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했는데 바로 도망가고싶네요...
제가 실업수당을 다받아서 좀 쫄리는 마음에 급하게 들어왔지만
막상 들어와서 일하는데 사수는 이번달 말에 그만두고 공장에서 일하는 주변 사람들은 200만원 받고 왜 여기서 일하냐고 오늘 들어온 저한테 묻고
지게차 자격증 땄는데 막상 일자리를 못구하고 경력 쌓으러 왔다니까
덤덤하게 자세한 급여에 대해 알려주더라구요.
첫째 급여가 200인데 수당이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 수당이니까 10만원 주는거 있다고 하는데
제 사수는 그거 이번달에 안 나올거라고 하고...
둘째, 지게차 자격증 보유하면 10이든 20이든 주는걸로 아는데 그거 없고
셋째, 상여금 6개월에 한번씩 100% 준다는게 100퍼를 50으로 나눠서
두번에 걸쳐 준다고하고...
그냥 배우면된다고 해놓고 주먹구구식인거도 열받고... 사람 안뽑으니까
앞으로 저한테 업무 가중도 많이 될거 같아서... 하 모든게 싫네요.
공장이 싫어서 좀 더 나은 삶 살자했더니 바로 공장이 그리워지는건 하...
제가 점점 나약해지는건지 패배의식이 더 심해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울고만싶네요.
나이도 아직 30 안됐는데 기가 이렇게 꺽여서는 도저히 펴지지가 않아요.
막상 들어와서 일하는데 사수는 이번달 말에 그만두고 공장에서 일하는 주변 사람들은 200만원 받고 왜 여기서 일하냐고 오늘 들어온 저한테 묻고
지게차 자격증 땄는데 막상 일자리를 못구하고 경력 쌓으러 왔다니까
덤덤하게 자세한 급여에 대해 알려주더라구요.
첫째 급여가 200인데 수당이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 수당이니까 10만원 주는거 있다고 하는데
제 사수는 그거 이번달에 안 나올거라고 하고...
둘째, 지게차 자격증 보유하면 10이든 20이든 주는걸로 아는데 그거 없고
셋째, 상여금 6개월에 한번씩 100% 준다는게 100퍼를 50으로 나눠서
두번에 걸쳐 준다고하고...
그냥 배우면된다고 해놓고 주먹구구식인거도 열받고... 사람 안뽑으니까
앞으로 저한테 업무 가중도 많이 될거 같아서... 하 모든게 싫네요.
공장이 싫어서 좀 더 나은 삶 살자했더니 바로 공장이 그리워지는건 하...
제가 점점 나약해지는건지 패배의식이 더 심해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울고만싶네요.
나이도 아직 30 안됐는데 기가 이렇게 꺽여서는 도저히 펴지지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