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서 만난 그녀들 11편...
11편 / 부제: 다용도 창고...
일상에 돌아오면서
사장님은 저를 딱히 신경쓰지않으며
여느때와 똑같이 대했으며
노예가 맞았나 싶을정도로 징후없이
일과를 보냈습니다..
현재 제 여친인 누나만 중간중간 똘똘이나 엉덩이를 만지고 간다던가 장난을 쳤고
저도 똑같이 엉덩이와 가슴을 볼펜으로 찌르며 응수를 했죠
특이사항은 매주 오던 보영누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가 에프터 거절해서 그런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뭐 한참 어린애한테 팅겼으니 자존심이 상해서였을까...
통 보이지가 않습니다...
무난하게 평일이 흘러갑니다
사장님에게 호출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안도하기도 했으며
누나는 생리중이라 밤마다 불타게 보내지는 못해도
조물락 조물락 거리며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나는 반동거의 생활을 계속 유지 했습니다..
사장님과 있을때 거짓말 한 죄였을까요...
누나가 숙취해소로 만들었다는 죽이 10인분이나 넘어서 3일내내 죽만 먹어야 했습니다...
생각외로 우리누나는 손이 큽니다...
다행히 음식센스가 있어 맛도 괜찮았습니다...
성격도 좋고 배려도 깊어서
솔직히 나이차만 없었다면 평생 데리고 살았을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평일이 흘러갔고
피크로 불리는 금요일 저녁이 되었습니다...
손님이 많아지며
손이 바쁘게 움직이는 행동이 많아집니다
단골이 많이오면 행동이 편해지지만
처음오는 손님이 많다보니
사장님 누나 저 각자 테이블에서 설명과 셋팅이 분주해지고
누나는 바에서 단골들과 응대도 하는등
주말에 직원을 한명 더 뽑아야 하지 않을까 원망도 들었습니다...
이럴때는 인건비절감 악덕 사업주입니다...
삼촌도 도와준다고 서빙은 직접 합니다.
주방에 혼자서 설거지랑 요리를 동시에 하는것 보면 과거에 한가닥하신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또 실력이 좋으시고 나이는 50대여서 개인식당도 할만한데 왜 안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뭐 아무튼 바쁜 저녁시간대가 지나가고
새벽 1시쯤 되니...손님이 썰물처럼 빠지고
단골 2팀만 남았고 비어있는 테이블 정리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전쟁이 한바탕 벌어지고...난 흔적은 처참합니다...
처음온 손님들도 많고 손님들이 와인을 따라먹으면서 테이블보에 흘려서 얼룩을 만들고 바닥에 흘려서 나무바닥이 끈적해지고 매출 올라서 사장님은 기쁠지언정 직원은 고달픈 현장이도 했습니다...
사장님은 누나보고 가게 정리와 손님들 옆에 있으라고 하며
삼촌보고는 내려오지말고 마감 빨리할테니 주방정리하라고 합니다.
저는 창고정리를 시켰고
창고에 가니 사장님이 따라 들어옵니다~?
노예활동도 5일정도 없으니 잊게 될 무렵이기도 했고
창고도 전쟁터라 손이 많이 가기는 했기에...
전 정리를 열심히 했습니다...
사장님도 옆에서 일을 도왔고
두명이서 하니 금세 정리가 마무리되어
가게로 나갈려고 하니...
'자기 잠깐만...'
사장님이 저를 부릅니다...
저는 멈춰서 사장님을 쳐다봤고
'자기 나 달라진거 없어?'
여자언어 중간난이도 질문이 들어옵니다...
저는 위아래로 쳐다봤지만
늘 입으시던 정장세트와 구두...
화장변화도 없고 헤어스타일도 같습니다...
하...어렵다...
'어렵지? 맞추면 선물!'
속마음 읽는 촉은 진짜 점쟁이 저리가라입니다...
아님 자영업 사장님들은 다 도사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아무튼 좀 더 확장해서 머리를 굴려보니...
아!
오픈할때 신고있던 살색 스타킹이 사라지고
제 눈앞에는 구릿빛 피부의 맨다리가 보입니다...
조심스럽게
'스타킹인가요?'
답변을 하니
성큼성큼 다가와서는...
