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남 소개팅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모쏠남 소개팅 고민글 올리고 난 후, 소개팅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거 다 읽어보고도 머릿 속이 복잡하더군요.
소개팅 날 상대방 집근처로 차 끌고 픽업나가서 예정대로 점심부터 먹었습니다.
대화 안끊기게 신경쓴다고 음식 맛도 제대로 못 느꼈어요.(비싼 런치인데 젠장)
일 얘기부터 관심사, 취미, 좋아하는 거 등등 최대한 버벅이지 않게 이야기 하느라 긴장이...
식사 다 하고 근처에 잘 꾸며놓은 정원이 있어서,
한바퀴 구경하고 벤치에 앉아서 이러저러 얘기하다보니 4시쯤..?
이제 어쩔까 서로 얘기하다가 날이 금방 어두워지길래 상대방 집 근처 카페로 자리 옮겨서
커피 한잔씩 놓고 이래저래 또 잡다한 얘기 하다보니 6시가 금방 오더군요.
상대방 쪽 가족 생일 때문에 저녁 때 맞춰서 들어가봐야한다고 그 전에 얘기해놓은게 기억나서
차로 집 근처에 내려다주고 헤어졌네요.
첫 소개팅 조졌나? 안조졌나?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 날 이후로도 카톡은 계속 주고 받고 있고요.
다담주에 한번 더 볼 수 있으면 보자 그러더라고요.
이게 애초에 서로 지인소개로 시작한 소개팅이라
한판 만에 파투내긴 입장이 애매하니 삼세판까지는 가려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기대를 해봐도 되는 건가... 여튼 뭐 그렇습니다.
음... 어떻게 결말을 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거 다 읽어보고도 머릿 속이 복잡하더군요.
소개팅 날 상대방 집근처로 차 끌고 픽업나가서 예정대로 점심부터 먹었습니다.
대화 안끊기게 신경쓴다고 음식 맛도 제대로 못 느꼈어요.(비싼 런치인데 젠장)
일 얘기부터 관심사, 취미, 좋아하는 거 등등 최대한 버벅이지 않게 이야기 하느라 긴장이...
식사 다 하고 근처에 잘 꾸며놓은 정원이 있어서,
한바퀴 구경하고 벤치에 앉아서 이러저러 얘기하다보니 4시쯤..?
이제 어쩔까 서로 얘기하다가 날이 금방 어두워지길래 상대방 집 근처 카페로 자리 옮겨서
커피 한잔씩 놓고 이래저래 또 잡다한 얘기 하다보니 6시가 금방 오더군요.
상대방 쪽 가족 생일 때문에 저녁 때 맞춰서 들어가봐야한다고 그 전에 얘기해놓은게 기억나서
차로 집 근처에 내려다주고 헤어졌네요.
첫 소개팅 조졌나? 안조졌나?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그 날 이후로도 카톡은 계속 주고 받고 있고요.
다담주에 한번 더 볼 수 있으면 보자 그러더라고요.
이게 애초에 서로 지인소개로 시작한 소개팅이라
한판 만에 파투내긴 입장이 애매하니 삼세판까지는 가려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기대를 해봐도 되는 건가... 여튼 뭐 그렇습니다.
음... 어떻게 결말을 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