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얻은 솔로의 후임의 판타지썰 (완)
접속이 잘 안되서 늦었습니다! 금방 마무리할게요 ㅎㅎ
이전글과 이어집니다.
야 영한데 뭘 밖에있어 걍 들어와있어 어차피 꽤 넓어
급양관님 말대로 컨테이너 2개를 이어붙혀만든 여군휴게실은 생각보다 널찍했습니다.
다만 포대장실과 대대장실과는 다른 두려움이 앞서는건 내가 급양관님을 여자로보고있구나 라고 느끼게 해줬습니다.
들어가고는 싶지만 들어가면 안되는 느낌은 딱히 비교할만한일이 없을정도로 특이한 상황이였죠
에이 그래도 여군휴게실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사고나면 영창인데
뭔소리얔ㅋㅋㅋ 걍 와서 커피라도 마시고 가라고 나도 세수만하고 잠깨고 갈라니까
그 말을 마지막으로 마지못해 들어가 군화를 조심스럽게 풀른뒤 쇼파에 털썩 앉았습니다.
구조는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신발벗을 자그마한 공간, 바로앞으로 간단한 커피포트와 생수통이 올라가있는 식탁
그 옆쪽으론 길게 늘어진 딱봐도 보급관실에서 가져온 쇼파, 라꾸라꾸(군용 라꾸라꾸가 있더라구요...? 아닌가...? 국방색 라꾸라꾸 ㅎㅎ)
그리고 컨테이너 끝쪽에 조촐한 샤워부스처럼 만들어져있는 세면공간(여군의 생리때문에 여군휴게실 만들때 꼭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그외엔 거짓말처럼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거추장스럽던 고무링은 잠시 건빵주머니에 넣어두고 얼어붙은 손과 볼을 녹이기위해 커피포트에 물을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빈탄창만 가득들은 전투조끼를 벗어두고 쏴아아아하는 물소리를 들으며 잠시 상념에 빠졌죠.
'이거 잘하면 각 아닌가...? 새벽 세시 다되가는데 아무도 모를거아냐?'
덜컥하는 소리와함께 거친세수로인해 앞머리와 귀뒤까지 다 젖은상태로 나오는 급양관은 생각보다 예뻣습니다.
야 커피 니꺼만 탔지 또
아닙니다 식을까봐 아직 급양관님꺼는 안탔습니다. 타드리겠습니다.
잠시 커피를 탄 후 뜨거운 커피를 들고있는 두 남녀는 웬지모를 어색함에 휩싸였습니다.
어렵게 튼 첫마디는 제생각에도 꽤 멋있는 말이였습니다.
군생활 안힘듭니까?
힘들지... 체력안되서 매일 운동하는데... 안따라주니까... 기댈곳도 없고 혼자 강원도와서
그래도 부사관 동기들 힘 많이 되지않습니까? 들리는 얘기론 부사관들끼리 자주만나서 놀고한다던데
야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맨날 너네랑 붙어다니고 너네밥생각하느라 하루하루 보내기도 빡센데 집가면 운동하고 자야되
그럼 저희한테 기대시면 되지않습니까?
그래서 맨날 너한테 고민상담하잖아 ㅎㅎ 다른간부들 알면 욕해, 그래도 부사관인데 니앞에서 운게 몇번이냐 진짜
급양관님이 말한대로 군수과일이 힘들때, 보급관들한테 쥐잡히듯 잡힐때, 본인 계원이 일을 너무 못할때 등등 도움아님 도움을 드린적도 많긴했습니다.
에휴....
동시에 터져나온 한숨과 동시에 다시 정적...
어색한건 참 싫죠?
급양관님은 남자친구 안만드십니까?
몰라 나 별론가봐 부사관중엔 맘에드는 사람도 없고
에이 뭘 별롭니까 사회나가도 급양관님만한 여자 보기 힘들텐데
뭐래 ㅋㅋ 그래도 너랑 전역한 니네 분대장(필자입니다)만 계속 있어주면 남자친구가 필요없는데 모
제가 그렇게 의지가 많이되십니까? ㅋㅋㅋ 저 그냥 들어드리는거 외에 해드린게 없는데
그냥... 의지는 많이되지...
