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애데고 나가는 와이프 2?
두세시간전쯤에 와이프하고 장모와서 애기옷같은거 놓고 가더군요
좀있다가 와이프혼자 와서 일단 제가 싹싹 빌었습니다
그래도 말걸지말고 다 필요없대요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정정하려고 말하는것도
미안하면 말이없어야되는거아니냐고 해서 제대로 말도못했습니다(4시에 시작한다고해서 바로 4시부터 먹는게아니고 준비하고 이동하고 배달 오고 그런시간때문에 5시정도부터 먹었다, 2시간늦게들어온게 아니라 1시간 늦게 들어온거다 등등<6시퇴근이라고 6시에 집도착하는거도아닌데 8시에 집도착했다고 2시간늦게 들어오는거면 참;;>)
그러다가 와이프혼자 폰으로 문자질 신나게 하더라구요
또 지인들한테 엄청 씹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살기싫다고 죽을거라고 베란다로 가길래 미안하다고 제발 그러지말라고 말렸습니다 다행히 와이프가 힘이 없는편이라 쉽게 말리긴했습니다
그러다가 좀 진정되고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이혼하면 돈도 더 지원받을수있다구요 돈때문에 힘들게하지말라네요
그리고 살기는 같이 사는데 이혼만하자는 위장이혼도 아니고;; 그냥 서로 신경끄고살고 애한테나 잘하래요
(그런데 이런경우에 나중에 이혼 무효처리되지않나요? 이혼으로 인정이나 해줄련지...
위장이혼같은걸로 걸려서 지원받아도 다 토해낼거같은데...)
어쨋든 그래서 다음주중으로 법원가기로했습니다
또 마음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러다가 문자 어디다가 하더니 집 나갔습니다
애 데리고오면 잘 보기나 하라고하고 나가더군요
아마 좀 있다가 장모가 데려올듯 싶습니다
이혼하자고하니 걱정도되는데 솔직히 저는 환영하는바입니다 이러다가 아예갈라서서 따로 살면 더 좋구요
애엄마한테는 미련이 없지만 애가 많이 걱정되네요
애때문에 그동안 참고살았는데 이제는 애때문에라도 이혼해야겠습니다
아마 따로 갈라서면 애엄마가 애데리고가려하겠지만요
이혼하면 주변에 말리던 결혼 애초에 말리던 사람한테 쪽팔리겠어요 제일 친한 친구도 뜯어말리고, 저희 아버지도 말렸는데 강행해서 아버지랑 연도 끊으면서 한 결혼인데 아버지 보기도 면목이없네요
인생이 허무하기도하구 울적한 날입니다
급하게 쓰느라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써서 이상한 부분이 있을순있겠네요
어떻게 사건이 마무리 되면 후기 비스무리하게 남기겠습니다
좀있다가 와이프혼자 와서 일단 제가 싹싹 빌었습니다
그래도 말걸지말고 다 필요없대요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정정하려고 말하는것도
미안하면 말이없어야되는거아니냐고 해서 제대로 말도못했습니다(4시에 시작한다고해서 바로 4시부터 먹는게아니고 준비하고 이동하고 배달 오고 그런시간때문에 5시정도부터 먹었다, 2시간늦게들어온게 아니라 1시간 늦게 들어온거다 등등<6시퇴근이라고 6시에 집도착하는거도아닌데 8시에 집도착했다고 2시간늦게 들어오는거면 참;;>)
그러다가 와이프혼자 폰으로 문자질 신나게 하더라구요
또 지인들한테 엄청 씹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살기싫다고 죽을거라고 베란다로 가길래 미안하다고 제발 그러지말라고 말렸습니다 다행히 와이프가 힘이 없는편이라 쉽게 말리긴했습니다
그러다가 좀 진정되고 이혼하자고 하더라구요
이혼하면 돈도 더 지원받을수있다구요 돈때문에 힘들게하지말라네요
그리고 살기는 같이 사는데 이혼만하자는 위장이혼도 아니고;; 그냥 서로 신경끄고살고 애한테나 잘하래요
(그런데 이런경우에 나중에 이혼 무효처리되지않나요? 이혼으로 인정이나 해줄련지...
위장이혼같은걸로 걸려서 지원받아도 다 토해낼거같은데...)
어쨋든 그래서 다음주중으로 법원가기로했습니다
또 마음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러다가 문자 어디다가 하더니 집 나갔습니다
애 데리고오면 잘 보기나 하라고하고 나가더군요
아마 좀 있다가 장모가 데려올듯 싶습니다
이혼하자고하니 걱정도되는데 솔직히 저는 환영하는바입니다 이러다가 아예갈라서서 따로 살면 더 좋구요
애엄마한테는 미련이 없지만 애가 많이 걱정되네요
애때문에 그동안 참고살았는데 이제는 애때문에라도 이혼해야겠습니다
아마 따로 갈라서면 애엄마가 애데리고가려하겠지만요
이혼하면 주변에 말리던 결혼 애초에 말리던 사람한테 쪽팔리겠어요 제일 친한 친구도 뜯어말리고, 저희 아버지도 말렸는데 강행해서 아버지랑 연도 끊으면서 한 결혼인데 아버지 보기도 면목이없네요
인생이 허무하기도하구 울적한 날입니다
급하게 쓰느라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써서 이상한 부분이 있을순있겠네요
어떻게 사건이 마무리 되면 후기 비스무리하게 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