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학자금 대출 갚는 중입니다..
아마 지 첫글일거 같습니다.
취업 후, 2년 조금 넘은 거 같네요..
오늘 오전에 학자금 갚으면서 상환율 50%가 넘어가
기분이 좋기도 하고 제 자신의 마음도 굳건히 할 겸 글을 씁니다.
저는 집이 못사는 것은 아니지만... 잘 살지도 않습니다..
가족끼리 해외여행 한번 못가봤지만,
부모님이 자식들을 위해 쓸거 안쓰며 키우셨습니다..
어렸을 적 몸이 약해, 큰 수술에 돈도 많이 나가시고,
어찌됬든 힘든 상황에서도 자식들 기 죽고 크지 말라고
노력하셨습니다.
이런 제가 커서 대학교를 가게 됬을 때, 전액 등록금 지원을 못 해주는 것에
미안함을 표현하셨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지방 4년제 사회복지학과를 학자금대출을 통해 졸업하였고,
운 좋게 졸업 후, 관련 복지관에 취업하였습니다.
기쁜마음에 놀 때 돈도 좀 쓰고 그러느라, 모은 돈은 한푼도 없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현재 상환률 50%가 넘었습니다.
제 계획으로는 앞으로 2년 안에 모두 상환하고
30살 후반, 31살부터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네요..ㅎㅎ
타 커뮤니티 보면 제 또래에 많이 버신분도 많이.보이던데 말이에요;;
주저리 많은 말을 했지만, 앞으로 샛길로 새지 않고
학자금 모두 상환 후, 개인적으로 마음을 다 잡고자 써봤습니다 ㅎㅎ
응원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취업 후, 2년 조금 넘은 거 같네요..
오늘 오전에 학자금 갚으면서 상환율 50%가 넘어가
기분이 좋기도 하고 제 자신의 마음도 굳건히 할 겸 글을 씁니다.
저는 집이 못사는 것은 아니지만... 잘 살지도 않습니다..
가족끼리 해외여행 한번 못가봤지만,
부모님이 자식들을 위해 쓸거 안쓰며 키우셨습니다..
어렸을 적 몸이 약해, 큰 수술에 돈도 많이 나가시고,
어찌됬든 힘든 상황에서도 자식들 기 죽고 크지 말라고
노력하셨습니다.
이런 제가 커서 대학교를 가게 됬을 때, 전액 등록금 지원을 못 해주는 것에
미안함을 표현하셨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지방 4년제 사회복지학과를 학자금대출을 통해 졸업하였고,
운 좋게 졸업 후, 관련 복지관에 취업하였습니다.
기쁜마음에 놀 때 돈도 좀 쓰고 그러느라, 모은 돈은 한푼도 없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현재 상환률 50%가 넘었습니다.
제 계획으로는 앞으로 2년 안에 모두 상환하고
30살 후반, 31살부터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네요..ㅎㅎ
타 커뮤니티 보면 제 또래에 많이 버신분도 많이.보이던데 말이에요;;
주저리 많은 말을 했지만, 앞으로 샛길로 새지 않고
학자금 모두 상환 후, 개인적으로 마음을 다 잡고자 써봤습니다 ㅎㅎ
응원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