저도모르게 급양관님 젖은머리를 귀 뒤로 넘겨드렸습니다.
그리곤 마주치는 눈빛은 정말 외로운 여자아이의 그것이였기에 저도모르게 키스를 하고말았죠.
얌전히 받아주는 급양관님의 생각은 알 수 없었지만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조용한 이지대에선 남녀의 입맞춤소리와 귀뚜라미 찌르르대는소리만 들리고있었습니다.
야 갑자기 키스를하면 어떻게해...
가만있으셨지말입니다. 솔직히 저도 왜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다시 눈이 마주친 후 이번엔 급양관님이 제쪽으로 덮쳐왔습니다.
그 작고 불편한 보급관님의 쇼파가 그렇게 푹신할 순 없었죠.
이후 조심스레 급양관님의 상의 자크를 내린뒤 반짝이는 군번줄에 살짝 미소지었습니다.
급양관님 역시 이미 제 상의 자크는 이미 다 내리고 옷안으로 허리를 감싸고 계셨구요
...해주는거 아니고... 해달라는것도 아니야...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예 알겠습니다...
곧바로 둘다 상의를 풀어헤치고 꼬질꼬질한 국방색 티를 벗어버린 뒤 세상편해보이는 스포츠브라를 벗겼습니다.
스포츠브라 뒤에 숨겨진 갈색과 핑크 2:8정도의 비율을가진 유두를 조심스레 핥으며 벨트를 풀어드렸습니다.
급양관님 역시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제 벨트를 풀어주셨고 이내 둘은 완벽히 알몸으로 마주했습니다.
급양관님이야 아침구보때 이미 저희몸 많이 보셨겠지만 전 급양관님 몸 처음봅니다. 가슴 진짜 예쁘시네요.
고마워... 빨리... 하자...
솔직히 그렇게 이쁜편은 아니였습니다.
온몸이 근육때문에 다부진 몸에서 갑작스럽게 나온 가슴같은 느낌이라(잔근육 남자에 가슴달린...)
야동으로 나온다면 넘길만한 몸매지만 당시엔 그런건 보이지도 않았죠.
급양관님 입으로 빨리...
쇼파밑에 꿇어앉아서 제 자지를 빨아주고있는 단발의 간부는 만화에서나 볼법한 상황이였죠.
입놀림이 예술은 아니였지만 어느새 흥분했는지 한쪽손으로 본인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있는 급양관님은 제 이성을 잃게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잠시 멈추라고한뒤 어꺠밑으로 손을넣어 번쩍든위 쇼파위에 살포시 눕혀드리고 저도 그위에 포게어 누웠습니다.
넣습니다...? 콘돔 없어서 여쭤보고 넣겠습니다.
빨리 넣어
정말 작은보지였고 꽉잡는 느낌보단 비집고들어간 느낌이 강했을정도로 말도안되는 조임과 애액의 양...
오래하진 못하고 정상위 이후 다시금 여성상위로 쪼그려앉아 미친듯이 박아대는 급양관님의 파워에 참지못하고 분출했습니다.
아으아....야 너 진짜....비밀이다 이거...
내일 당직교대하고 피임약 먹을테니까 걱정마...
예... 최고였습니다... 와 근데 어떻게 신음한번을 안흘립니까?
군대에서 여자신음날일이 있겠냐 ㅎㅎㅎ 말도안되게 좋았어 걱정하지마
빠르게 타액만 물티슈로 정리한뒤 급하게 옷을 줏어입고 다시 군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지통실로 다시 걸어올라가는데 후들거리는 다리때문에 손잡고 걸어갔는데, 그 작은손은 또 그거대로 엄청 설렜습니다.
지통실 앞
다시한번 말하는데 어디가서 얘기하면 너나 나나 영창이고 인생 꼬이니까 비밀로 가져가자 진짜로
예 당연하지말입니다. 급양관님이야말로 조심해주십쇼, 영창가기 싫습니다.
