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녀 이야기(3)
오늘은 장기 밀매를 당하더라도 내 오늘 너와 자빠링 한번 해야겠다.
나는 비장한 심정으로 그녀와 이야기를 이어 갔다.
당시 나는 대한민국에 몽골 타운이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으며, 그것은 놀랍게도 동대문의 두타쇼핑센터 근처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회사가 있는 선릉역에서 (당시의) 동대문역까지는 약 30분...
두타 정문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지하철 2호 선에 몸을 실었다.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에 위에 언급한 안마 같이가는 부랄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했다.
내가 30 분 간격으로 문자를 보낼테니, 혹시 2시간 이상 문자가 안오면 경찰에 신고하란 당부를 해두었다.
납치의 두려움을 꼴림이 이겨내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녀를 두타 정문에서 만났다.
이번에는 빨간 조명 아래가 아닌 동해바다 오징어 잡이 배와 같은 밝은 조명이 내리쬐는 쇼핑센터의 입구에서 였다.
그녀는 늦가을의 옷차림으로 청바지에 얇은 야상같은 것을 입고 있었으며, 까만 뿔테 안경을 쓰고 있었다.
누가봐도 예쁘장한 한국의 여대생이었다.
이번에는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
나는 그녀와 반갑다는 인사를 나누고, 바로 그녀를 납치하듯이 택시에 태우고 돈암동으로 향했다.
일단 몽골리안 나와바리에서 벗어나 납치로 부터의 위험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나만의 장소에서 공략하기 위함이었다.
다행히 따라붙는 험학한 분위기의 남자들은 없는 듯 했다.
똥개도 집앞에서는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했던가....
여기는 나의 홈그라운드다....ㅋㅋㅋㅋ
평소 자주가던 주점으로 가서 홍합탕에 술을 시켰다.
그녀는 청하를 마시겠다고 했으며, 나는 속으로 땡큐를 외쳤다.
난 청하로는 좀처럼 취하지 않는다...ㅋㅋ
그녀와의 대화는 한국말 반 영어 반이었다.
나는 때로는 영어로, 때로는 한국말로 그녀의 감성을 자극했다.
예쁘다 귀엽다 아름답다 먹음직...은 아니고 등등 그녀의 귀를 열심히 간지럽히려고 눈물나게 애를 썼으며, 그 결과...술자리에서 입술을 대는 진도까지 뽑아 내고야 말았다.
에세를 피는 그녀의 입에서는 그리 유쾌하지도 그렇다고 또 불쾌하지도 않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냄새가 났다.
그리고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다.
'야 나 오늘 원나잇이다. 신고 안해도 된다.'
친구는 내 문자를 보고 덩달아 꼴렸는지 거기 어디냐 당장 오겠다...쓰리썸은 어떠냐고 난리 쳤지만, 내가 상황봐서 사진찍어 보내겠다고 했다. (딸이나 쳐라..ㅋㅋ)
분위기가 무르익어 어느덧 시간은 자정을 넘어가고 있었다.
이제는 승부를 보아야 할 타이밍이다.
그녀는 너무 춥다며 어디 따뜻한 곳에 들어가자고 했으며, 노래방이나 비디오방 등 을 가자고 하였으나,
그 지역을 잘 아는 나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모텔만 있는 곳으로 조용히 발걸음을 안내했다.
그녀는 다소 놀라긴 했으나, 이미 한참을 걸어온 뒤였고, 너무 추웠는지 그대로 같이 들어갔다.
똥개가 앞마당에서 승리하는 이유다 ㅋㅋㅋㅋ
2층의 구석방으로 간 그녀와 나는 들어가자 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그리고 나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가슴을 대면하게 된다.
나는 비장한 심정으로 그녀와 이야기를 이어 갔다.
당시 나는 대한민국에 몽골 타운이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으며, 그것은 놀랍게도 동대문의 두타쇼핑센터 근처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회사가 있는 선릉역에서 (당시의) 동대문역까지는 약 30분...
두타 정문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지하철 2호 선에 몸을 실었다.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에 위에 언급한 안마 같이가는 부랄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했다.
내가 30 분 간격으로 문자를 보낼테니, 혹시 2시간 이상 문자가 안오면 경찰에 신고하란 당부를 해두었다.
납치의 두려움을 꼴림이 이겨내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녀를 두타 정문에서 만났다.
이번에는 빨간 조명 아래가 아닌 동해바다 오징어 잡이 배와 같은 밝은 조명이 내리쬐는 쇼핑센터의 입구에서 였다.
그녀는 늦가을의 옷차림으로 청바지에 얇은 야상같은 것을 입고 있었으며, 까만 뿔테 안경을 쓰고 있었다.
누가봐도 예쁘장한 한국의 여대생이었다.
이번에는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
나는 그녀와 반갑다는 인사를 나누고, 바로 그녀를 납치하듯이 택시에 태우고 돈암동으로 향했다.
일단 몽골리안 나와바리에서 벗어나 납치로 부터의 위험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나만의 장소에서 공략하기 위함이었다.
다행히 따라붙는 험학한 분위기의 남자들은 없는 듯 했다.
똥개도 집앞에서는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했던가....
여기는 나의 홈그라운드다....ㅋㅋㅋㅋ
평소 자주가던 주점으로 가서 홍합탕에 술을 시켰다.
그녀는 청하를 마시겠다고 했으며, 나는 속으로 땡큐를 외쳤다.
난 청하로는 좀처럼 취하지 않는다...ㅋㅋ
그녀와의 대화는 한국말 반 영어 반이었다.
나는 때로는 영어로, 때로는 한국말로 그녀의 감성을 자극했다.
예쁘다 귀엽다 아름답다 먹음직...은 아니고 등등 그녀의 귀를 열심히 간지럽히려고 눈물나게 애를 썼으며, 그 결과...술자리에서 입술을 대는 진도까지 뽑아 내고야 말았다.
에세를 피는 그녀의 입에서는 그리 유쾌하지도 그렇다고 또 불쾌하지도 않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냄새가 났다.
그리고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다.
'야 나 오늘 원나잇이다. 신고 안해도 된다.'
친구는 내 문자를 보고 덩달아 꼴렸는지 거기 어디냐 당장 오겠다...쓰리썸은 어떠냐고 난리 쳤지만, 내가 상황봐서 사진찍어 보내겠다고 했다. (딸이나 쳐라..ㅋㅋ)
분위기가 무르익어 어느덧 시간은 자정을 넘어가고 있었다.
이제는 승부를 보아야 할 타이밍이다.
그녀는 너무 춥다며 어디 따뜻한 곳에 들어가자고 했으며, 노래방이나 비디오방 등 을 가자고 하였으나,
그 지역을 잘 아는 나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모텔만 있는 곳으로 조용히 발걸음을 안내했다.
그녀는 다소 놀라긴 했으나, 이미 한참을 걸어온 뒤였고, 너무 추웠는지 그대로 같이 들어갔다.
똥개가 앞마당에서 승리하는 이유다 ㅋㅋㅋㅋ
2층의 구석방으로 간 그녀와 나는 들어가자 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그리고 나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가슴을 대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