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와 조루를 모두 경험한 썰
20대때에는 지루라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무조건 오래해야 여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서 섹스 중에도 다른 생각을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습관을 들였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내 체력에 한계가 오도록 삽입을 했는데도 사정할 수 없는 순간이 오더군요.
이게 파트너도 나름 신경쓴다고 생각을 하니까 오히려 섹스를 시작하자마자 사정을 꼭 해야한다는 생각에 쫓겨서 행위자체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사정 못하고 파트너도 질에 윤활이 안이루어져서 아파하고, 저도 체력이 떨어져서 발기가 풀린다거나,
사정을 못했는데 사정한 척을 한다거나 하는 식의 불만족스러운 성생활이 지속된 적이 있었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루기도 다분히 있었고, 습관도 안 좋았던 데다가, 상대방이 불만족스러워 한다는 생각에 압박도 되고, 아무래도 총각이다 보니 콘돔을 무조건 썼는데 감도가 떨어지는 면이 영향을 미친것 같았습니다.
끝네 지루는 자력으로 극복하지 못했는데, 다만 결혼하고 와이프와 노콘으로 섹스를 하면서 극복되었습니다(응?)
30대때 장가가고 나서 갑작스레 조루가 찾아왔는데,
와이프 임신 초기에 손으로 제 성기를 만져주는 식으로 풀었습니다. 다만 제가 지루기가 있다보니, 손으로 사정을 하진 못했고, 별도의 윤활제를 쓸 생각도 미쳐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랜 시간 손에 의한 마찰로 인해서, 안그래도 약한 귀두나 성기 피부가 따끔할 정도로 상처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토피가 원래 있었는데, 아토피 환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아토피가 생긴 부분을 긁으면 일종의 즉각적인 쾌감(간지러움의 해소로 인한) 비슷한 것이 옵니다. 그러다 피가 날때까지 긁죠.
문제는 출산을 한 후에 섹스를 하는데, 삽입시에 성기와 귀두 부분에 상처가 나고 아문 부분이 무척 민감해져서, 접촉만으로도 아토피 환부를 긁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적인 쾌감이랑 조금 달랐어요. 쾌감은 쾌감인데, 아토피 환부를 긁는, 뭔가 찝찝한 쾌감?
이런 쾌감이 느껴지더니 정말 피스톤 운동을 10번도 제대로 못하고 사정하는 것이 1년 정도 반복되었습니다.
지루의 경우에는 그나마 안싸고 싼 척 연기가 가능한데, 조루는 싸고 안 싼척 연기가 불가능하잖아요.
그리고 와이프가 한껏 달아오른게 눈에 보이는데 내 상처입은 똘똘이는 이미 푹 죽어있고.
미치겠더군요. 1년 정도 반복되어서, 남자로서의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와이프가 성적으로 만족하지 못해서 바람피는 꿈도 꾸고, 점점 성을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성욕은 남아있었기에 자위로 성욕을 해소했는데,
이게 뜻하지 않은 방법으로 조루를 치료했습니다.
아기를 키우다보니 베이비 오일을 목욕후에 발라주곤 했는데,
아기를 목욕시키고 베이비오일을 발라주고, 금방 아기와 와이프가 잠들고,
몰래 혼자 깨어나서 베이비오일기운이 남아있던 손으로 자위를 했는데,
윤활이 되는 상태로 자위를 하니까 신세계 더군요.
어차피 조루라 섹스해봤자 와이프 만족도 못 시키니까, 딸이나 치자ㅠ.ㅠ
하면서 남몰래 아기와 베이비오일을 공유(?)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상처입은 곧휴 피부에 본의아니게(!) 정성스레 베이비오일을 발라주니,
어느덧 곧휴 피부에서 아토피같은 가려움증이나 만졌을때 느껴지던 찝찝한 쾌감이 사라지더라구요.
어? 혹시나 하고 오랜만에 와이프와 관계를 가졌는데,
다행히도 조루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사실 피부가 문제였는지, 베이비오일과 피부와의 상관관계를 제가 무의식적으로 인식해서,
심리적은 두려움이 사려져서 조루가 극복되었는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다만 조루였던 1년간이 지옥같은 나날이었다는 것만 기억하구요.
가끔 게시판에 조루나 지루로 고민글 많이 올라오는데,
화이팅입니다.
저는 우연한 계기로 탈출했지만, 그 괴로움은 잠시나마 겪어서 안쓰럽습니다.
