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애데리고 나가는 와이프3
아까 10시쯤에 장모님한테 전화해서 애데리고 온다고하시지않냐고 물어보니 애가 자고있어서 내일 대려다준다고하네요
와이프하고 연락이 되냐고 물어보니 자기 전화도 안받는다고합니다 아까 장모님하고 와이프도 싸웠다고하네요
와이프한테 다 안맞춰주면 못견뎌하고 꼭 지옆에 붙어서 뭐 해주길 바란다고요
애를 맡아달라느니 그런말 한거같아요 경제적으로 힘드니까 지가 나가서 벌려고 그런거같아요
애가 저렇게 힘들어한다 산후우울증와서 잘 맞춰줘야한다 금전적으로 스트레스엄청받는다 등등 말하더라구요
맞는 말이에요 인정합니다
저 능력없고 스펙도없고 돈도없습니다
저 한달에 겨우 200도 못벌게 벌고있어요
근데 저도 마음같아서는 주야라도 뛰고싶죠
그런데 얼마이상을 벌면 지원금 뭐를 못받고 뭐를 못받는다 230이상은 벌지마라 벌거면 차라리 300이상벌어야한다
이러는데 230딱 맞춰서 벌수가있나요
그전에 있던 공장도 230맞추려고 몇일빠져서 맞췄습니다
눈치보여서 그렇게는 못다니겠어서 공장도 옮기고...
코로나땜에 그렇게 일자리가 많지도 않구요
게다가 저 퇴근할때까지 애본다고 밥도 못차려먹고 있어서
1시간늦게들어왔다고 이 사단이 났어요
애가울어도 밥은 먹고살아야지 어쩌려는건지
평소에 애가 낮잠자는시간에 먹어야지 하고 물으면
그땐 밀린 집안일해야된다고하는데
저퇴근할때까지 애씻기기 설거지 빨래 밥차리기 하나도 안되있습니다
그렇다고 정리정돈을 잘해놓는것도아니고
와이프성격이 정말 깔끔하고 완벽히 하려는 성격인데 그에반해 손이 너무 느립니다 손만느린게 아니라 일처리자체가 느려요
설거지하는데 제가 30분안에할걸 2시간 3시간씩합니다
그래서 설거지 제가 하지말라고했어요 너무 힘들어하고 느려서요
정리정돈도 차라리 제가하고싶은데 강박증처럼 물건정리에 신경씁니다
어질러진건많은데 한번 자기가 정리했다치면 조금이라도 흐트러져있으면 안되는사람이에요
그래서 서랍하나 제가 함부로 못엽니다
뭐 필요한거 있어서 서랍열었다하면 뭐는 제자리에 놨냐부터 제가 손안댄거까지 집으면서 이거 건드렸어?이러는데
정신병자같아요 이걸로도 많이 싸웠죠
거의 안쓰는 방을 창고처럼 쓰는데 턱걸이 기구있어서 가끔 들어갔다오면 뭐 만졌어? 왜들어갔어? 추궁해댑니다...
근데 제가 일을 늘리면 진짜 어떻게 살건지도 의문입니다
집안일도 하나도 못하고 있을텐데
지금도 9시까지 출근에 6시에 퇴근해서 7시에 집오면 2시까지 집안일 + 애보기 하다가 잡니다
하도 굶고있어서 제가 김치볶음밥이라도 해서 얼려놨습니다 렌지에 돌리기만해서 먹으로면 되는데 그것도 안해먹고...
이런상황에서 아까 집나가기전에 돈때문에도 스트레스받거든! 이러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했을까요
굶어 뒤지든지 상관말고 투잡이라도 뛰었어야했을까요
그래서 월 300이상 벌었으면 그게나았을까요
그랬으면 애 자기혼자본다 징징거렸을 사람입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투잡까지하고 집안일까지하면 여력도안되구요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뭐 어찌 고칠수있을거같지도않구요
제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자고있는데 애엄마가 들어오는 서리에 깻습니다 시계보니까 새벽4시
밖에서 누굴만나고 온건지 뭘하다온건지는 모르겠는데 화도안나더라구요
애기는 내일 장모님이 데려다주신데 한마디했는데
말걸지말랍니다
지금 저는 안방에 있고 와이프는 거실에 이불하고 베개가지고 가서 혼자 자네요
양쪽입장도 들어봐야한다고 하신분들이있어서 제 부족한부분도 썻습니다
금전적으로 제가 많이 지원못해준점이 일단 제일 크구요...