오키, 나중에 주말외출이나 외밖떄 전화하자
무사히 지통실로 복귀한 뒤 여전히 코골고있는 당직사령과 졸고있는 작전병, 통신병
각자의 자리에앉아 상기된 볼을 만지자거리며 다시한번 눈을마주치니 귀엽게 베시시 웃던게 평생 못잊을것 같았습니다.
네~ 제 조카의 급양관님과 섹파된썰이였습니다.
솔직히 저도 후임 전역하고 반년?만에 만나서 술먹는데 이런이야기 하길레 맨처음엔 개소리집어쳐!라며 웃어넘겼습니다 ㅎㅎ
근데 그 급양관과 저는 지금도 오빠동생으로 잘 지내고있는 사이라 거의 달에한번은 연락을 주고받고 있기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안부차 연락하며 물어봤었죠 ㅎㅎ
"야 너 OO이 전역하고 연락하고 지내냐?"
"아니 오빠말고는 병사중에 연락하는애 없는데? 걔 연락처도 모르고 섭섭하긴 한데 몰라? 왜?"
"너 OO이랑 그랬다는데 리얼이야? 비밀이라고 물어보지 말라는데 구라같아서 ㅋㅋㅋ 만약 구라면 다음에 만나면 반 죽여놓을게"
"아~....그걸 얘기하네....ㅎ....."
"진짜로...?"
"네~ 뭐 어떻게 얘기했는진 모르겠지만 한건 맞아요~ 죄지은것도 아니고 어차피 전역했으니 ㅎㅎ"
"와 니네;; 깡 뭐야 진짜;;; 안어색했어 그다음엔??"
"뭘 어색햌ㅋㅋㅋ 그냥 잠깐 서로 달래줬던거지 그 이후로도 몇번있었는데 그냥 그냥 지나가고 걔 전역했어~"
네...팩트더라구요 저도 안믿었고 그 진짜 비밀을 말하는듯한 표정은 연기로밖에 안보엿는데...
그.래.서.
아마 11월쯤 저도 철원 한번 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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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영한데 뭘 밖에있어 걍 들어와있어 어차피 꽤 넓어
급양관님 말대로 컨테이너 2개를 이어붙혀만든 여군휴게실은 생각보다 널찍했습니다.
다만 포대장실과 대대장실과는 다른 두려움이 앞서는건 내가 급양관님을 여자로보고있구나 라고 느끼게 해줬습니다.
들어가고는 싶지만 들어가면 안되는 느낌은 딱히 비교할만한일이 없을정도로 특이한 상황이였죠
에이 그래도 여군휴게실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사고나면 영창인데
뭔소리얔ㅋㅋㅋ 걍 와서 커피라도 마시고 가라고 나도 세수만하고 잠깨고 갈라니까
그 말을 마지막으로 마지못해 들어가 군화를 조심스럽게 풀른뒤 쇼파에 털썩 앉았습니다.
구조는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신발벗을 자그마한 공간, 바로앞으로 간단한 커피포트와 생수통이 올라가있는 식탁
그 옆쪽으론 길게 늘어진 딱봐도 보급관실에서 가져온 쇼파, 라꾸라꾸(군용 라꾸라꾸가 있더라구요...? 아닌가...? 국방색 라꾸라꾸 ㅎㅎ)
그리고 컨테이너 끝쪽에 조촐한 샤워부스처럼 만들어져있는 세면공간(여군의 생리때문에 여군휴게실 만들때 꼭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그외엔 거짓말처럼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거추장스럽던 고무링은 잠시 건빵주머니에 넣어두고 얼어붙은 손과 볼을 녹이기위해 커피포트에 물을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빈탄창만 가득들은 전투조끼를 벗어두고 쏴아아아하는 물소리를 들으며 잠시 상념에 빠졌죠.
'이거 잘하면 각 아닌가...? 새벽 세시 다되가는데 아무도 모를거아냐?'