저에게 뽀뽀를 해주며
사장님의 오른손으로 제 건강함을 확인하듯이 조물닥거리며
'자기 눈썰미 좋은데?'
웃어줍니다...
당연히 왜 벗었냐고 물으니
오늘 너무 바빠서 움직이다가 테이블사이 흠집에 걸려 살짝 찢어졌다고 하면서
사장님 왼손이 제 오른손을 잡아서 본인의 허벅지에 가져다 둡니다...
전 당연히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팬티를 만나려 가니...
하...
이 여자 제정신은 아니네요
노팬입니다...
사장님 왜??라는 물음을 표정으로 물어보니
'우리 장난감한테 주는 선물이랍니다...'
1초 미친x 이라고 생각했지만
바로 노예모드로 웃으며
사장님 최고라고 아부를 떨어줍니다...
사장님은 한쪽만 무릎을 꿇으며
바지 지퍼를 열고 제 똘똘이를 찾습니다...
저는 사장님의 무릎이 까질까봐 테이블보 여분을 바닥에 내려놓으니
사장님이 웃으며 테이블보 위로 올라오고
저도 팬티를 내려 제 건강함을 사장님에게 자랑합니다...
'아 사장님 저 땀 많이 났는데...'
제가 남자냄새에 민감해져서 말하니
'괜찮아 자기~ 냄새 하나도 안나~'
하면서 제 기둥이 입속에 들어갑니다...
후아...
밖에는 제 여친이 일하고 있으며
거리로는 5미터도 안됩니다..
문하나를 두고
저는 다른여자와 바람아닌 바람을 피고있는데
심리적으로 엄청나게 흥분과 불안이 함께 옵니다...
쩍 쩍 쩍 후르릅...
사장님의 현란한 혀의 기술은
역시나 저를 약하게 했고
누나가 혹시나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긴장만큼 흥분이 배가되어
아기들의 신호는 금방왔고...
사장님에게 힘들다라고 말하니
참으랍니다...
그쵸
전 노예니깐 명령한걸 따라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긴장한터라
오늘은 명령을 따르지 못하고
항명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장님의 머리를 잡으며
아기들이 쉽게 나갈수 있도록 제가 힘을 뺍니다...
우욱윽!!큭!!!
무방비로 사장님은 저의 아기들을 입안으로 받았고
성급한 아기들이 목뒤로 넘어갔는지 캑캑거리지만
제 기둥을 빼지않고 꿀꺽하며 마셔줍니다...
그리고 기둥을 핥아주고 버섯을 흡입하듯 빨아주었고 저는 전기충격을 강하게 받는 느낌으로 다리가 잠깐 떨리기도 했습니다..
사장님은 저보고 째려보면서
'자기 이러기야?'
삐진듯 이야기했고
'혹시나 삼촌이나 누나가 들어올까봐...'
혼나는척 말을 흐리니...
'내가 다 생각하고 한거야...한번더 그러면 여기 못오게 할꺼야...'
흠...
또 1초 미친x 이라고 생각했다가
다시 사회생활모드로 들어가서
죄송하다 하면서 사장님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제가먼저 볼에 뽀뽀를 하고는
오른손은 허벅지 안으로 사장님 꽃잎을 찾으러 갔고 왼손은 사장님 허리를 안으며
'그럼 제 차례도 받으셔야죠'
하고 말한 뒤
화장이 지워질수 있으니 목에 혀로 자극을 줍니다...ㅎ
땀냄새를 가린 향수와 와인향이 썩여서 꽤 좋습니다~
사장님은 아무말 없이 꽃잎의 자극을 받고 있었고
저는 미끌미끌한 애액이 나올때까지 부드럽고 약하게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미끌거리며 점성이 강한 액들이 나오며 꽃잎의 모든곳에 다 적셔진걸 느끼고
저는 테이블보 위에
노예답게 무릎을 꿇고 사장님의 꽃잎을 핥습니다...
흠...약간 비린향이 나는건
육감적으로 오래 일하고 씻기전에 생기는것이라 생각했고
큰 악취는 아니기에
주인찾는 강아지마냥 열심히 핥으며
사장님의 꿀물이 얼굴에 떨어질 만큼
혀의 강도와 속도를 빠르게 하니
사장님의 몸이 떨리며 억지로 신음참는게 느껴집니다...
