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고민 한 번만 들어주세요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아직 20대초반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 살 위 누나입니다.
누나가 먼저 저를 좋아해서 만나게 되었고 저도 누나가 맘에 들어서 서로 사랑이 넘치는 그런 커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별 통보가 믿기질 않네요...
만난지도 일주일밖에 안됐고 서로 미래도 약속하고 주변 사람들한테까지 다 이야기해서 헤어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오늘 아침에 헤어지자는 얘기를 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저한테 쓸 시간이 없을거 같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는 대학생이긴 하지만 고시 준비 때문에 하루에 밥먹거나 저를 만나는 시간 빼고는 항상 공부를 합니다.
그래서 저랑 만날 시간도 잘 없었지만 저도 할 일이 있고 비는 시간마다 자주 만나서 바빠서 못 만난다 이런 생각은 한 번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가정사가 생겨서 이제 더 이상 저한테 쓸 시간이 없다고 저를 못만날것 같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한 번도 이렇게 저랑 잘 맞고 좋은 사람을 못 만나봐서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누나도 여기서 저를 놓치면 정말 후회할거 같지만 자기 사정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여기서 누나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 같습니다.
결론은 여자친구를 잡고 싶은데 도저히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싸운것도 아니고 누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사랑이 식은것도 아니라...
여자친구의 현재 상황과 미래를 위한 고시 공부를 위해서라면 놓아주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도저히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정신이 없어서 글이 굉장히 두서가 없을 수 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20대초반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 살 위 누나입니다.
누나가 먼저 저를 좋아해서 만나게 되었고 저도 누나가 맘에 들어서 서로 사랑이 넘치는 그런 커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별 통보가 믿기질 않네요...
만난지도 일주일밖에 안됐고 서로 미래도 약속하고 주변 사람들한테까지 다 이야기해서 헤어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오늘 아침에 헤어지자는 얘기를 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저한테 쓸 시간이 없을거 같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는 대학생이긴 하지만 고시 준비 때문에 하루에 밥먹거나 저를 만나는 시간 빼고는 항상 공부를 합니다.
그래서 저랑 만날 시간도 잘 없었지만 저도 할 일이 있고 비는 시간마다 자주 만나서 바빠서 못 만난다 이런 생각은 한 번도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가정사가 생겨서 이제 더 이상 저한테 쓸 시간이 없다고 저를 못만날것 같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한 번도 이렇게 저랑 잘 맞고 좋은 사람을 못 만나봐서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누나도 여기서 저를 놓치면 정말 후회할거 같지만 자기 사정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여기서 누나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 같습니다.
결론은 여자친구를 잡고 싶은데 도저히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싸운것도 아니고 누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사랑이 식은것도 아니라...
여자친구의 현재 상황과 미래를 위한 고시 공부를 위해서라면 놓아주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도저히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정신이 없어서 글이 굉장히 두서가 없을 수 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