저는 와이프한테 욕설 폭력 바람같은거 일절한적없습니다
술 담배 안하고 작년 추석때 친구 만난뒤로 친구 만나러 간적도없습니다 와이프 친구를 만나면 만났죠
다만 일다녀와서 피곤해서 살갑게 대하지 않고 신경질적으로 대했던적은 있습니다
아내몰래 제 명의로 동생 인터넷설치해준적있습니다
제 명의로 하면 할인되서 해달라고한건데 통화내용듣고 제 명의 함부로 빌려주지말라고 해서 인터넷은 문제될거없지않냐고 해서 설득했으나 설득이안돼서 몰래 해준적이 있습니다
결국들켜서 믿음이 깨진것도 제 잘못이죠
이걸로도 크게싸웠어요
변기앉아서 안싼다고 크게 싸웠던적도있구요 이젠 제가 그냥 앉아서 쌉니다
애보면서 핸드폰한적도 많습니다
제가생각해도 스마트폰 중독입니다 다만 애한테 해줄건 다해줬다고생각합니다 애기 먹이거 씻기고 재우고 놀아주고
애초에 어디에라도 하소연하려고 제 기분풀려고 쓴 글이지만
제가 부족한부분이 있으면 질책해주세요
저도 와이프처럼 제 잘못을 제가 크게 못느끼는거일수도있겠죠
어쩌면 제 잘못을 제가 몰라서 안적었을수도있지만요
그런데 사실 이제는 지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거도 맞는데 더 이상 어떻게할수있을거같지도않고 남들이 볼때는 모르겠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짧게 쓰려했는데 또 글이 길어졌어요
이혼하려고하니 새벽부터 답답한 마음에 횡설수설 정신없이 생각나는 대로 썻네요
와이프하고 연락이 되냐고 물어보니 자기 전화도 안받는다고합니다 아까 장모님하고 와이프도 싸웠다고하네요
와이프한테 다 안맞춰주면 못견뎌하고 꼭 지옆에 붙어서 뭐 해주길 바란다고요
애를 맡아달라느니 그런말 한거같아요 경제적으로 힘드니까 지가 나가서 벌려고 그런거같아요
애가 저렇게 힘들어한다 산후우울증와서 잘 맞춰줘야한다 금전적으로 스트레스엄청받는다 등등 말하더라구요
맞는 말이에요 인정합니다
저 능력없고 스펙도없고 돈도없습니다
저 한달에 겨우 200도 못벌게 벌고있어요
근데 저도 마음같아서는 주야라도 뛰고싶죠
그런데 얼마이상을 벌면 지원금 뭐를 못받고 뭐를 못받는다 230이상은 벌지마라 벌거면 차라리 300이상벌어야한다
이러는데 230딱 맞춰서 벌수가있나요
그전에 있던 공장도 230맞추려고 몇일빠져서 맞췄습니다
눈치보여서 그렇게는 못다니겠어서 공장도 옮기고...
