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녀 이야기(2)
유창하진 않았지만 한국말보다는 영어가 편한듯 해 보였다.
그럼 그렇지. 이런 여신이 짜장일리 없지. ㅋㅋ
근데 몽고애들이 이렇게 예뻤나???
이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 보이는 그녀는 가게에서 가르쳐 준대로 나를 눕히고 어떻게든 서비스를 하려고 했지만... (안하면 사장한테 혼나는 건가???)
흔히 말하는 로진(로맨스 진상)이 되어 버린 나는 이 홀리 한 여신을 차마 범할 수 없었다.
수진.....이라 물론 예명이겠지만..
길에서 보면 한국인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20대의 예쁘장한 여대생의 얼굴 이었다.
그녀는 어떻게든 서비스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나를 눕히고 손에 오일을 발라 내 물건을 세워서 흔들어 제끼려 했지만, 그 몸짓이 너무 서툴렀으며 어색하기 그지 없었다.
이대로 현타를 맞이할 순 없다.
나는 물론 꼴렸지만, 불굴의 의지로 그녀의 서비스를 마다하며....오히려 매너 있는 행동으로 괜찮다고 사양하며 사장한테는 이야기 안할테니 그냥 이야기 하자고 했다... (전형적인 로진의 모습이다.)
전화번호를 요구했지만, 그녀는 안된다고 했다.
금사빠인 나는 포기도 빠르다...ㅋㅋ
걍 서비스만 받고 나갈까.....하고 잠시 생각하다가 내 명함을 주면서 반드시 연락을 해달라는 말과 함께 애정을 담아 그녀에게 포옹을 했다.
그리곤 아무렇지도 않게 쿨하게 가게를 나왔다.
쿨하게 집에 와서 흔들고 잤다....쩝.
그러나 야속하게도 그녀는 내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아후...그 때 좀 더 만졌어야 하는데....아우 돈 아까워....라는 찌질한 후회를 하며 2주 정도 흐른 어느날 이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는
'오빠..... 나 수진이.....지금 볼 수 있어???'
그런데 뒤에서 웅성대는 남자들의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다.
그 소리는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몽고어 인듯 했는데 뒤에서 머라고 그녀에게 한 두 마디씩하며 큰소리로 웃기도 하였다.
순간...아 이건 대륙의 장기 밀매단이구나...라는 섬뜩한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쳤다.
아....이것은 바로 통나무 행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바짝 긴장하며 통화를 하였다.
그녀는 이제 다시 몽고로 돌아 간다며, 가기전에 나를 한번 보겠다며, 내가 있는 곳에 오겠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가기전에 나를 토막낼 생각인가.
나는 이대로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오는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는 심정으로 몽고에서 돌아오면 다시 보자는 기약없는 약속을 하고 장기 밀매의 현장에서 탈출 할 수 있었다.
눈치없는 내 소중이가 아랫 동네에서 버럭 버럭 시위를 했지만, 장기를 살렸다는 안도감에 자기 위로를 해두고 잠을 청했다....(채소 후로딸러...-_-;;;;)
그렇게 그녀는 내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있던 그 해 초겨울.....쓸쓸히 퇴근 준비를 하던 금요일 밤에 그 번호로 다시 전화가 온다.
나의 SKY 슬라이드가 '수진'이란 이름을 내 뱉으며, 빨리 받으라고 바이브레이터로 변신해서 아우성이 었다.
'오빠...나 수진이....잘 지냈어?'
이번에는 뒤에 남자들 소리가 안들린다.
그녀는 한국에 돌아왔으며, 지금 몽골 타운에서 시간이 되면 만나자고 했다.
먼가 느낌적인 느낌이 왔다.
불끈 불끈.... 나의 똘똘이가 긴장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섹수각이다.
그럼 그렇지. 이런 여신이 짜장일리 없지. ㅋㅋ
근데 몽고애들이 이렇게 예뻤나???
이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 보이는 그녀는 가게에서 가르쳐 준대로 나를 눕히고 어떻게든 서비스를 하려고 했지만... (안하면 사장한테 혼나는 건가???)
흔히 말하는 로진(로맨스 진상)이 되어 버린 나는 이 홀리 한 여신을 차마 범할 수 없었다.
수진.....이라 물론 예명이겠지만..
길에서 보면 한국인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20대의 예쁘장한 여대생의 얼굴 이었다.
그녀는 어떻게든 서비스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나를 눕히고 손에 오일을 발라 내 물건을 세워서 흔들어 제끼려 했지만, 그 몸짓이 너무 서툴렀으며 어색하기 그지 없었다.
이대로 현타를 맞이할 순 없다.
나는 물론 꼴렸지만, 불굴의 의지로 그녀의 서비스를 마다하며....오히려 매너 있는 행동으로 괜찮다고 사양하며 사장한테는 이야기 안할테니 그냥 이야기 하자고 했다... (전형적인 로진의 모습이다.)
전화번호를 요구했지만, 그녀는 안된다고 했다.
금사빠인 나는 포기도 빠르다...ㅋㅋ
걍 서비스만 받고 나갈까.....하고 잠시 생각하다가 내 명함을 주면서 반드시 연락을 해달라는 말과 함께 애정을 담아 그녀에게 포옹을 했다.
그리곤 아무렇지도 않게 쿨하게 가게를 나왔다.
쿨하게 집에 와서 흔들고 잤다....쩝.
그러나 야속하게도 그녀는 내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아후...그 때 좀 더 만졌어야 하는데....아우 돈 아까워....라는 찌질한 후회를 하며 2주 정도 흐른 어느날 이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는
'오빠..... 나 수진이.....지금 볼 수 있어???'
그런데 뒤에서 웅성대는 남자들의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다.
그 소리는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몽고어 인듯 했는데 뒤에서 머라고 그녀에게 한 두 마디씩하며 큰소리로 웃기도 하였다.
순간...아 이건 대륙의 장기 밀매단이구나...라는 섬뜩한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쳤다.
아....이것은 바로 통나무 행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바짝 긴장하며 통화를 하였다.
그녀는 이제 다시 몽고로 돌아 간다며, 가기전에 나를 한번 보겠다며, 내가 있는 곳에 오겠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가기전에 나를 토막낼 생각인가.
나는 이대로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오는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는 심정으로 몽고에서 돌아오면 다시 보자는 기약없는 약속을 하고 장기 밀매의 현장에서 탈출 할 수 있었다.
눈치없는 내 소중이가 아랫 동네에서 버럭 버럭 시위를 했지만, 장기를 살렸다는 안도감에 자기 위로를 해두고 잠을 청했다....(채소 후로딸러...-_-;;;;)
그렇게 그녀는 내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있던 그 해 초겨울.....쓸쓸히 퇴근 준비를 하던 금요일 밤에 그 번호로 다시 전화가 온다.
나의 SKY 슬라이드가 '수진'이란 이름을 내 뱉으며, 빨리 받으라고 바이브레이터로 변신해서 아우성이 었다.
'오빠...나 수진이....잘 지냈어?'
이번에는 뒤에 남자들 소리가 안들린다.
그녀는 한국에 돌아왔으며, 지금 몽골 타운에서 시간이 되면 만나자고 했다.
먼가 느낌적인 느낌이 왔다.
불끈 불끈.... 나의 똘똘이가 긴장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섹수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