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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네요. 제 전여친이 경계성 인격장애(증상 90프로 동일)인데요. 싸우면 말이안통한다며 잠수를 탑니다. 그리고 본인이 미안하다며 연락이오구요.
연애 초반에는 그러다 말았지만 2년이 다되갈때즘엔 잠수만으로도 본인의 힘듬을 어필하기 힘들었는지 가짜헤어짐으로 어필하더군요.
그리고 또 자기가 연락후 후회. 스스로 자기가 왜그런지 모르겟다며 미안하다고 그러고 또다시 언제그랬냐는듯 반복.
결국 찐으로 헤어졌습니다. 상황은 약간 다르지만 제 여자친구도 속으로 끙끙앓는 성격이었어요. 자기 기준에 엇나가면 짜증이 얼굴로 다드러낫구요.
그런여자들 특징이 표현 재대로 할줄 모르고 스스로 힘들어하고 무너지며 자존감이 낮은데.. 저라면 절대 재회 만류드립니다.
결코 앞으로의 생활에 있어서 내 모든것을 내려놓을 자신이 없으시다면 작성자분도 평생 자존감이 낮아질것이고 원만한 관계가 지속되기 어려울거에여.
다른여자 만나시는게 좋습니다. 힘내세요
연애 초반에는 그러다 말았지만 2년이 다되갈때즘엔 잠수만으로도 본인의 힘듬을 어필하기 힘들었는지 가짜헤어짐으로 어필하더군요.
그리고 또 자기가 연락후 후회. 스스로 자기가 왜그런지 모르겟다며 미안하다고 그러고 또다시 언제그랬냐는듯 반복.
결국 찐으로 헤어졌습니다. 상황은 약간 다르지만 제 여자친구도 속으로 끙끙앓는 성격이었어요. 자기 기준에 엇나가면 짜증이 얼굴로 다드러낫구요.
그런여자들 특징이 표현 재대로 할줄 모르고 스스로 힘들어하고 무너지며 자존감이 낮은데.. 저라면 절대 재회 만류드립니다.
결코 앞으로의 생활에 있어서 내 모든것을 내려놓을 자신이 없으시다면 작성자분도 평생 자존감이 낮아질것이고 원만한 관계가 지속되기 어려울거에여.
다른여자 만나시는게 좋습니다. 힘내세요

아...제 전여친도 아주 흡사했습니다. 2년을 만나는 동안 큰 싸움 한 번 없이 잘 지냈지만 (사실, 제가 다 맞춰줬었죠.ㅜㅜ) 본인이 힘들 때 마다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왜 안 잡냐고 본인이 다시 돌아왔는데...그런 분들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ㅜㅜ 거의 2년을 꽉 채우고 하는 세 번째 이별통보...역시나 얼마 뒤...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제가 냉정하게 돌아섰습니다. 마지막 헤어지자는 말을 하기 1~2달 전부터는 뭐가 그리 힘든건지, 웃는 얼굴을 못 봤었네요...ㅠ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많았지만, 결국 같은 이유로 또 똑같은 행동이 반복될걸 알고 있었기에...정말 꾸~~~욱~ 참으며 또 2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저도 빨리 다른여자를 만나야하는데...그게 쉽지않습니다. 저도 힘내라고 좀 해주세요...^^
저도 빨리 다른여자를 만나야하는데...그게 쉽지않습니다. 저도 힘내라고 좀 해주세요...^^
전 반대에요. 제 여자친구가 트러블 있을때 바로 얘기하고 풀어야하는 편이고 전 좀 속으로 삭히지만 그게 겉에서 보이는. 전 당장 트러블에 대해 얘기하면 너무 감정적이게 말하게 될것 같아서 좀 생각정리를 하고 말하고싶어서 그렇거든요. 초반에 뭐 흔한 커플들의 문제를 비롯해서 이 싸우는 스타일 차이로도 많이 싸웠었습니다. 지금 2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지금은 서로 안정적에요. 나름대로 서로가 트러블을 대하는 성격이 다르다는걸 인지하고 인정하고 상대방한테 좀 더 맞춰주려고 노력했거든요. 저는 여자친구에게 우리가 싸우게 되면 내가 감정, 생각 정리할 시간 1~2시간만 달라. 그 후에 바로 말하겠다. 하고 여자친구는 ok해서 트러블이 생기면 어쨌든 빨리빨리 풀고 대화를 하다보니 이젠 트러블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반대경우라곤 했지만 저 역시 한창 싸울땐 숨막히고 눈치보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대화..와 시간이 답인것 같습니다. 그 전에 서로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싫어서 싸우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너무 좋아해서 잘 맞춰나가고 싶다는 의지가 서로 있는게 중요한것 같지만요. 글쓴님 다음 인연은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아픈건 빨리 털어내시구..
그리고 반대경우라곤 했지만 저 역시 한창 싸울땐 숨막히고 눈치보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대화..와 시간이 답인것 같습니다. 그 전에 서로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싫어서 싸우는게 아니라 상대방을 너무 좋아해서 잘 맞춰나가고 싶다는 의지가 서로 있는게 중요한것 같지만요. 글쓴님 다음 인연은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아픈건 빨리 털어내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