적극적으로 의사와 상의하셔서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무조건 오래해야 여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서 섹스 중에도 다른 생각을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습관을 들였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내 체력에 한계가 오도록 삽입을 했는데도 사정할 수 없는 순간이 오더군요.
이게 파트너도 나름 신경쓴다고 생각을 하니까 오히려 섹스를 시작하자마자 사정을 꼭 해야한다는 생각에 쫓겨서 행위자체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사정 못하고 파트너도 질에 윤활이 안이루어져서 아파하고, 저도 체력이 떨어져서 발기가 풀린다거나,
사정을 못했는데 사정한 척을 한다거나 하는 식의 불만족스러운 성생활이 지속된 적이 있었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루기도 다분히 있었고, 습관도 안 좋았던 데다가, 상대방이 불만족스러워 한다는 생각에 압박도 되고, 아무래도 총각이다 보니 콘돔을 무조건 썼는데 감도가 떨어지는 면이 영향을 미친것 같았습니다.
끝네 지루는 자력으로 극복하지 못했는데, 다만 결혼하고 와이프와 노콘으로 섹스를 하면서 극복되었습니다(응?)
30대때 장가가고 나서 갑작스레 조루가 찾아왔는데,
와이프 임신 초기에 손으로 제 성기를 만져주는 식으로 풀었습니다. 다만 제가 지루기가 있다보니, 손으로 사정을 하진 못했고, 별도의 윤활제를 쓸 생각도 미쳐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랜 시간 손에 의한 마찰로 인해서, 안그래도 약한 귀두나 성기 피부가 따끔할 정도로 상처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토피가 원래 있었는데, 아토피 환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아토피가 생긴 부분을 긁으면 일종의 즉각적인 쾌감(간지러움의 해소로 인한) 비슷한 것이 옵니다. 그러다 피가 날때까지 긁죠.
문제는 출산을 한 후에 섹스를 하는데, 삽입시에 성기와 귀두 부분에 상처가 나고 아문 부분이 무척 민감해져서, 접촉만으로도 아토피 환부를 긁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적인 쾌감이랑 조금 달랐어요. 쾌감은 쾌감인데, 아토피 환부를 긁는, 뭔가 찝찝한 쾌감?
이런 쾌감이 느껴지더니 정말 피스톤 운동을 10번도 제대로 못하고 사정하는 것이 1년 정도 반복되었습니다.
지루의 경우에는 그나마 안싸고 싼 척 연기가 가능한데, 조루는 싸고 안 싼척 연기가 불가능하잖아요.
그리고 와이프가 한껏 달아오른게 눈에 보이는데 내 상처입은 똘똘이는 이미 푹 죽어있고.
미치겠더군요. 1년 정도 반복되어서, 남자로서의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와이프가 성적으로 만족하지 못해서 바람피는 꿈도 꾸고, 점점 성을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성욕은 남아있었기에 자위로 성욕을 해소했는데,
이게 뜻하지 않은 방법으로 조루를 치료했습니다.
아기를 키우다보니 베이비 오일을 목욕후에 발라주곤 했는데,
아기를 목욕시키고 베이비오일을 발라주고, 금방 아기와 와이프가 잠들고,
몰래 혼자 깨어나서 베이비오일기운이 남아있던 손으로 자위를 했는데,
윤활이 되는 상태로 자위를 하니까 신세계 더군요.
어차피 조루라 섹스해봤자 와이프 만족도 못 시키니까, 딸이나 치자ㅠ.ㅠ
하면서 남몰래 아기와 베이비오일을 공유(?)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상처입은 곧휴 피부에 본의아니게(!) 정성스레 베이비오일을 발라주니,
어느덧 곧휴 피부에서 아토피같은 가려움증이나 만졌을때 느껴지던 찝찝한 쾌감이 사라지더라구요.
어? 혹시나 하고 오랜만에 와이프와 관계를 가졌는데,
다행히도 조루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사실 피부가 문제였는지, 베이비오일과 피부와의 상관관계를 제가 무의식적으로 인식해서,
심리적은 두려움이 사려져서 조루가 극복되었는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다만 조루였던 1년간이 지옥같은 나날이었다는 것만 기억하구요.
가끔 게시판에 조루나 지루로 고민글 많이 올라오는데,
화이팅입니다.
저는 우연한 계기로 탈출했지만, 그 괴로움은 잠시나마 겪어서 안쓰럽습니다.
적극적으로 의사와 상의하셔서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