전 일어서서 제 똘똘이가 우물에 들어가게 하려는 순간...
밖에서 안녕히 가세요라는 인사소리와
창고로 들어오는 누나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전 깜짝 놀라 사장님을 쳐다보니
사장님도 놀란 얼굴로 멈춰서 굳어버렸습니다...
제 머리는 슈퍼컴퓨터 속도로 위기상황을 굴리며 내려져 있는 바지 수습도 할 여력이 없는상황이니...
무작정 탈의실 안에 있는 화장실로 갔고
사장님은 그대로 굳은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창고문이 열리고
'사장님 도와드려요?'
누나가 창고에 사람이 나오질 않으니
일이 많은가 싶어 도우러 들어온것 같았습니다...
'응? 다했는데 이거 좀 옮겨줄래?'
사장님은 떨어져있던 테이블보를 지목했고
'네~ 여기에 왜 있지??'
혼잣말하면서 누나는 테이블보를 원위치합니다.
그리고
'우성이는 어딨어요?'
사장님에게 제 위치를 확인했고...
'아 자기는 내가 화장실 청소 시켰어~
변기에 똥이 붙어서 잘 안떨어지길래 내가 남자 힘 좀 빌렸지~나오면 같이 창고 나갈랬는데 똥 떼는게 어려운지 빨리 안나오네 ㅎㅎ'
다행히 사장님은 제 정신으로 찾아왔고...
장단에 맞추기 위해
저는 락스를 뿌리고 화장실을 나오면서
'사장님 이거 오래 됐는지 안떨어지네요 락스로 불려서 마감전에 청소하고 갈께요~'
저도 애드립을 피우며 말하니
사장님은 말없이 자리를 벗어납니다...
사장님이 나가고 저도 나갈려고 하는데
누나는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누나가 제 손을 잡으며
'히잉...그거 전부 내 똥일텐데...사장님이 나 싫어하나봐...아님 나 돌려서 혼내는건가? 청소좀 하라고...힝...'
전 크게 웃으며
'하하하!!!! 그런거 아니야 자기~!'
사장님 흉내를 내며
볼에 뽀뽀를 하고는 같이 창고에 나왔습니다
...
마감이 끝나고
사장님은 저를 집앞에 데려다 주는데
혹시나 사장님 집으로 가는건 아닌지 살펴봅니다~~
다행히? 제 집으로 도착했고
차에서 내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면서
멈칫거리자
'자기 안내려?'
사장님이 물었고
'아 내리면 되나요?'
오히려 반문하니
'뭐야? 자기...응큼하기는...'
한번 웃더니
'자기야~ 음...나도 몸 충전해야지...
자기와 다르게 나는 하고싶을때만 해~^^
오늘은 자기 부를까 했는데 창고에 들킬뻔하니 성욕이 확 없어지네ㅎㅎ'
사장님의 솔직한 의견에
'아~아쉽네요...그래도 사장님 순발력좋았어요~'
전 노예의 사회생활로 답했고
'그래도 사장님옆에서 자고싶었는데...'
여운을 남겨줍니다...
사장님은 만족한듯이 크게 웃으며
'그럼 자기 나랑 사인을 하나 만들까?'
'어떤 사인요?'
'내가 하고 싶을때 스타킹을 벗을께...그러면...그날은 우리집 가는거야 알겠지??'
'안 벗어도 같이 집에 가면 되는거 아니에요??'
사인이 이상하다 싶어 갸우뚱하니...
'자기야...집에도 가지만...집이아니여도 된다고...알아듣겠지??'
엄마야...
대놓고 가게에서 한다니...
큰일나겠다 싶었습니다만...
충실한 노예컨셉에 재미붙였는지...
'그럼 저도 사인 만들래요...'
'자기 어떤거?'
'음...생각해보고 말씀드릴께요~'
'좋아 대신 내가 싫으면 무시할꺼야~'
그렇게 저는 차에서 내렸고
사장님이 간것을 확인하고
다시 누나집으로 갔습니다...
누나는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불을 깔고 제가 눕기를 기다렸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누나가슴을 주무르며
잠 잘 준비를 하는데
'우리 애기~잘꺼야??'
