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9살 사는게 참 거시기 하네요.
제목과 같이 저는 92년생 29살입니다.
지방 4년제 대학교 다니다가 외식업에 꽃혀서 학교 때려치고 한 3년 관리자 생활했습니다.
막상 미래를 생각해보니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퇴사하고 나와서 아무관련없는 기계정비직을 했습니다.
막상 해보니 워라밸이 너무 없어서 1년 좀 하다 다시 퇴사했습니다.
그 사이에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증 하나는 취득했는데...
그게 요즘은 운전면허증처럼 흔해서 메리트는 딱히 없더라고요.
어쩌다보니 지금 공사현장 작업관리자를 하고있는데 사실 제 생활에 굉장히 불만족스럽습니다. 박봉이기도 하고 아직 제가 정신못차린거 같기도 하고요.
결국 공시를 생각하게됐는데요. 친구들에게 말해보니 소방공무원하고 있는 친구가 계속 소방공무원을 추천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그분들만큼의 사명감이 없거든요.. 하고싶다고 해서 되는 직업도 아니지만 막상 한다고 해도 제자신이 그런일을 할수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이곳에 현직공무원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대부분 저보다 인생을 더 경험한 선배님들이시죠.
다른분들의 선배로서 일침이나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요새 계속 이런저런 생각에 머리가 좀 아프네요.
이 레벨 되도록 계속 눈팅만 했는데 술한잔 하고 답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어떠한 말씀도 다 수용할수 있으니 자그마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 4년제 대학교 다니다가 외식업에 꽃혀서 학교 때려치고 한 3년 관리자 생활했습니다.
막상 미래를 생각해보니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퇴사하고 나와서 아무관련없는 기계정비직을 했습니다.
막상 해보니 워라밸이 너무 없어서 1년 좀 하다 다시 퇴사했습니다.
그 사이에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증 하나는 취득했는데...
그게 요즘은 운전면허증처럼 흔해서 메리트는 딱히 없더라고요.
어쩌다보니 지금 공사현장 작업관리자를 하고있는데 사실 제 생활에 굉장히 불만족스럽습니다. 박봉이기도 하고 아직 제가 정신못차린거 같기도 하고요.
결국 공시를 생각하게됐는데요. 친구들에게 말해보니 소방공무원하고 있는 친구가 계속 소방공무원을 추천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그분들만큼의 사명감이 없거든요.. 하고싶다고 해서 되는 직업도 아니지만 막상 한다고 해도 제자신이 그런일을 할수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이곳에 현직공무원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대부분 저보다 인생을 더 경험한 선배님들이시죠.
다른분들의 선배로서 일침이나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요새 계속 이런저런 생각에 머리가 좀 아프네요.
이 레벨 되도록 계속 눈팅만 했는데 술한잔 하고 답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어떠한 말씀도 다 수용할수 있으니 자그마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