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선배님들께 속궁합문제좀 여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낼모래 서른되는 청년입니다.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고싶은게 있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질문 요약먼저 하겠습니다
1.안맞는 속궁합을 맞춰주는 전문 의료 클리닉이 있나요?
(심리적,신체적)
2.속궁합이 안맞으면 결혼은 포기하는게 맞나요...?
3.성인용품중 삽입형이 아닌 질 외부에서
자극해주는 성인용품이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나요? ex) 우머나이저
-본문
지금 6년째 한살 연하 여자친구랑 교재중입니다
슬슬 양가에서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있고요
여친도 직장이 있고 저도 사업을 하고있어
금전적으로도 부담없는 시기고요 딱이죠
여자친구는 성격, 외모, 예절 모두 완벽합니다
다만 문제가 있습니다... 속궁합이 안맞아요
애초에 안맞았으면 6년째 연애도 안했겠지요
첫만남부터 3년차까지는 같은 지역에 있으면서
관계부분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일주일에 일곱번도 넘게
서로 즐기며 관계를 가지던 때도 있었고
서로 피곤해도 생리주기가 아닌 이상 일주일에
두세번은 항상 해왔습니다 저나 여자친구나
전혀 강압적인 부분도 없었구요
문제는 4년차 접어들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당시 직상생활을 타지에서 하게 되면서
자연스래 주말커플이 되었고 관계를 가질
시간과 공간이 타이트해졌죠
저도 그때는 섹스는 연애에 전부가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여자친구가 원하지 않으면
관계를 보채지 않았습니다 놀러가고 먹으러가는데
집중하는 연애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였을까요
기계도 쓰지 않으면 녹슬고 부식된다고
서로 삽입이 이루어지는 섹스 빈도가
점차 길어지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아파하더군요 진심으로 아프다고 의사표현을
확고하게 하니 이건 건강상 문제가 있다싶어
여성의원까지 다녀와봤습니다
(단순히 섹스 회피가 아니고
아프다고 엉엉 웁니다...)
병원에서 명쾌한 답변역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여기가 아닌가 싶어 다른 여성의원들도 가봤으나
역시는 역시
-관계전 충분히 애무를 해줘야한다
-스트레스성 질염으로 인한 통증일수있다
-힘들더라도 서로 섹스를 자주 시도해야한다
기계에다 질문하는거마냥 돌아오는 답변은
AI 수준밖에 안되더군요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심리적인 요인일수도 있다는데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면서 특수한 일도 없었고
여자친구또한 섹스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없고
단순히 아프다는군요 아파서 싫답니다
손가락만 넣어도 쓰라리다고 자지러집니다
계속 이런 진전없는 관계만 이루어지다보니
저도 지치고 여자친구도 지치고
저한테는 미안하지만
(섹스 = 아프다) 이렇게 각인이 들어갔다네요
한동안 지속되는 관계 실패로
여자친구가 손과 입으로 해결은 해줬지만
요즘엔 이것또한 하기 싫다네요
저랑 시간을 보내면서 다른건 다! 좋은데
이제 섹스가 싫답니다
자기도 개선을 하고싶고 나름대로 노력한다는데
이상하게 제눈에는 그 노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분은 기구를 써보랍니다
삽입용 말고 우머나이저 프리미엄같은 제품으로
신체 외부에서 자극을 줘서 긴장을
완화시켜줘보시라고...
이것또한 시도해볼까 싶은데
여자친구는 성인용품이 단지 쾌락을 위한
기구일뿐 의료용품이 아니니 못믿겠다며
거부하니 이 방법은 무리겠지요
혹여나 제가 문제일까 저도 병원에 다녀봤지만
역시나 건강과 소중이에는 문제가 없답니다...
제가 전생에 무슨 죄을 지었길래....ㅠㅠ
결혼한다고 해결될 쉬운 문제도 아닐것같고요
보채고 싶지도 않습니다 섹스가 나좋다고만 하는
행위로 끝내고 싶지도 않아요
제 관점에서 섹스 말고는 완벽한 여친입니다
남들도 속사정을 모르니 집안 어르신들도
빨리 국수먹게 날잡으시라는 속타는 말만 하시죠
여자친구쪽 부모님도 저를 참 좋아하십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지도 당연히 모르시구요...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일을 겪어보신분들은 어째 이겨내셨나요
속궁합 안맞는 분들 대상으로 상담, 치료해주는
클리닉이 따로 있을까요...?