'응 왜?'
'우리 일요일에 영화보러갈까? 나 데이트 하고싶어...'
아...
저하고 누나는 사귀고 나서 일만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니 쉬는날에도 데이트를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저 또한 알바하면서 만나니 그게 데이트라 생각했고
24시간 같이 있으니 따로 데이트 한다는 생각을 못했던것도 있구요
'좋지 누나~ 새로 생긴 영화관 있던데 거기에 갈까? 누나가 원하는 영화있으면 예약해 놓을께...음...여태...제대로 된 데이트 못해줘서 미안해...'
'아니야...원래 저번주 갈랬는데 보영이누나한테 양보하고 군대가는친구한테 양보해서 이번엔 꼭 너랑 가고싶어서 그래...'
속으로 뜨끔했지만...
'그래 누나 일욜에 우리 재밌게놀자...그리고 다른 골목길도 찾아보고
...하하...'
누나도 웃으며 꿀밤을 한대 주고는 같이 잠들었습니다...
토요일은
사장님도 스타킹을 벗지를 않아서
무사히? 지나갔으며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누나는 기분이 좋은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무슨옷을 입을까 고르는데
청바지에 딱 달라붙는 셔츠에 코트를 걸치며
저보고 예쁘냐 물어보는등
평범한 커플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택시타고 영화관에 도착하여
미리 구매한 로맨스코미디 외국영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1시간이 남아서 팝콘사러 줄서는중에
누나한테 전화가 옵니다...
누나는 전화를 받고 심각한표정으로 바뀌더니 알았어 갈께 하고 끊습니다...
'무슨일 있어?'
'아아...어떻에 자기야...'
'왜? 누나??'
'우리엄마랑 아빠가 집에 왔다네...문열어 달라고 난리야...'
'그럼 같이가?'
'아니 그럼 너 죽어...아니 나도 죽어...친구만나고 있다고 해도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친구가 중요하냐며...화내네...
맨날 이런식이야...미리 연락도 안주고...내 나이가 30넘었는데...아아 속상해...'
'뭐...30이든 20이든 자식은 다 어리지...' 하면서 달랬고...
누나는 미안하다면서 영화는 환불도 안되니 아깝다고 보고 오랍니다...
혹시나 자기가 괜찮으면 연락하고
자기 연락없으면 푹쉬고 다음날 가게에서 보자고 합니다...
아마도 부모님이 오시면 몇 일 지내나 봅니다.
그리고는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며 떠났습니다.........
급하게 가는 모습이 딸 가진 집안은 아들집안이랑 확실히 다르구나라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도 부모님한테 전화가 오기는 합니다
살아있냐고...
생존여부만 확인하명 신경도 안 쓰십니다...
뭐 감사해야하는가 싶네요...
심지어 군대 갈때도 혼자갔으니...아놔...ㅎㅎ
전 영화관에서 혼자가 되었고
처량하게 대기의자에 앉아서 팝콘을 들고 영화를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의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남자 혼자서 영화보는게 그리 자존심이 상하고 어색했기에
돈버린다 생각하고 집에가자하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팝콘은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한채 들고
에스컬레이터로 걸어 가는데...
영화관으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에는
보영누님이
저번에 만났던 버버리코트에 검정스타킹 그 모습 그대로 하고는 올라오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와중에
올라오는 누님을 보면서 저는 걸음을 멈추고
누님이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누님도 두리번두리번 영화관을 구경하듯 여기저기 쳐다보다가
에스컬레이터가 끝나고 영화관 도착하는곳에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올라옵니다...
서로 쳐다보면서 에스컬레이터는 도착했고
누님은 저에게 한발짝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성이? 맞지?'
저는 누님을 보고는
사장님이 공감못해준다고 혼났던걸 기억하며
잘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누님? 맞죠?'
그렇게
새로운 영화관에서
서로가 우연히 만났습니다...
진짜 거짓말이라고...
지어낸 이야기라도 할 수 있겠지만...
그 지어낸 이야기조차
사실기반에 의해서 생긴다는걸....
그리고 인생선배들이 늘 말하던
현실이 더 드라마틱하고 영화같다는 말을
알게되는 날이였습니다...
(이제 세번째 여자...로...쿨럭....
