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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입장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아마도 안내견이든 일반 반려견이든 개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개가 가게에 출입했을때 생기는 이슈가 그 점주의 입장에서 득보다는 실이 됐기 때문에 거부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포에 개(안내견한정)를 출입하는것에 대해 관대하게 넘어가 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거부하는 현상이 덜해질 겁니다.
이 세상에 식당 내 옆자리에 개털 날리는거 보면서 '저 개는 안내견이니까 참고 먹어줘야지' 하는 손님들만 있을리가 없을테니까요.
현실적으로 모든이가 안내견을 관대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주는 사회가 형성되는것은 불가능할테니 장애인분들과 안내견을 보호하는 법률을 통해 그들이 사회에서 보호받고 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정당성을 부여해주는것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포에 개(안내견한정)를 출입하는것에 대해 관대하게 넘어가 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거부하는 현상이 덜해질 겁니다.
이 세상에 식당 내 옆자리에 개털 날리는거 보면서 '저 개는 안내견이니까 참고 먹어줘야지' 하는 손님들만 있을리가 없을테니까요.
현실적으로 모든이가 안내견을 관대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주는 사회가 형성되는것은 불가능할테니 장애인분들과 안내견을 보호하는 법률을 통해 그들이 사회에서 보호받고 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정당성을 부여해주는것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의견 한번 올려봅니다. 현재 편의점 운영중입니다. 일단 견주분들중에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강아지를 안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데 사실 강아지를 바닥에 풀고 데려오면 일단 그 강아지가 무슨 행동을 할지 모르고 그거에 대한 케어를 주인이 하지 않는 경우가 꽤 됩니다.
또한 다르게 생각해볼만한게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는 손님이 동시 입장하거나 그 강아지가 나가고 직후에 들어왔을때 이 사람이 격는 피해를 보통은 점 책임자가 물어줘야 됩니다.
사실 이거 때문에 스타필드에 못가는 친구가 있어요. 저희 장모님도 마찬가지구요.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심하셔서 강아지가 있는 곳 자체를 못 들어가요. 제가 알기로도 제가 일하는 브랜드 편의점도 원칙적으로는 반려견과 출입이 금지가 되있습니다.
일단 저도 어릴때는 강아지를 키웠고 요새는 확실히 예전보다 견주 분들이 잘 키우시고 조심하게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사고가 안날수는 없어요 영업주 입장에서는...
현재는 안내견을 내쫓으려던 사람이 비판을 받고 있는데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혹시 모를 사고를 낼 수 있는 강아지에 대해서 정말 관대할수 있을까요?
저 역시 물론 안내견을 데리고 오시는 경우는 매장에 들여줍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가 나가면 환기 시키고 바닥을 한번 더 청소하구요. 그렇다고 제가 정답이냐고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수는 있지만 많이 나아진 견주분들의 에티켓이 아직 더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비판을 받는 마트 직원분은 원칙적으로 일을 처리한거고 그것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그 규정을 수정할수 있게 되야지 인신공격성으로는 번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리해보면 안내견을 받는것에 법이 개정되고 이럴거라면 그에 따른 점포에 피해에 대해서도 보호 법률이 나와야 되며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어야 하는것도 맞고, 견주분들은 한번만 더 생각해봤으면 좋을거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가 누군가에겐 트라우마를 가진 존재이거나 사랑하고 싶어도 알레르기때문에 곁에 갈수도 없다는걸.
또한 다르게 생각해볼만한게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있는 손님이 동시 입장하거나 그 강아지가 나가고 직후에 들어왔을때 이 사람이 격는 피해를 보통은 점 책임자가 물어줘야 됩니다.
사실 이거 때문에 스타필드에 못가는 친구가 있어요. 저희 장모님도 마찬가지구요. 강아지 털 알레르기가 심하셔서 강아지가 있는 곳 자체를 못 들어가요. 제가 알기로도 제가 일하는 브랜드 편의점도 원칙적으로는 반려견과 출입이 금지가 되있습니다.
일단 저도 어릴때는 강아지를 키웠고 요새는 확실히 예전보다 견주 분들이 잘 키우시고 조심하게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사고가 안날수는 없어요 영업주 입장에서는...
