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남자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방 사립 의대를 다니고 있는 1학년 학생입니다. 재수 끝에 힘겹게 들어온 학교이지만 요즘 들어 자꾸만 제 미래에 대해 회의감이 듭니다. 앞으로 5년정도만 더 버티면 의사가 될 수 있지만 진정 이 길이 제가 원하던 길이 맞나 싶네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본과때 부터는 하루종일 공부만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사실 전 그리 공부와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얼떨결에 수능을 잘 봐서 학교에 입학했지만 본과때부터 계속되는 공부를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차라리 수능을 한 번 더 봐서 서울대를 갈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진정으로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대를 간다 한들 거기서 제가 원하는 것을 찾을 거라는 확신도 없고요.
그냥 지금 학교에 계속 남아서 의사가 될 지, 아니면 진정한 꿈을 찾아 나설지 고민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생 선배님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냥 지금 학교에 계속 남아서 의사가 될 지, 아니면 진정한 꿈을 찾아 나설지 고민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생 선배님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