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입니다.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누나가 최근에 남친과 헤어지게 되어 위로 겸 술마시자고 해서 처음 같이 술을 마시고 밤새 위로해주던 날이 한달조금 더 지난거 같습니다.
집이 가까워 그 이후로 같이 공부도 하고 산책도 같이하면서 매일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냥 집에가려고 하는날이면 붙잡아서 데려다 달라고 하더군요..
집앞에 가면 꼭 들어가기 싫어해 한시간정도 더 같이 있다가 항상 밤늦게 들여보내곤 했네요 그러고도 전남친과 헤어짐에 아파했습니다.
큰 의미는 두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별의 아픔을 아니까 주변사람이 힘들어하는 것에 위로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와 정이 들어갈 쯤 저에게 많이 의지하는 것 같기도해서
근처로 드라이브도 다녀오면서 편하지기 시작했습니다.
사건은 저번 주말 밤바다를 보러가기로 하여 1시간거리에 바닷가를 향해 잠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술은 안먹기로 하였는데, 먹고 싶어하는것 같아
저는 안마시고 혼자서 마시게 하였네요 음주는 안되니까..
1병정도만 마시고 위로해주다가 이제 집에가려는데 많이 취했다고 어지러워 하면서 가는 길 내내 안기더군요
저도 뭐 나쁘지는 않아서 계속 안아주고 차에 태워서도 손잡아주고 집앞에서도 안들어가려고 안기는걸 집에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뭐 보시기에 제가 바보같고 답답하다 그럴수 있습니다만, 그런 자리에서도 전 남친이야기를 한두번 꺼내길래 아직 못잊은 여자를 기다려주고 싶었습니다
옆에서 위로해주다가 언젠가 혼자서 괜찮아질떄 혹시나 서로 맘이 맞을 날이 있을수도 있을꺼라 생각했기 떄문에 안고있어도 더 나아가지 않고 참았네요..
나이도 30,29 각각 먹을 만큼 먹었고 알만큼 다 안다고 하지만 이전부터 알던 사람을 사귀기전까지는 절대 함부로 하겠다는 생각은 1도 없었습니다.
다음날엔 당연히 뭐 드문드문 기억이 난다고 그러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술값은 더치로 하고 덕분에 잘다녀왔다고 서로 인사하고 했습니다.
읽씹조차 하지 않았던 사람이 바뀌니까 이상하더군요. 정말 그날은 저도 제 마음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전남친 잊지못한 사람에게 그건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술에 취해서 저러니까 이야기 조차 해보지도 못했네요.
답답한 마음에 그날에 대해 이야기 할게 있다고 하니 아무일 없었다는 듯 저에게 오히려 자기가 실수를 했는지 화났냐고 되묻더군요.
당연히 약속이 있다고 만나려고 하지는 않네요.
원래 저런 사람이니 갈 사람은 보내주는게 맞는데 참 사람관계라는게 무섭네요.
제가 여기서 더 할 수 있는 행동은 이제 없겠지요?
집이 가까워 그 이후로 같이 공부도 하고 산책도 같이하면서 매일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냥 집에가려고 하는날이면 붙잡아서 데려다 달라고 하더군요..
집앞에 가면 꼭 들어가기 싫어해 한시간정도 더 같이 있다가 항상 밤늦게 들여보내곤 했네요 그러고도 전남친과 헤어짐에 아파했습니다.
큰 의미는 두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별의 아픔을 아니까 주변사람이 힘들어하는 것에 위로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와 정이 들어갈 쯤 저에게 많이 의지하는 것 같기도해서
근처로 드라이브도 다녀오면서 편하지기 시작했습니다.
사건은 저번 주말 밤바다를 보러가기로 하여 1시간거리에 바닷가를 향해 잠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술은 안먹기로 하였는데, 먹고 싶어하는것 같아
저는 안마시고 혼자서 마시게 하였네요 음주는 안되니까..
1병정도만 마시고 위로해주다가 이제 집에가려는데 많이 취했다고 어지러워 하면서 가는 길 내내 안기더군요
저도 뭐 나쁘지는 않아서 계속 안아주고 차에 태워서도 손잡아주고 집앞에서도 안들어가려고 안기는걸 집에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뭐 보시기에 제가 바보같고 답답하다 그럴수 있습니다만, 그런 자리에서도 전 남친이야기를 한두번 꺼내길래 아직 못잊은 여자를 기다려주고 싶었습니다
옆에서 위로해주다가 언젠가 혼자서 괜찮아질떄 혹시나 서로 맘이 맞을 날이 있을수도 있을꺼라 생각했기 떄문에 안고있어도 더 나아가지 않고 참았네요..
나이도 30,29 각각 먹을 만큼 먹었고 알만큼 다 안다고 하지만 이전부터 알던 사람을 사귀기전까지는 절대 함부로 하겠다는 생각은 1도 없었습니다.
다음날엔 당연히 뭐 드문드문 기억이 난다고 그러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술값은 더치로 하고 덕분에 잘다녀왔다고 서로 인사하고 했습니다.
읽씹조차 하지 않았던 사람이 바뀌니까 이상하더군요. 정말 그날은 저도 제 마음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전남친 잊지못한 사람에게 그건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술에 취해서 저러니까 이야기 조차 해보지도 못했네요.
답답한 마음에 그날에 대해 이야기 할게 있다고 하니 아무일 없었다는 듯 저에게 오히려 자기가 실수를 했는지 화났냐고 되묻더군요.
당연히 약속이 있다고 만나려고 하지는 않네요.
원래 저런 사람이니 갈 사람은 보내주는게 맞는데 참 사람관계라는게 무섭네요.
제가 여기서 더 할 수 있는 행동은 이제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