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졸업생으로서, 역학 참으로 어렵죠. 공감합니다. 대학시절때 전공공부안하다가 지금 와서 기사 자격증 취득하려니까 아주 죽겠습니다. 머리아프고 답도 안나오겠지만, 그때 좀 바짝 해놓으시면 관련 자격증 취득함에 있어 수월함을 느끼실거에요. 물론 지금은 학점에 집중하시겠지만요.
저도 1,2학년 때 역학 너무 어려워서 C+ 로 쫘악 받았는데, 군대 있을 때 편입 목적으로 수학 독학한 게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대생에게 가장 필요한건 수학적 사고력인거 같아요. 같은 공식을 냅두고도 좌변 우변 어떻게 이항하느냐 혹은 연계되는 공식을 어떻게 변수에 집어넣느냐가 결국 배점 높은 셤문제로 나오더라구요.
아 물론.... 기계진동같은 정신나간 과목은.... 하...
저는 다른 분들과 다른 조언 드리고 싶네요.. 고체역학이나 역학 관련된 과목의 교재는 보통 영문판이죠. 구글에 검색하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교재에 대한 솔루션 pdf파일을 구할 수 있으실 겁니다.
우선, 수업을 들으시고 과제에 나오는 문제들을 풀어보시되,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솔루션을 참조하셔서 감을 익히신 후에 다시 이론으로 돌아오면 이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이는 선수과목인 정역학이 베이스가 되었을 때의 얘기입니다.
정역학은 시그마F=0
동역학은 시그마F!=0
고체역학, 유체역학, 열역학, 진동역학 모두 정역학과 동역학으로 부터 Governeing Equation을 도출해내는 것 입니다. 만약, 역학과목 내에서도 단순히 물리적인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정역학부터 다시 훑고(1주일도 걸리지 않습니다) 다시 역학과목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