아...아닙니다...)
일상에 돌아오면서
사장님은 저를 딱히 신경쓰지않으며
여느때와 똑같이 대했으며
노예가 맞았나 싶을정도로 징후없이
일과를 보냈습니다..
현재 제 여친인 누나만 중간중간 똘똘이나 엉덩이를 만지고 간다던가 장난을 쳤고
저도 똑같이 엉덩이와 가슴을 볼펜으로 찌르며 응수를 했죠
특이사항은 매주 오던 보영누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가 에프터 거절해서 그런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뭐 한참 어린애한테 팅겼으니 자존심이 상해서였을까...
통 보이지가 않습니다...
무난하게 평일이 흘러갑니다
사장님에게 호출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안도하기도 했으며
누나는 생리중이라 밤마다 불타게 보내지는 못해도
조물락 조물락 거리며 같이 자고 같이 일어나는 반동거의 생활을 계속 유지 했습니다..
사장님과 있을때 거짓말 한 죄였을까요...
누나가 숙취해소로 만들었다는 죽이 10인분이나 넘어서 3일내내 죽만 먹어야 했습니다...
생각외로 우리누나는 손이 큽니다...
다행히 음식센스가 있어 맛도 괜찮았습니다...
성격도 좋고 배려도 깊어서
솔직히 나이차만 없었다면 평생 데리고 살았을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평일이 흘러갔고
피크로 불리는 금요일 저녁이 되었습니다...
손님이 많아지며
손이 바쁘게 움직이는 행동이 많아집니다
단골이 많이오면 행동이 편해지지만
처음오는 손님이 많다보니
사장님 누나 저 각자 테이블에서 설명과 셋팅이 분주해지고
누나는 바에서 단골들과 응대도 하는등
주말에 직원을 한명 더 뽑아야 하지 않을까 원망도 들었습니다...
이럴때는 인건비절감 악덕 사업주입니다...
삼촌도 도와준다고 서빙은 직접 합니다.
주방에 혼자서 설거지랑 요리를 동시에 하는것 보면 과거에 한가닥하신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또 실력이 좋으시고 나이는 50대여서 개인식당도 할만한데 왜 안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뭐 아무튼 바쁜 저녁시간대가 지나가고
새벽 1시쯤 되니...손님이 썰물처럼 빠지고
단골 2팀만 남았고 비어있는 테이블 정리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전쟁이 한바탕 벌어지고...난 흔적은 처참합니다...
처음온 손님들도 많고 손님들이 와인을 따라먹으면서 테이블보에 흘려서 얼룩을 만들고 바닥에 흘려서 나무바닥이 끈적해지고 매출 올라서 사장님은 기쁠지언정 직원은 고달픈 현장이도 했습니다...
사장님은 누나보고 가게 정리와 손님들 옆에 있으라고 하며
삼촌보고는 내려오지말고 마감 빨리할테니 주방정리하라고 합니다.
저는 창고정리를 시켰고
창고에 가니 사장님이 따라 들어옵니다~?
노예활동도 5일정도 없으니 잊게 될 무렵이기도 했고
창고도 전쟁터라 손이 많이 가기는 했기에...
전 정리를 열심히 했습니다...
사장님도 옆에서 일을 도왔고
두명이서 하니 금세 정리가 마무리되어
가게로 나갈려고 하니...
'자기 잠깐만...'
사장님이 저를 부릅니다...
저는 멈춰서 사장님을 쳐다봤고
'자기 나 달라진거 없어?'
여자언어 중간난이도 질문이 들어옵니다...
저는 위아래로 쳐다봤지만
늘 입으시던 정장세트와 구두...
화장변화도 없고 헤어스타일도 같습니다...
하...어렵다...
'어렵지? 맞추면 선물!'
속마음 읽는 촉은 진짜 점쟁이 저리가라입니다...
아님 자영업 사장님들은 다 도사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아무튼 좀 더 확장해서 머리를 굴려보니...
아!
오픈할때 신고있던 살색 스타킹이 사라지고
제 눈앞에는 구릿빛 피부의 맨다리가 보입니다...
조심스럽게
'스타킹인가요?'
답변을 하니
성큼성큼 다가와서는...
