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툭하면 화나서 애데리고 처갓댁으로 갑니다
이제 결혼 1년다되가는 부부입니다
젊은 나이에 사고쳐서 급하게 결혼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저는 27살 와이프는 30살인데요
1년간 부부싸움 정말 많이 했습니다
서로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결혼해서 금전적인 문제로
힘들게 사니까 사소한거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하더라구요
또 와이프 몸이 출산 후 회복이 안되고 지금 까지 아파합니다(작년 12월 출산했는데 아직도 골반쪽 통증에 허리가 불편합니다)
애본다고 늦게까지 밥도 못먹고있을때가 많아서
몸도 아프고 신경쓸거도 많아서 더 많이 싸우게된거같아요
어제도 애데리고 처갓댁으로 갔는데(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이유는 제가 회식한다고 한시간 늦게 들어왔기 때문이에요
문자로 어제 4시부터 회식한다고 보내놨고 와이프도 답장했습니다 퇴근이 6시에 하는데 4시에 시작해서 퇴근시간까지만 하는 줄 알았나봐요 사실 저도 그런줄 알긴했는데
회식을 몇시까지 한다고는 언급하지않았습니다 저도 모르고 누가 회식을 시간정해놓고하지는 않잖아요
회식을 마치고 집에가보니 와이프가 아주 냉랭하더라구요
말걸지도 말라하고...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했습니다
나도 7시까지 할줄몰랐다, 작은 회사라 한명만 빠져도 눈치보인다 게다가 내가 막내라 눈치보여서 못 빠졋다라고 해도 와이프에겐 그저 변명일 뿐이더라구요
결국 장모님 오셔서 애 데리고 같이 나가더라구요
이게 처갓댁으로 가버릴 일인지 저는 의문이고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대여섯번은 됩니다
누가 잘못했든 저희 선에서 끝내야하는거아닌가요?
(이번경우에는 제가 배려심이 부족해서 제가 잘못했다피지만 다른경우에는 의견충돌로도 그냥 나가버립니다)
제 입장에서는 지 맘에 안들면 그냥 처갓댁가서 저 죄인으로 만들고 혼나게 하는게 목적인거같습니다
제가 결혼하고 나서 교류하는 사람도 별로없습니다
코로나라 친구도 일년간 안만났구요 저희 가족도 5번 정도 만난게 다입니다 처갓댁 식구들은 가까워서 일주일에 적어도 2번 많게는 3 4번까지 보는 사이인데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그렇게 쪼르르가서 일러바치고 저는 죄인되서 또 장모님께 혼나고...
제 입장에서는 제 작은 인간관계안에서 매장당하는 기분이에요 정치질당하는 기분이구요
저랑 싸울때도 혼자 씩씩대면서 맨날 문자로 처제나 지 친구한테 저 씹는거 같더라구요
반면 저는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일절 와이프에 대한 불만 토로해본적없습니다
이제 가족됐는데 와이프 얼굴에 먹칠하면 제 얼굴에 먹칠한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와이프는 그게 아닌가봅니다
그래서 이럴때마다 매번 이혼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먼저 화병으로 죽을거같아서요
이혼하는게 서로 나을까요?
애때문에 라도 참고살면서 버텨야할까요?
젊은 나이에 사고쳐서 급하게 결혼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저는 27살 와이프는 30살인데요
1년간 부부싸움 정말 많이 했습니다
서로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결혼해서 금전적인 문제로
힘들게 사니까 사소한거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하더라구요
또 와이프 몸이 출산 후 회복이 안되고 지금 까지 아파합니다(작년 12월 출산했는데 아직도 골반쪽 통증에 허리가 불편합니다)
애본다고 늦게까지 밥도 못먹고있을때가 많아서
몸도 아프고 신경쓸거도 많아서 더 많이 싸우게된거같아요
어제도 애데리고 처갓댁으로 갔는데(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이유는 제가 회식한다고 한시간 늦게 들어왔기 때문이에요
문자로 어제 4시부터 회식한다고 보내놨고 와이프도 답장했습니다 퇴근이 6시에 하는데 4시에 시작해서 퇴근시간까지만 하는 줄 알았나봐요 사실 저도 그런줄 알긴했는데
회식을 몇시까지 한다고는 언급하지않았습니다 저도 모르고 누가 회식을 시간정해놓고하지는 않잖아요
회식을 마치고 집에가보니 와이프가 아주 냉랭하더라구요
말걸지도 말라하고...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했습니다
나도 7시까지 할줄몰랐다, 작은 회사라 한명만 빠져도 눈치보인다 게다가 내가 막내라 눈치보여서 못 빠졋다라고 해도 와이프에겐 그저 변명일 뿐이더라구요
결국 장모님 오셔서 애 데리고 같이 나가더라구요
이게 처갓댁으로 가버릴 일인지 저는 의문이고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대여섯번은 됩니다
누가 잘못했든 저희 선에서 끝내야하는거아닌가요?
(이번경우에는 제가 배려심이 부족해서 제가 잘못했다피지만 다른경우에는 의견충돌로도 그냥 나가버립니다)
제 입장에서는 지 맘에 안들면 그냥 처갓댁가서 저 죄인으로 만들고 혼나게 하는게 목적인거같습니다
제가 결혼하고 나서 교류하는 사람도 별로없습니다
코로나라 친구도 일년간 안만났구요 저희 가족도 5번 정도 만난게 다입니다 처갓댁 식구들은 가까워서 일주일에 적어도 2번 많게는 3 4번까지 보는 사이인데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그렇게 쪼르르가서 일러바치고 저는 죄인되서 또 장모님께 혼나고...
제 입장에서는 제 작은 인간관계안에서 매장당하는 기분이에요 정치질당하는 기분이구요
저랑 싸울때도 혼자 씩씩대면서 맨날 문자로 처제나 지 친구한테 저 씹는거 같더라구요
반면 저는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일절 와이프에 대한 불만 토로해본적없습니다
이제 가족됐는데 와이프 얼굴에 먹칠하면 제 얼굴에 먹칠한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와이프는 그게 아닌가봅니다
그래서 이럴때마다 매번 이혼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먼저 화병으로 죽을거같아서요
이혼하는게 서로 나을까요?
애때문에 라도 참고살면서 버텨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