코로나땜에 그렇게 일자리가 많지도 않구요
게다가 저 퇴근할때까지 애본다고 밥도 못차려먹고 있어서
1시간늦게들어왔다고 이 사단이 났어요
애가울어도 밥은 먹고살아야지 어쩌려는건지
평소에 애가 낮잠자는시간에 먹어야지 하고 물으면
그땐 밀린 집안일해야된다고하는데
저퇴근할때까지 애씻기기 설거지 빨래 밥차리기 하나도 안되있습니다
그렇다고 정리정돈을 잘해놓는것도아니고
와이프성격이 정말 깔끔하고 완벽히 하려는 성격인데 그에반해 손이 너무 느립니다 손만느린게 아니라 일처리자체가 느려요
설거지하는데 제가 30분안에할걸 2시간 3시간씩합니다
그래서 설거지 제가 하지말라고했어요 너무 힘들어하고 느려서요
정리정돈도 차라리 제가하고싶은데 강박증처럼 물건정리에 신경씁니다
어질러진건많은데 한번 자기가 정리했다치면 조금이라도 흐트러져있으면 안되는사람이에요
그래서 서랍하나 제가 함부로 못엽니다
뭐 필요한거 있어서 서랍열었다하면 뭐는 제자리에 놨냐부터 제가 손안댄거까지 집으면서 이거 건드렸어?이러는데
정신병자같아요 이걸로도 많이 싸웠죠
거의 안쓰는 방을 창고처럼 쓰는데 턱걸이 기구있어서 가끔 들어갔다오면 뭐 만졌어? 왜들어갔어? 추궁해댑니다...
근데 제가 일을 늘리면 진짜 어떻게 살건지도 의문입니다
집안일도 하나도 못하고 있을텐데
지금도 9시까지 출근에 6시에 퇴근해서 7시에 집오면 2시까지 집안일 + 애보기 하다가 잡니다
하도 굶고있어서 제가 김치볶음밥이라도 해서 얼려놨습니다 렌지에 돌리기만해서 먹으로면 되는데 그것도 안해먹고...
이런상황에서 아까 집나가기전에 돈때문에도 스트레스받거든! 이러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했을까요
굶어 뒤지든지 상관말고 투잡이라도 뛰었어야했을까요
그래서 월 300이상 벌었으면 그게나았을까요
그랬으면 애 자기혼자본다 징징거렸을 사람입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투잡까지하고 집안일까지하면 여력도안되구요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뭐 어찌 고칠수있을거같지도않구요
제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자고있는데 애엄마가 들어오는 서리에 깻습니다 시계보니까 새벽4시
밖에서 누굴만나고 온건지 뭘하다온건지는 모르겠는데 화도안나더라구요
애기는 내일 장모님이 데려다주신데 한마디했는데
말걸지말랍니다
지금 저는 안방에 있고 와이프는 거실에 이불하고 베개가지고 가서 혼자 자네요
양쪽입장도 들어봐야한다고 하신분들이있어서 제 부족한부분도 썻습니다
금전적으로 제가 많이 지원못해준점이 일단 제일 크구요...
저는 와이프한테 욕설 폭력 바람같은거 일절한적없습니다
술 담배 안하고 작년 추석때 친구 만난뒤로 친구 만나러 간적도없습니다 와이프 친구를 만나면 만났죠
다만 일다녀와서 피곤해서 살갑게 대하지 않고 신경질적으로 대했던적은 있습니다
아내몰래 제 명의로 동생 인터넷설치해준적있습니다
제 명의로 하면 할인되서 해달라고한건데 통화내용듣고 제 명의 함부로 빌려주지말라고 해서 인터넷은 문제될거없지않냐고 해서 설득했으나 설득이안돼서 몰래 해준적이 있습니다
결국들켜서 믿음이 깨진것도 제 잘못이죠
이걸로도 크게싸웠어요
변기앉아서 안싼다고 크게 싸웠던적도있구요 이젠 제가 그냥 앉아서 쌉니다
애보면서 핸드폰한적도 많습니다
제가생각해도 스마트폰 중독입니다 다만 애한테 해줄건 다해줬다고생각합니다 애기 먹이거 씻기고 재우고 놀아주고
애초에 어디에라도 하소연하려고 제 기분풀려고 쓴 글이지만
제가 부족한부분이 있으면 질책해주세요
저도 와이프처럼 제 잘못을 제가 크게 못느끼는거일수도있겠죠
어쩌면 제 잘못을 제가 몰라서 안적었을수도있지만요
그런데 사실 이제는 지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거도 맞는데 더 이상 어떻게할수있을거같지도않고 남들이 볼때는 모르겠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짧게 쓰려했는데 또 글이 길어졌어요
이혼하려고하니 새벽부터 답답한 마음에 횡설수설 정신없이 생각나는 대로 썻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