저에게 뽀뽀를 해주며
사장님의 오른손으로 제 건강함을 확인하듯이 조물닥거리며
'자기 눈썰미 좋은데?'
웃어줍니다...
당연히 왜 벗었냐고 물으니
오늘 너무 바빠서 움직이다가 테이블사이 흠집에 걸려 살짝 찢어졌다고 하면서
사장님 왼손이 제 오른손을 잡아서 본인의 허벅지에 가져다 둡니다...
전 당연히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팬티를 만나려 가니...
하...
이 여자 제정신은 아니네요
노팬입니다...
사장님 왜??라는 물음을 표정으로 물어보니
'우리 장난감한테 주는 선물이랍니다...'
1초 미친x 이라고 생각했지만
바로 노예모드로 웃으며
사장님 최고라고 아부를 떨어줍니다...
사장님은 한쪽만 무릎을 꿇으며
바지 지퍼를 열고 제 똘똘이를 찾습니다...
저는 사장님의 무릎이 까질까봐 테이블보 여분을 바닥에 내려놓으니
사장님이 웃으며 테이블보 위로 올라오고
저도 팬티를 내려 제 건강함을 사장님에게 자랑합니다...
'아 사장님 저 땀 많이 났는데...'
제가 남자냄새에 민감해져서 말하니
'괜찮아 자기~ 냄새 하나도 안나~'
하면서 제 기둥이 입속에 들어갑니다...
후아...
밖에는 제 여친이 일하고 있으며
거리로는 5미터도 안됩니다..
문하나를 두고
저는 다른여자와 바람아닌 바람을 피고있는데
심리적으로 엄청나게 흥분과 불안이 함께 옵니다...
쩍 쩍 쩍 후르릅...
사장님의 현란한 혀의 기술은
역시나 저를 약하게 했고
누나가 혹시나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긴장만큼 흥분이 배가되어
아기들의 신호는 금방왔고...
사장님에게 힘들다라고 말하니
참으랍니다...
그쵸
전 노예니깐 명령한걸 따라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긴장한터라
오늘은 명령을 따르지 못하고
항명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장님의 머리를 잡으며
아기들이 쉽게 나갈수 있도록 제가 힘을 뺍니다...
우욱윽!!큭!!!
무방비로 사장님은 저의 아기들을 입안으로 받았고
성급한 아기들이 목뒤로 넘어갔는지 캑캑거리지만
제 기둥을 빼지않고 꿀꺽하며 마셔줍니다...
그리고 기둥을 핥아주고 버섯을 흡입하듯 빨아주었고 저는 전기충격을 강하게 받는 느낌으로 다리가 잠깐 떨리기도 했습니다..
사장님은 저보고 째려보면서
'자기 이러기야?'
삐진듯 이야기했고
'혹시나 삼촌이나 누나가 들어올까봐...'
혼나는척 말을 흐리니...
'내가 다 생각하고 한거야...한번더 그러면 여기 못오게 할꺼야...'
흠...
또 1초 미친x 이라고 생각했다가
다시 사회생활모드로 들어가서
죄송하다 하면서 사장님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제가먼저 볼에 뽀뽀를 하고는
오른손은 허벅지 안으로 사장님 꽃잎을 찾으러 갔고 왼손은 사장님 허리를 안으며
'그럼 제 차례도 받으셔야죠'
하고 말한 뒤
화장이 지워질수 있으니 목에 혀로 자극을 줍니다...ㅎ
땀냄새를 가린 향수와 와인향이 썩여서 꽤 좋습니다~
사장님은 아무말 없이 꽃잎의 자극을 받고 있었고
저는 미끌미끌한 애액이 나올때까지 부드럽고 약하게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미끌거리며 점성이 강한 액들이 나오며 꽃잎의 모든곳에 다 적셔진걸 느끼고
저는 테이블보 위에
노예답게 무릎을 꿇고 사장님의 꽃잎을 핥습니다...
흠...약간 비린향이 나는건
육감적으로 오래 일하고 씻기전에 생기는것이라 생각했고
큰 악취는 아니기에
주인찾는 강아지마냥 열심히 핥으며
사장님의 꿀물이 얼굴에 떨어질 만큼
혀의 강도와 속도를 빠르게 하니
사장님의 몸이 떨리며 억지로 신음참는게 느껴집니다...