덜컥하는 소리와함께 거친세수로인해 앞머리와 귀뒤까지 다 젖은상태로 나오는 급양관은 생각보다 예뻣습니다.
야 커피 니꺼만 탔지 또
아닙니다 식을까봐 아직 급양관님꺼는 안탔습니다. 타드리겠습니다.
잠시 커피를 탄 후 뜨거운 커피를 들고있는 두 남녀는 웬지모를 어색함에 휩싸였습니다.
어렵게 튼 첫마디는 제생각에도 꽤 멋있는 말이였습니다.
군생활 안힘듭니까?
힘들지... 체력안되서 매일 운동하는데... 안따라주니까... 기댈곳도 없고 혼자 강원도와서
그래도 부사관 동기들 힘 많이 되지않습니까? 들리는 얘기론 부사관들끼리 자주만나서 놀고한다던데
야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맨날 너네랑 붙어다니고 너네밥생각하느라 하루하루 보내기도 빡센데 집가면 운동하고 자야되
그럼 저희한테 기대시면 되지않습니까?
그래서 맨날 너한테 고민상담하잖아 ㅎㅎ 다른간부들 알면 욕해, 그래도 부사관인데 니앞에서 운게 몇번이냐 진짜
급양관님이 말한대로 군수과일이 힘들때, 보급관들한테 쥐잡히듯 잡힐때, 본인 계원이 일을 너무 못할때 등등 도움아님 도움을 드린적도 많긴했습니다.
에휴....
동시에 터져나온 한숨과 동시에 다시 정적...
어색한건 참 싫죠?
급양관님은 남자친구 안만드십니까?
몰라 나 별론가봐 부사관중엔 맘에드는 사람도 없고
에이 뭘 별롭니까 사회나가도 급양관님만한 여자 보기 힘들텐데
뭐래 ㅋㅋ 그래도 너랑 전역한 니네 분대장(필자입니다)만 계속 있어주면 남자친구가 필요없는데 모
제가 그렇게 의지가 많이되십니까? ㅋㅋㅋ 저 그냥 들어드리는거 외에 해드린게 없는데
그냥... 의지는 많이되지...
저도모르게 급양관님 젖은머리를 귀 뒤로 넘겨드렸습니다.
그리곤 마주치는 눈빛은 정말 외로운 여자아이의 그것이였기에 저도모르게 키스를 하고말았죠.
얌전히 받아주는 급양관님의 생각은 알 수 없었지만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조용한 이지대에선 남녀의 입맞춤소리와 귀뚜라미 찌르르대는소리만 들리고있었습니다.
야 갑자기 키스를하면 어떻게해...
가만있으셨지말입니다. 솔직히 저도 왜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다시 눈이 마주친 후 이번엔 급양관님이 제쪽으로 덮쳐왔습니다.
그 작고 불편한 보급관님의 쇼파가 그렇게 푹신할 순 없었죠.
이후 조심스레 급양관님의 상의 자크를 내린뒤 반짝이는 군번줄에 살짝 미소지었습니다.
급양관님 역시 이미 제 상의 자크는 이미 다 내리고 옷안으로 허리를 감싸고 계셨구요
...해주는거 아니고... 해달라는것도 아니야...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예 알겠습니다...
곧바로 둘다 상의를 풀어헤치고 꼬질꼬질한 국방색 티를 벗어버린 뒤 세상편해보이는 스포츠브라를 벗겼습니다.
스포츠브라 뒤에 숨겨진 갈색과 핑크 2:8정도의 비율을가진 유두를 조심스레 핥으며 벨트를 풀어드렸습니다.
급양관님 역시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제 벨트를 풀어주셨고 이내 둘은 완벽히 알몸으로 마주했습니다.
급양관님이야 아침구보때 이미 저희몸 많이 보셨겠지만 전 급양관님 몸 처음봅니다. 가슴 진짜 예쁘시네요.
고마워... 빨리... 하자...
솔직히 그렇게 이쁜편은 아니였습니다.
온몸이 근육때문에 다부진 몸에서 갑작스럽게 나온 가슴같은 느낌이라(잔근육 남자에 가슴달린...)
