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인생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자 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글이 두서 없어도 나이 어린 동생 보듯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현재 수능을 일주일 정도 남기고 반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교는 전북대입니다. 과는 공대 상위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꽤 해서 2등급 정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수능에서 물먹었고요..
반수를 시작한 이유는 코로나 시기가 오히려 반수생한티 기회라는 학원 선생님 말씀을 듣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곰곰히 생각해보면 위에 이유보다 실제 제 마음은 전북대 라는 학교에 대한 학벌 컴플렉스 때문인거 같습니다.
약간 다른 사람들의 제 대학교에 대한 시선이 두렵고 많이 부끄럽습니다. 심지어 집이 서울 근처임에도 서울을 못가겠습니다.
서울권 대학 다니는 또래들을 보면 주눅이 들어서요..
전북대를 개지잡대라고 말하는 글도 인트넷에서 몇번 보고 더욱 위축되었습니다.
입학하기 전까지 매일 '전북대 인식' 이런 글만 찾고 스트레스 받는게 일상이였습니다.
최근에는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안쉬어 진다는 경험도 직접 해보니 진짜 죽을거 같더라고요;;
최근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보니 불법적인 일이라도 해서 돈 많이 멀어서 비싼 옷, 비싼차, 예쁜 여자 까고 놀면 그게 행복 아닐까? 하는 1차원 적인 생각만 가득해졌습니다..
이 사이트 이용자 선생님들의 조언이 저한티 큰 도음이 될거 같아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혹시 선생님들도 전북대를 지잡대라고 생각하시나요?
2. 전북대를 졸업하면 대기업 입사는 꿈도 못꾸나요?
3.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다들 감사드립니다 :)
저는 21살 남자 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글이 두서 없어도 나이 어린 동생 보듯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현재 수능을 일주일 정도 남기고 반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교는 전북대입니다. 과는 공대 상위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꽤 해서 2등급 정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수능에서 물먹었고요..
반수를 시작한 이유는 코로나 시기가 오히려 반수생한티 기회라는 학원 선생님 말씀을 듣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곰곰히 생각해보면 위에 이유보다 실제 제 마음은 전북대 라는 학교에 대한 학벌 컴플렉스 때문인거 같습니다.
약간 다른 사람들의 제 대학교에 대한 시선이 두렵고 많이 부끄럽습니다. 심지어 집이 서울 근처임에도 서울을 못가겠습니다.
서울권 대학 다니는 또래들을 보면 주눅이 들어서요..
전북대를 개지잡대라고 말하는 글도 인트넷에서 몇번 보고 더욱 위축되었습니다.
입학하기 전까지 매일 '전북대 인식' 이런 글만 찾고 스트레스 받는게 일상이였습니다.
최근에는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안쉬어 진다는 경험도 직접 해보니 진짜 죽을거 같더라고요;;
최근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보니 불법적인 일이라도 해서 돈 많이 멀어서 비싼 옷, 비싼차, 예쁜 여자 까고 놀면 그게 행복 아닐까? 하는 1차원 적인 생각만 가득해졌습니다..
이 사이트 이용자 선생님들의 조언이 저한티 큰 도음이 될거 같아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혹시 선생님들도 전북대를 지잡대라고 생각하시나요?
2. 전북대를 졸업하면 대기업 입사는 꿈도 못꾸나요?
3.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다들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