처갓쪽에서 2억, 대출 1억3천 정도해서
3억 8천 짜리 전세구해서 살고있습니다.
혼자살 땐 이런 스트레스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전세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초조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퇴근길에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만기다가오는데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임대차3법 통과되고 나서 집주인이 안들어오면
자연히 갱신권쓰려고) 무러보려고 전화했더니
지금 자기네가 살고 있는집 팔고 이쪽으로 오겠다고 하네요.
뭐 예상을 아주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었는데
막상들으니 막막하고 잠이안오네요.
요즘 부동산가격이 서울권에서 집살생각은 언감생심이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리자니 녹록치도 않네요.
저희부모님은 농사지으셔서 도움받기 쉽지않고,
처갓쪽은 꽤 부유하신 편이긴 한데.... 글쎄요....
제가 현실의 쓴맛을 덜본걸까요.
곧 죽어도 더이상 처갓쪽 도움은 받고 싶지않네요.
사실은 전세금 2억 빌리고도 가끔 부부싸움할 때
현타아닌 현타 몇번 맞은적이 있어서....
장인이 사업을 하시고, 지금 다른곳에 전세주고 있는집도
있으셔서 솔직히 조금만 굽히면 해결 될 수도 있어보이지만
정말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안네요.
와이프랑 저, 둘다 회사다니고 둘이 합쳐 연봉 일억정도
(잘난척?아니고 진짜 혹시모를 공격에 방어차원 으로 말씀드리면 연봉 1억해봐야 실수령액치면 월 600정도 됩니다)
인데, 진짜 주변 부동산 예찬론자들 말처럼 영끌 (주담대, 신용대출, 회사대출 까지 그야말로 영혼까지 끌어모아)해서 집을 사야 할지 어째야 할지 고민이네요.
경기도권으로 나가자니 직장이 서로 완전 반대라
(아내는 홍대, 전 판교) 출퇴근 고려하면 멀리가기도 쉽지않고
뭐 많은걸 포기하면 답은 나오겠지만, 그저 갑갑한 마음에 주절주절
떠들어봅니다.
분명 그마저도 없어서 단칸방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느니
배부른 소리라느니 쓴소리 엄청 많겠지만
그냥 눈팅만하다가 나름 고민거리 추가되어
끄져여봤습니다.
쓴소리는 환영하되 뱉어버리고 싶을 정도의 쓴소리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삼십대 초중반.직장인 입니다. 남자구요.
부동산 고민하나 추가되어 몇자끄적여 봅니다.
자는
코로나 때메 결혼식이 미뤄져 결혼한지 6개월 됐고,
같이 지낸지는 ㄱㅓ의 1년이 다되어가네요.
작년에 신혼집구할 때 둘이 가진돈 5천에
처갓쪽에서 2억, 대출 1억3천 정도해서
3억 8천 짜리 전세구해서 살고있습니다.
혼자살 땐 이런 스트레스 없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전세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초조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퇴근길에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만기다가오는데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임대차3법 통과되고 나서 집주인이 안들어오면
자연히 갱신권쓰려고) 무러보려고 전화했더니
지금 자기네가 살고 있는집 팔고 이쪽으로 오겠다고 하네요.
뭐 예상을 아주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었는데
막상들으니 막막하고 잠이안오네요.
요즘 부동산가격이 서울권에서 집살생각은 언감생심이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리자니 녹록치도 않네요.
저희부모님은 농사지으셔서 도움받기 쉽지않고,
처갓쪽은 꽤 부유하신 편이긴 한데.... 글쎄요....
제가 현실의 쓴맛을 덜본걸까요.
곧 죽어도 더이상 처갓쪽 도움은 받고 싶지않네요.
사실은 전세금 2억 빌리고도 가끔 부부싸움할 때
현타아닌 현타 몇번 맞은적이 있어서....
장인이 사업을 하시고, 지금 다른곳에 전세주고 있는집도
있으셔서 솔직히 조금만 굽히면 해결 될 수도 있어보이지만
정말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안네요.
와이프랑 저, 둘다 회사다니고 둘이 합쳐 연봉 일억정도
(잘난척?아니고 진짜 혹시모를 공격에 방어차원 으로 말씀드리면 연봉 1억해봐야 실수령액치면 월 600정도 됩니다)
인데, 진짜 주변 부동산 예찬론자들 말처럼 영끌 (주담대, 신용대출, 회사대출 까지 그야말로 영혼까지 끌어모아)해서 집을 사야 할지 어째야 할지 고민이네요.
경기도권으로 나가자니 직장이 서로 완전 반대라
(아내는 홍대, 전 판교) 출퇴근 고려하면 멀리가기도 쉽지않고
뭐 많은걸 포기하면 답은 나오겠지만, 그저 갑갑한 마음에 주절주절
떠들어봅니다.
분명 그마저도 없어서 단칸방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느니
배부른 소리라느니 쓴소리 엄청 많겠지만
그냥 눈팅만하다가 나름 고민거리 추가되어
끄져여봤습니다.
쓴소리는 환영하되 뱉어버리고 싶을 정도의 쓴소리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