전 일어서서 제 똘똘이가 우물에 들어가게 하려는 순간...
밖에서 안녕히 가세요라는 인사소리와
창고로 들어오는 누나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전 깜짝 놀라 사장님을 쳐다보니
사장님도 놀란 얼굴로 멈춰서 굳어버렸습니다...
제 머리는 슈퍼컴퓨터 속도로 위기상황을 굴리며 내려져 있는 바지 수습도 할 여력이 없는상황이니...
무작정 탈의실 안에 있는 화장실로 갔고
사장님은 그대로 굳은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창고문이 열리고
'사장님 도와드려요?'
누나가 창고에 사람이 나오질 않으니
일이 많은가 싶어 도우러 들어온것 같았습니다...
'응? 다했는데 이거 좀 옮겨줄래?'
사장님은 떨어져있던 테이블보를 지목했고
'네~ 여기에 왜 있지??'
혼잣말하면서 누나는 테이블보를 원위치합니다.
그리고
'우성이는 어딨어요?'
사장님에게 제 위치를 확인했고...
'아 자기는 내가 화장실 청소 시켰어~
변기에 똥이 붙어서 잘 안떨어지길래 내가 남자 힘 좀 빌렸지~나오면 같이 창고 나갈랬는데 똥 떼는게 어려운지 빨리 안나오네 ㅎㅎ'
다행히 사장님은 제 정신으로 찾아왔고...
장단에 맞추기 위해
저는 락스를 뿌리고 화장실을 나오면서
'사장님 이거 오래 됐는지 안떨어지네요 락스로 불려서 마감전에 청소하고 갈께요~'
저도 애드립을 피우며 말하니
사장님은 말없이 자리를 벗어납니다...
사장님이 나가고 저도 나갈려고 하는데
누나는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누나가 제 손을 잡으며
'히잉...그거 전부 내 똥일텐데...사장님이 나 싫어하나봐...아님 나 돌려서 혼내는건가? 청소좀 하라고...힝...'
전 크게 웃으며
'하하하!!!! 그런거 아니야 자기~!'
사장님 흉내를 내며
볼에 뽀뽀를 하고는 같이 창고에 나왔습니다
...
마감이 끝나고
사장님은 저를 집앞에 데려다 주는데
혹시나 사장님 집으로 가는건 아닌지 살펴봅니다~~
다행히? 제 집으로 도착했고
차에서 내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면서
멈칫거리자
'자기 안내려?'
사장님이 물었고
'아 내리면 되나요?'
오히려 반문하니
'뭐야? 자기...응큼하기는...'
한번 웃더니
'자기야~ 음...나도 몸 충전해야지...
자기와 다르게 나는 하고싶을때만 해~^^
오늘은 자기 부를까 했는데 창고에 들킬뻔하니 성욕이 확 없어지네ㅎㅎ'
사장님의 솔직한 의견에
'아~아쉽네요...그래도 사장님 순발력좋았어요~'
전 노예의 사회생활로 답했고
'그래도 사장님옆에서 자고싶었는데...'
여운을 남겨줍니다...
사장님은 만족한듯이 크게 웃으며
'그럼 자기 나랑 사인을 하나 만들까?'
'어떤 사인요?'
'내가 하고 싶을때 스타킹을 벗을께...그러면...그날은 우리집 가는거야 알겠지??'
'안 벗어도 같이 집에 가면 되는거 아니에요??'
사인이 이상하다 싶어 갸우뚱하니...
'자기야...집에도 가지만...집이아니여도 된다고...알아듣겠지??'
엄마야...
대놓고 가게에서 한다니...
큰일나겠다 싶었습니다만...
충실한 노예컨셉에 재미붙였는지...
'그럼 저도 사인 만들래요...'
'자기 어떤거?'
'음...생각해보고 말씀드릴께요~'
'좋아 대신 내가 싫으면 무시할꺼야~'
그렇게 저는 차에서 내렸고
사장님이 간것을 확인하고
다시 누나집으로 갔습니다...
누나는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불을 깔고 제가 눕기를 기다렸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누나가슴을 주무르며
잠 잘 준비를 하는데
'우리 애기~잘꺼야??'