현재는 안내견을 내쫓으려던 사람이 비판을 받고 있는데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혹시 모를 사고를 낼 수 있는 강아지에 대해서 정말 관대할수 있을까요?
저 역시 물론 안내견을 데리고 오시는 경우는 매장에 들여줍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가 나가면 환기 시키고 바닥을 한번 더 청소하구요. 그렇다고 제가 정답이냐고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수는 있지만 많이 나아진 견주분들의 에티켓이 아직 더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비판을 받는 마트 직원분은 원칙적으로 일을 처리한거고 그것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그 규정을 수정할수 있게 되야지 인신공격성으로는 번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리해보면 안내견을 받는것에 법이 개정되고 이럴거라면 그에 따른 점포에 피해에 대해서도 보호 법률이 나와야 되며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어야 하는것도 맞고, 견주분들은 한번만 더 생각해봤으면 좋을거 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가 누군가에겐 트라우마를 가진 존재이거나 사랑하고 싶어도 알레르기때문에 곁에 갈수도 없다는걸.
정말 답답해서 글하나 적을게요
일반견이랑 안내견은 틀린거에요 그걸 다같은 개라고 똑같이 인식하는사람이 아직도 있다는걸 놀라울 따름입니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 및 공공장소나 음식점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을 이용할 때 정당한 이유 없이 출입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깐 본인이 알르레기든 편의점이든 아무이유없이 거부할수 없는거에요 본인보다 장애인 안내견이 더 중요하게 여긴다구요
알르레기자체가 정당한 사유가 안되는 겁니다 그러면 모든 음식점 버스 택시 타는곳 사람들이 아 나 알르레기가 있는대 안내견좀 치아주세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일반견이랑 안내견은 틀린거에요 그걸 다같은 개라고 똑같이 인식하는사람이 아직도 있다는걸 놀라울 따름입니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 및 공공장소나 음식점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을 이용할 때 정당한 이유 없이 출입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깐 본인이 알르레기든 편의점이든 아무이유없이 거부할수 없는거에요 본인보다 장애인 안내견이 더 중요하게 여긴다구요
알르레기자체가 정당한 사유가 안되는 겁니다 그러면 모든 음식점 버스 택시 타는곳 사람들이 아 나 알르레기가 있는대 안내견좀 치아주세요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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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댓글이 좀 그렇네요.
시각장애인에게 안내견은 눈입니다.
나 알레르기 있으니 눈 놓고 와라 하는건가요?
이미 법적으로도 안내견은 일반적인 반려견과
같은 취급을 받지 않습니다.
안내견은 음식점이든 마트든 어디든 법적으로
시각장애인 동행 하에 출입이 가능합니다.
윗분은 무슨 마트 직원이 적합한 절차대로 했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왔단 이유로
내보낸 것 부터가 위법행위입니다.
그리고 안내견은 고도의 훈련을 하고 시험을 통해
'선발'됩니다. (무차별적으로 뽑는게 아닙니다)
얘들이 물고 사람에게 해코지하면 안내견으로
선발이 됐겠습니까?
눈도 안보이는데 안내견에까지 제한을 두면
시각장애인들은 밖에 나오지 말라는 소린가요?
시각장애인에게 안내견은 눈입니다.
나 알레르기 있으니 눈 놓고 와라 하는건가요?
이미 법적으로도 안내견은 일반적인 반려견과
같은 취급을 받지 않습니다.
안내견은 음식점이든 마트든 어디든 법적으로
시각장애인 동행 하에 출입이 가능합니다.
윗분은 무슨 마트 직원이 적합한 절차대로 했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왔단 이유로
내보낸 것 부터가 위법행위입니다.
그리고 안내견은 고도의 훈련을 하고 시험을 통해
'선발'됩니다. (무차별적으로 뽑는게 아닙니다)
얘들이 물고 사람에게 해코지하면 안내견으로
선발이 됐겠습니까?
눈도 안보이는데 안내견에까지 제한을 두면
시각장애인들은 밖에 나오지 말라는 소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