결혼 하지 말아야 하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고싶은게 있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질문 요약먼저 하겠습니다
1.안맞는 속궁합을 맞춰주는 전문 의료 클리닉이 있나요?
(심리적,신체적)
2.속궁합이 안맞으면 결혼은 포기하는게 맞나요...?
3.성인용품중 삽입형이 아닌 질 외부에서
자극해주는 성인용품이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나요? ex) 우머나이저
-본문
지금 6년째 한살 연하 여자친구랑 교재중입니다
슬슬 양가에서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있고요
여친도 직장이 있고 저도 사업을 하고있어
금전적으로도 부담없는 시기고요 딱이죠
여자친구는 성격, 외모, 예절 모두 완벽합니다
다만 문제가 있습니다... 속궁합이 안맞아요
애초에 안맞았으면 6년째 연애도 안했겠지요
첫만남부터 3년차까지는 같은 지역에 있으면서
관계부분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일주일에 일곱번도 넘게
서로 즐기며 관계를 가지던 때도 있었고
서로 피곤해도 생리주기가 아닌 이상 일주일에
두세번은 항상 해왔습니다 저나 여자친구나
전혀 강압적인 부분도 없었구요
문제는 4년차 접어들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당시 직상생활을 타지에서 하게 되면서
자연스래 주말커플이 되었고 관계를 가질
시간과 공간이 타이트해졌죠
저도 그때는 섹스는 연애에 전부가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여자친구가 원하지 않으면
관계를 보채지 않았습니다 놀러가고 먹으러가는데
집중하는 연애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였을까요
기계도 쓰지 않으면 녹슬고 부식된다고
서로 삽입이 이루어지는 섹스 빈도가
점차 길어지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아파하더군요 진심으로 아프다고 의사표현을
확고하게 하니 이건 건강상 문제가 있다싶어
여성의원까지 다녀와봤습니다
(단순히 섹스 회피가 아니고
아프다고 엉엉 웁니다...)
병원에서 명쾌한 답변역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여기가 아닌가 싶어 다른 여성의원들도 가봤으나
역시는 역시
-관계전 충분히 애무를 해줘야한다
-스트레스성 질염으로 인한 통증일수있다
-힘들더라도 서로 섹스를 자주 시도해야한다
기계에다 질문하는거마냥 돌아오는 답변은
AI 수준밖에 안되더군요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심리적인 요인일수도 있다는데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면서 특수한 일도 없었고
여자친구또한 섹스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없고
단순히 아프다는군요 아파서 싫답니다
손가락만 넣어도 쓰라리다고 자지러집니다
계속 이런 진전없는 관계만 이루어지다보니
저도 지치고 여자친구도 지치고
저한테는 미안하지만
(섹스 = 아프다) 이렇게 각인이 들어갔다네요
한동안 지속되는 관계 실패로
여자친구가 손과 입으로 해결은 해줬지만
요즘엔 이것또한 하기 싫다네요
저랑 시간을 보내면서 다른건 다! 좋은데
이제 섹스가 싫답니다
자기도 개선을 하고싶고 나름대로 노력한다는데
이상하게 제눈에는 그 노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분은 기구를 써보랍니다
삽입용 말고 우머나이저 프리미엄같은 제품으로
신체 외부에서 자극을 줘서 긴장을
완화시켜줘보시라고...
이것또한 시도해볼까 싶은데
여자친구는 성인용품이 단지 쾌락을 위한
기구일뿐 의료용품이 아니니 못믿겠다며
거부하니 이 방법은 무리겠지요
혹여나 제가 문제일까 저도 병원에 다녀봤지만
역시나 건강과 소중이에는 문제가 없답니다...
제가 전생에 무슨 죄을 지었길래....ㅠㅠ
결혼한다고 해결될 쉬운 문제도 아닐것같고요
보채고 싶지도 않습니다 섹스가 나좋다고만 하는
행위로 끝내고 싶지도 않아요
제 관점에서 섹스 말고는 완벽한 여친입니다
남들도 속사정을 모르니 집안 어르신들도
빨리 국수먹게 날잡으시라는 속타는 말만 하시죠
여자친구쪽 부모님도 저를 참 좋아하십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지도 당연히 모르시구요...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일을 겪어보신분들은 어째 이겨내셨나요
속궁합 안맞는 분들 대상으로 상담, 치료해주는
클리닉이 따로 있을까요...?
결혼 하지 말아야 하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