'응 왜?'
'우리 일요일에 영화보러갈까? 나 데이트 하고싶어...'
아...
저하고 누나는 사귀고 나서 일만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니 쉬는날에도 데이트를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저 또한 알바하면서 만나니 그게 데이트라 생각했고
24시간 같이 있으니 따로 데이트 한다는 생각을 못했던것도 있구요
'좋지 누나~ 새로 생긴 영화관 있던데 거기에 갈까? 누나가 원하는 영화있으면 예약해 놓을께...음...여태...제대로 된 데이트 못해줘서 미안해...'
'아니야...원래 저번주 갈랬는데 보영이누나한테 양보하고 군대가는친구한테 양보해서 이번엔 꼭 너랑 가고싶어서 그래...'
속으로 뜨끔했지만...
'그래 누나 일욜에 우리 재밌게놀자...그리고 다른 골목길도 찾아보고
...하하...'
누나도 웃으며 꿀밤을 한대 주고는 같이 잠들었습니다...
토요일은
사장님도 스타킹을 벗지를 않아서
무사히? 지나갔으며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누나는 기분이 좋은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무슨옷을 입을까 고르는데
청바지에 딱 달라붙는 셔츠에 코트를 걸치며
저보고 예쁘냐 물어보는등
평범한 커플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택시타고 영화관에 도착하여
미리 구매한 로맨스코미디 외국영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1시간이 남아서 팝콘사러 줄서는중에
누나한테 전화가 옵니다...
누나는 전화를 받고 심각한표정으로 바뀌더니 알았어 갈께 하고 끊습니다...
'무슨일 있어?'
'아아...어떻에 자기야...'
'왜? 누나??'
'우리엄마랑 아빠가 집에 왔다네...문열어 달라고 난리야...'
'그럼 같이가?'
'아니 그럼 너 죽어...아니 나도 죽어...친구만나고 있다고 해도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친구가 중요하냐며...화내네...
맨날 이런식이야...미리 연락도 안주고...내 나이가 30넘었는데...아아 속상해...'
'뭐...30이든 20이든 자식은 다 어리지...' 하면서 달랬고...
누나는 미안하다면서 영화는 환불도 안되니 아깝다고 보고 오랍니다...
혹시나 자기가 괜찮으면 연락하고
자기 연락없으면 푹쉬고 다음날 가게에서 보자고 합니다...
아마도 부모님이 오시면 몇 일 지내나 봅니다.
그리고는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며 떠났습니다.........
급하게 가는 모습이 딸 가진 집안은 아들집안이랑 확실히 다르구나라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도 부모님한테 전화가 오기는 합니다
살아있냐고...
생존여부만 확인하명 신경도 안 쓰십니다...
뭐 감사해야하는가 싶네요...
심지어 군대 갈때도 혼자갔으니...아놔...ㅎㅎ
전 영화관에서 혼자가 되었고
처량하게 대기의자에 앉아서 팝콘을 들고 영화를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의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남자 혼자서 영화보는게 그리 자존심이 상하고 어색했기에
돈버린다 생각하고 집에가자하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팝콘은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한채 들고
에스컬레이터로 걸어 가는데...
영화관으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에는
보영누님이
저번에 만났던 버버리코트에 검정스타킹 그 모습 그대로 하고는 올라오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와중에
올라오는 누님을 보면서 저는 걸음을 멈추고
누님이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누님도 두리번두리번 영화관을 구경하듯 여기저기 쳐다보다가
에스컬레이터가 끝나고 영화관 도착하는곳에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올라옵니다...
서로 쳐다보면서 에스컬레이터는 도착했고
누님은 저에게 한발짝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성이? 맞지?'
저는 누님을 보고는
사장님이 공감못해준다고 혼났던걸 기억하며
잘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누님? 맞죠?'
그렇게
새로운 영화관에서
서로가 우연히 만났습니다...
진짜 거짓말이라고...
지어낸 이야기라도 할 수 있겠지만...
그 지어낸 이야기조차
사실기반에 의해서 생긴다는걸....
그리고 인생선배들이 늘 말하던
현실이 더 드라마틱하고 영화같다는 말을
알게되는 날이였습니다...
(이제 세번째 여자...로...쿨럭....
아...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