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얻은 솔로의 후임의 판타지썰
안녕하세요. 걔입니다.
오늘은 제이야기는 아니지만 남자라면 상상했을법한 썰을 들고왔습니다.
바로시작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기능이없네요 ㅎ
사전설명
이 썰의 시작은 제 전역이후의 이야기라 상세한 대화내용은 기록하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15군번으로 쪼끔 늦게 입대했으며 운이좋았던건지 저보다 나이많은 후임없이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일꺽부터 분대장을달아 소위말하는 풀린군번이였으며 개인적인 가치관으로 인해 그동안의 관습을 모두 폐기하고 형동생하는 분대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간부나 다른분대가 모를정도로만요. 저희분대는 대대군수,인사,탄약반의 계원으로 이루어진 대대행정분대였으며 전 하필 그중에도 불행히 탄약반이였죠 하하하하하 어깨가 아직도 아픕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 조카군번인(6개월 후임) 인사계원이 이야기입니다.
썰은 1인칭으로 풀겠습니다.
모든부대가 그렇듯 대대급의 군수과장과 인사과장은 장교로 구성되며
휘하의 인사담당관, 급양관, 탄약반장은 부사관으로 구성되어집니다.
모두 상사혹은 준위편제로 구성되는게 기본인걸로 알고있지만 예하부대 특성상, 혹은 각 부대의 대대장 권한으로 중~하사로 임시보직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중 각 계원과 가장 소통이 많은, 더 나아가 예하 포대의 병사들과 가장 접촉이 많은 보직은 누가뭐라해도 급양관이죠.
급양관은 기본적으로 병영식당에서의 식단관리를 기본으로 군의 영양상태를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보직인데 그걸 21살짜리 입대한지 7개월된 여자아이가 담당했었습니다.
제기준으로 키는 간신히 어깨선에 베레모가 부즈딪히는수준이였으며 갸름한 얼굴에 귀여운눈매, 작은몸집이지만 운동으로다져진 꽤나 굴곡진 몸매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제가 전역한 이후 첫 겨울이 다가온 11월 말경이였습니다.
대대행정은 특수하게도 야간근무시 초소근무가 아닌 대대 지휘통제실의 ATCIS병으로 운용되며 매일 느려터진 노트북을 보면서 졸다가 교대하는일을 했습니다.
대대지휘통제실은 각 포대장 등 장교급 당직사령 1명, 상~하사 부사관들로 이루어진 당직부사관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의 당직사령은 차리포대 포대장이였으며 당직부사관은 급양관이였습니다.
aticis 4번교대를 하러 새벽 2시경 터덜터덜 통신병과 작전병을 대동한채 지휘통제실에 입성했습니다.
보통 근무교대시 당직사령에게 힘있는 목소리로 교대하기 마련이지만 당직사령은 여느때터럼 화상카메라를 가려놓은뒤 취침중이였으며 당직부사관또한 비몽사몽한 얼굴로 열상카메라화면만응 응시하고있었죠.
졸린눈을 비비며 당직부사관은 그냥 조용히 앉아서 교대해~라는 뉘앙스를 풍겼고 저는 미소띄우며 교대를 마친후 본격적으로 편한자세를 찾아 몸을 꼼지락대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당직사령의 코고는소리는 지통실을 가득채웠고 당직부사관은 잠을 이겨내려 애쓰고있는 귀여운 이등병의 모습이였죠.
그모습을 마냥 귀엽게 바라보다가 넌지시 한마디 건냈습니다.
급양관님 혹시 너무 졸리시면 여군휴게실가서 세면이라도 허고오시지말입니다? 당직사령님께서 찾으시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그럴까... 아으으 너무졸리다 진짜루...
하면서 기지개를 피는모습은 맞는표현일진 모르겠지만 어미고양이 대신 경계를 서고있는 새끼고양이같았습니다
그럼 나 잠깐 다녀올테니까 얘기좀 잘 해줘~
워낙 교류가많은 급양관인지라 사실 오빠동생처럼 서로의 고민도 들어주고
편하게지내던 사이라 아무생각없이 본능에따라 움직이고 있었죠.
예 대신 다녀오시는동안 저 담배하나만 태우고있어도 되겠습니까? 저녁점호때 너무털려서 개인정비끝나고 하나도 못했습니다.
미쳣나봨ㅋㅋ 나 그래도 간분데 그런걸 왜 허락을맡아 ㅋㅋㅋㅋ 알아서해
하고 핸드폰과 베레모를 챙기며 나가는 급양관님
저는 부사관 대신 카메라화면을 보고있는데 지통실 앞에서 안나가고 와리가리하고계신걸 확인했습니다.
지통실밖으로 잠시 나가서 "왜 가십니까?"
아니 낮엔 몰랐는데 이거 이지대 혼자가는거 은근 무섭다...진짜로...
너네 생활관 옆에짓지 개무서워 진짜...
이해는 되는데 너무귀여웠죠
"같이 가드립니까? 작전애들한테 사령님 깨면 말씀드리라고 하고?"
"아... 같이가줘 오바다 진짜"
그 깜깜한 이지대를 휴대폰 후레쉬에 의존해 쪼꾸마난 여자애랑 같이가니까 기분이 이상하긴 했습니다.
휴게실에 도착해서
급양관님 씻고나오실동안 밖에있겠습니다. 담배나태울겸
엄지아팡!!!
