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참 묘하네요 45 chicago 잡담고민 5 4552 1 2020.12.06 04:57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이번에 아버지가 30년 다니시던 대기업을 사표 쓰고 나올까 고민중이시랍니다. 사실 30년 대기업이면 노후걱정은 없으신데 막상 이렇게 그만둘까 고민하시는거 보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사실 올해 초에 가족끼리 밥먹으면서 할만큼 하셨는데 스트레스 그만받고 그만두시는게 어떻냐고 얘기는 해봤는데 막상 그만둘까 고민하신다니 묘하네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