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든, 공기업 취준생이든간에,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유혹은 나와의 타협인거 같아요. 한해 두해 준비하다가 어느순간 좀 더 쉬워보이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 유혹. 그걸 누가 견뎌내고 우직하게 끝까지 할 수 있는가 이게 관건인건 싶습니다. 동기부여 끝까지 유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분에게 드리는 말인데, 합격자분에게 댓글을 달았네요. ^^;
공무원 명예직입니다...제3자가 보기보다 필드는 더 빡세고 대기업보다 문화는 더 폐쇄적이고 민원처리 하는것도 힘들고 놀고 먹는줄 아는데 일많습니다. 그에반해 너무 박봉입니다. 게다가 연금은 계속 줄고 망할 연금공단은 돈다까먹고 있죠.노령화로 국민보험료 쭉쭉 올릴거고 세부담 장난 아닐겁니다.
개인적으로 집에 돈이 넘치고 부모님이 노후준비 되어있고, 물려받을 빌딩 한두개 있는데 놀고먹긴 눈치보이고, 명예는 있고싶다면 공무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