오늘은 제이야기는 아니지만 남자라면 상상했을법한 썰을 들고왔습니다.
바로시작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기능이없네요 ㅎ
사전설명
이 썰의 시작은 제 전역이후의 이야기라 상세한 대화내용은 기록하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15군번으로 쪼끔 늦게 입대했으며 운이좋았던건지 저보다 나이많은 후임없이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일꺽부터 분대장을달아 소위말하는 풀린군번이였으며 개인적인 가치관으로 인해 그동안의 관습을 모두 폐기하고 형동생하는 분대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간부나 다른분대가 모를정도로만요. 저희분대는 대대군수,인사,탄약반의 계원으로 이루어진 대대행정분대였으며 전 하필 그중에도 불행히 탄약반이였죠 하하하하하 어깨가 아직도 아픕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 조카군번인(6개월 후임) 인사계원이 이야기입니다.
썰은 1인칭으로 풀겠습니다.
모든부대가 그렇듯 대대급의 군수과장과 인사과장은 장교로 구성되며
휘하의 인사담당관, 급양관, 탄약반장은 부사관으로 구성되어집니다.
모두 상사혹은 준위편제로 구성되는게 기본인걸로 알고있지만 예하부대 특성상, 혹은 각 부대의 대대장 권한으로 중~하사로 임시보직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중 각 계원과 가장 소통이 많은, 더 나아가 예하 포대의 병사들과 가장 접촉이 많은 보직은 누가뭐라해도 급양관이죠.
급양관은 기본적으로 병영식당에서의 식단관리를 기본으로 군의 영양상태를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보직인데 그걸 21살짜리 입대한지 7개월된 여자아이가 담당했었습니다.
제기준으로 키는 간신히 어깨선에 베레모가 부즈딪히는수준이였으며 갸름한 얼굴에 귀여운눈매, 작은몸집이지만 운동으로다져진 꽤나 굴곡진 몸매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제가 전역한 이후 첫 겨울이 다가온 11월 말경이였습니다.
대대행정은 특수하게도 야간근무시 초소근무가 아닌 대대 지휘통제실의 ATCIS병으로 운용되며 매일 느려터진 노트북을 보면서 졸다가 교대하는일을 했습니다.
대대지휘통제실은 각 포대장 등 장교급 당직사령 1명, 상~하사 부사관들로 이루어진 당직부사관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의 당직사령은 차리포대 포대장이였으며 당직부사관은 급양관이였습니다.
aticis 4번교대를 하러 새벽 2시경 터덜터덜 통신병과 작전병을 대동한채 지휘통제실에 입성했습니다.
보통 근무교대시 당직사령에게 힘있는 목소리로 교대하기 마련이지만 당직사령은 여느때터럼 화상카메라를 가려놓은뒤 취침중이였으며 당직부사관또한 비몽사몽한 얼굴로 열상카메라화면만응 응시하고있었죠.
졸린눈을 비비며 당직부사관은 그냥 조용히 앉아서 교대해~라는 뉘앙스를 풍겼고 저는 미소띄우며 교대를 마친후 본격적으로 편한자세를 찾아 몸을 꼼지락대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당직사령의 코고는소리는 지통실을 가득채웠고 당직부사관은 잠을 이겨내려 애쓰고있는 귀여운 이등병의 모습이였죠.
그모습을 마냥 귀엽게 바라보다가 넌지시 한마디 건냈습니다.
급양관님 혹시 너무 졸리시면 여군휴게실가서 세면이라도 허고오시지말입니다? 당직사령님께서 찾으시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그럴까... 아으으 너무졸리다 진짜루...
하면서 기지개를 피는모습은 맞는표현일진 모르겠지만 어미고양이 대신 경계를 서고있는 새끼고양이같았습니다
그럼 나 잠깐 다녀올테니까 얘기좀 잘 해줘~
워낙 교류가많은 급양관인지라 사실 오빠동생처럼 서로의 고민도 들어주고
편하게지내던 사이라 아무생각없이 본능에따라 움직이고 있었죠.
예 대신 다녀오시는동안 저 담배하나만 태우고있어도 되겠습니까? 저녁점호때 너무털려서 개인정비끝나고 하나도 못했습니다.
미쳣나봨ㅋㅋ 나 그래도 간분데 그런걸 왜 허락을맡아 ㅋㅋㅋㅋ 알아서해
하고 핸드폰과 베레모를 챙기며 나가는 급양관님
저는 부사관 대신 카메라화면을 보고있는데 지통실 앞에서 안나가고 와리가리하고계신걸 확인했습니다.
지통실밖으로 잠시 나가서 "왜 가십니까?"
아니 낮엔 몰랐는데 이거 이지대 혼자가는거 은근 무섭다...진짜로...
너네 생활관 옆에짓지 개무서워 진짜...
이해는 되는데 너무귀여웠죠
"같이 가드립니까? 작전애들한테 사령님 깨면 말씀드리라고 하고?"
"아... 같이가줘 오바다 진짜"
그 깜깜한 이지대를 휴대폰 후레쉬에 의존해 쪼꾸마난 여자애랑 같이가니까 기분이 이상하긴 했습니다.
휴게실에 도착해서
급양관님 씻고나오실동안 밖에있겠습니다. 담배나태울겸
엄지아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