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누군가를 죽이고싶을정도로 밉습니다
우선 자극적인 제목 죄송하며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친구나 친한 지인한테 이런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수치스러울 수준인데 어딘가에 이야기를 털지않으면 정신병이 올거같아서 용기내서 제 넋두리를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4살 많은 형이 있습니다.
이 형이 오늘의 제 고민의 원인입니다. 정말 할말은 많은데 일단 생각 나는대로 써내려가보겠습니다. 형의 어린시절은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아버지에게 억압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춘기가 크게왔는데 문제는 그 사춘기의 반항심이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어진다는 겁니다. 지금은 좀 많이 좋아졌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사고치고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술만먹으면 본인을 절제하지 못하고 술이 술을 마십니다. 솔직히 성인이 술마시는거만 가지고 뭐라하겠습니까? 주변사람들을 진짜 피곤하게 하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뭐 친구들한테 지인들한테 어떻게 대할지 다는 모르지만 평소에는 이정도는 아닌데 술만 먹으면 가족들한테는 진짜 개차반으로 행동하고요. 아버지 어머니한테도 폭언한적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본인이 이러한 행동이 잘못됬다고 생각은 하는데 잘못을 하면 몇일 안했다가 한 1-2주 이후에 또 그런 행동을 합니다
정신과도 가보고 알콜치료센터도 여럽사리 가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하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그럼 집에서 쫓겨내면되지않냐? 제가 일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제야 막 월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도 내 쫓고 싶으신데 코로나로 인해서 재정적으로 사업이 많이 힘드신 상황이라 저도 생활비 보태드리고 있구요.... 형도 일을했지만 여태 돈번건 거의 술퍼먹는데 다 쓰고 기존에 있는 빚이 있어서 그거 갚는 중이라 여유가 없다네요...이것도 빡칩니다...
그래서 저라도 고시원에서 살면서 나가고싶지만 어머니가 너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아! 아버지는 형이랑 성격이 거의 똑같습니다 하는 행동도 거의 비슷했었구요. 그런 어머니를 두 사람 사이에 두기가 너무나도 두렵기도해서 혼자허 못나가고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도 외국으로 공부하러갔을때도 늘 이런걱정을 했었을 지경이였으니깐요.. 어쩌면 저도 이미 마음에 많은 병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형의 해프닝은 정말정말정말 많지만 여기서 다 못쓸거같고 제가 형이 가장 죽도록 싫은건 서른중반 넘게 먹고도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냥 그 똥 싸지른걸 주변인들이 치워야한다는 겁니다. 저도 그냥 본인이 하게끔 냅두고 싶지만 본인이 치우지도 않고 결국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는 상황이 오니 어쩔수없이 또 그걸 치우는 저를 발견하네요...그게 너무 화가나고 분통이 터지고 진짜 가끔은 이 형이 그냥 없어졌음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도 술퍼먹고 들어와서 꼬장부리는거 제가 동생이고 나발이고 쌍욕하면서 꺼지라고해서 또 나갔습니다
저는 잠도 못자고 이제 곧 출근해야하구요...
계속 이렇게 누구든 독립하기 전까지 지내야하나 생각이 많아지네요
여기계신분들에게 답을 구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답답해서 넋두리를 해봤습니다....
두서 없이 이렇게 쓴 글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리고 규정상 욕설없이 쓰려니 답답했지만 그래도 말 가려가면서 이렇게 쓰다보니 마음이 좀 진정이되네요...
무튼 비많이 온다는데 저는 더 우울하겠지만 우산들 챙기시고 좋은하루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
제가 친구나 친한 지인한테 이런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수치스러울 수준인데 어딘가에 이야기를 털지않으면 정신병이 올거같아서 용기내서 제 넋두리를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4살 많은 형이 있습니다.
이 형이 오늘의 제 고민의 원인입니다. 정말 할말은 많은데 일단 생각 나는대로 써내려가보겠습니다. 형의 어린시절은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아버지에게 억압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춘기가 크게왔는데 문제는 그 사춘기의 반항심이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어진다는 겁니다. 지금은 좀 많이 좋아졌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사고치고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술만먹으면 본인을 절제하지 못하고 술이 술을 마십니다. 솔직히 성인이 술마시는거만 가지고 뭐라하겠습니까? 주변사람들을 진짜 피곤하게 하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뭐 친구들한테 지인들한테 어떻게 대할지 다는 모르지만 평소에는 이정도는 아닌데 술만 먹으면 가족들한테는 진짜 개차반으로 행동하고요. 아버지 어머니한테도 폭언한적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본인이 이러한 행동이 잘못됬다고 생각은 하는데 잘못을 하면 몇일 안했다가 한 1-2주 이후에 또 그런 행동을 합니다
정신과도 가보고 알콜치료센터도 여럽사리 가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하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그럼 집에서 쫓겨내면되지않냐? 제가 일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이제야 막 월급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도 내 쫓고 싶으신데 코로나로 인해서 재정적으로 사업이 많이 힘드신 상황이라 저도 생활비 보태드리고 있구요.... 형도 일을했지만 여태 돈번건 거의 술퍼먹는데 다 쓰고 기존에 있는 빚이 있어서 그거 갚는 중이라 여유가 없다네요...이것도 빡칩니다...
그래서 저라도 고시원에서 살면서 나가고싶지만 어머니가 너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아! 아버지는 형이랑 성격이 거의 똑같습니다 하는 행동도 거의 비슷했었구요. 그런 어머니를 두 사람 사이에 두기가 너무나도 두렵기도해서 혼자허 못나가고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도 외국으로 공부하러갔을때도 늘 이런걱정을 했었을 지경이였으니깐요.. 어쩌면 저도 이미 마음에 많은 병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형의 해프닝은 정말정말정말 많지만 여기서 다 못쓸거같고 제가 형이 가장 죽도록 싫은건 서른중반 넘게 먹고도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냥 그 똥 싸지른걸 주변인들이 치워야한다는 겁니다. 저도 그냥 본인이 하게끔 냅두고 싶지만 본인이 치우지도 않고 결국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피해보는 상황이 오니 어쩔수없이 또 그걸 치우는 저를 발견하네요...그게 너무 화가나고 분통이 터지고 진짜 가끔은 이 형이 그냥 없어졌음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도 술퍼먹고 들어와서 꼬장부리는거 제가 동생이고 나발이고 쌍욕하면서 꺼지라고해서 또 나갔습니다
저는 잠도 못자고 이제 곧 출근해야하구요...
계속 이렇게 누구든 독립하기 전까지 지내야하나 생각이 많아지네요
여기계신분들에게 답을 구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답답해서 넋두리를 해봤습니다....
두서 없이 이렇게 쓴 글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리고 규정상 욕설없이 쓰려니 답답했지만 그래도 말 가려가면서 이렇게 쓰다보니 마음이 좀 진정이되네요...
무튼 비많이 온다는데 저는 더 우울하겠지만 우산들 챙기시고 좋은하루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