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포경에 대해 푸념 좀 하겠습니다...
초딩 때 포경하고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수술받았습니다.
이유는 허구한 날 노즐(?) 부분이 가려워 미칠 것 같고 포피가 안벗겨져서 놔두면 안되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진짜 구멍이 좁았습니다. 딱 오줌 줄기 크기의 구경(직경 대략 2mm)이었고, 그 좁은데로 귀두가 나온다? 어림도 없었죠.
지금 생각하니까... 포피는 성장하면서 알아서 벗겨질 수도 있는건데 굳이 돈 들여가면서 칼집 내고 실밥 자국 내고 보니 모양이 참 안이쁘네요. 군데군데 구멍도 뚫려있고...
무엇보다도 공중화장실에서 소변 보고 다시 옷을 올릴 때 귀두 끝에 묻은 오줌이 옷에 닿는 게 매우 찝찝합니다. 포피가 있었다면 어느정도 접촉은 막았을텐데 말이죠.
혹시나 포경수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 아니면 조금만 버티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뭐랄까... 시원은 한데 많이 공허합니다...
이유는 허구한 날 노즐(?) 부분이 가려워 미칠 것 같고 포피가 안벗겨져서 놔두면 안되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진짜 구멍이 좁았습니다. 딱 오줌 줄기 크기의 구경(직경 대략 2mm)이었고, 그 좁은데로 귀두가 나온다? 어림도 없었죠.
지금 생각하니까... 포피는 성장하면서 알아서 벗겨질 수도 있는건데 굳이 돈 들여가면서 칼집 내고 실밥 자국 내고 보니 모양이 참 안이쁘네요. 군데군데 구멍도 뚫려있고...
무엇보다도 공중화장실에서 소변 보고 다시 옷을 올릴 때 귀두 끝에 묻은 오줌이 옷에 닿는 게 매우 찝찝합니다. 포피가 있었다면 어느정도 접촉은 막았을텐데 말이죠.
혹시나 포경수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 아니면 조금만 버티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뭐랄까... 시원은 한데 많이 공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