야동으로 나온다면 넘길만한 몸매지만 당시엔 그런건 보이지도 않았죠.
급양관님 입으로 빨리...
쇼파밑에 꿇어앉아서 제 자지를 빨아주고있는 단발의 간부는 만화에서나 볼법한 상황이였죠.
입놀림이 예술은 아니였지만 어느새 흥분했는지 한쪽손으로 본인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있는 급양관님은 제 이성을 잃게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잠시 멈추라고한뒤 어꺠밑으로 손을넣어 번쩍든위 쇼파위에 살포시 눕혀드리고 저도 그위에 포게어 누웠습니다.
넣습니다...? 콘돔 없어서 여쭤보고 넣겠습니다.
빨리 넣어
정말 작은보지였고 꽉잡는 느낌보단 비집고들어간 느낌이 강했을정도로 말도안되는 조임과 애액의 양...
오래하진 못하고 정상위 이후 다시금 여성상위로 쪼그려앉아 미친듯이 박아대는 급양관님의 파워에 참지못하고 분출했습니다.
아으아....야 너 진짜....비밀이다 이거...
내일 당직교대하고 피임약 먹을테니까 걱정마...
예... 최고였습니다... 와 근데 어떻게 신음한번을 안흘립니까?
군대에서 여자신음날일이 있겠냐 ㅎㅎㅎ 말도안되게 좋았어 걱정하지마
빠르게 타액만 물티슈로 정리한뒤 급하게 옷을 줏어입고 다시 군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지통실로 다시 걸어올라가는데 후들거리는 다리때문에 손잡고 걸어갔는데, 그 작은손은 또 그거대로 엄청 설렜습니다.
지통실 앞
다시한번 말하는데 어디가서 얘기하면 너나 나나 영창이고 인생 꼬이니까 비밀로 가져가자 진짜로
예 당연하지말입니다. 급양관님이야말로 조심해주십쇼, 영창가기 싫습니다.
오키, 나중에 주말외출이나 외밖떄 전화하자
무사히 지통실로 복귀한 뒤 여전히 코골고있는 당직사령과 졸고있는 작전병, 통신병
각자의 자리에앉아 상기된 볼을 만지자거리며 다시한번 눈을마주치니 귀엽게 베시시 웃던게 평생 못잊을것 같았습니다.
네~ 제 조카의 급양관님과 섹파된썰이였습니다.
솔직히 저도 후임 전역하고 반년?만에 만나서 술먹는데 이런이야기 하길레 맨처음엔 개소리집어쳐!라며 웃어넘겼습니다 ㅎㅎ
근데 그 급양관과 저는 지금도 오빠동생으로 잘 지내고있는 사이라 거의 달에한번은 연락을 주고받고 있기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안부차 연락하며 물어봤었죠 ㅎㅎ
"야 너 OO이 전역하고 연락하고 지내냐?"
"아니 오빠말고는 병사중에 연락하는애 없는데? 걔 연락처도 모르고 섭섭하긴 한데 몰라? 왜?"
"너 OO이랑 그랬다는데 리얼이야? 비밀이라고 물어보지 말라는데 구라같아서 ㅋㅋㅋ 만약 구라면 다음에 만나면 반 죽여놓을게"
"아~....그걸 얘기하네....ㅎ....."
"진짜로...?"
"네~ 뭐 어떻게 얘기했는진 모르겠지만 한건 맞아요~ 죄지은것도 아니고 어차피 전역했으니 ㅎㅎ"
"와 니네;; 깡 뭐야 진짜;;; 안어색했어 그다음엔??"
"뭘 어색햌ㅋㅋㅋ 그냥 잠깐 서로 달래줬던거지 그 이후로도 몇번있었는데 그냥 그냥 지나가고 걔 전역했어~"
네...팩트더라구요 저도 안믿었고 그 진짜 비밀을 말하는듯한 표정은 연기로밖에 안보엿는데...
그.래.서.
아마 11월쯤 저도 철원 한번 갈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