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써봅니다! 정체성에 대한 고민...
댓글만 몇번 끄적이다 고민거리가 생겨서 물어보고 싶은 사람입니다ㅎㅎ
다름아니라 얼마전에 어떤 여자를 알게됐어요.
제가 카페를 하는데 손님으로 오던 사람이었거든요.
진짜 외모가 너무 제스타일이라, 계속 말걸다가 번호도 물어보고 해서
썸까지 타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어제 먼저 만나자고 하길래 신나서 가게 문닫고
집에가서 씻고 옷도 갈아입고 그러고 나갔어요.
만나자마자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아싸를 외치고 있었죠..
술집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시고 먹고 있는데
할말이 있대요. 엄청 중요한 얘기라고..좀 부끄러워(?)하는거 같은 표정이길래 뭔데 그러냐 말해봐라~ 장난처럼 재촉했는데 그 뒤의 말이 충격적...
사실 자기 트랜스젠더라고..더군다나 아직 밑에 그녀석은 제거 안했다고..
조금 나중에 할거라고..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처음엔 그냥 적당히 연락하다가 안하려고 했는데
얘기하고 하면서 맘에들어서 계속 연락했다고..그래서 나중에 알기전에
먼저 말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전 충격을 먹었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앞에두고 뭐 나가기도 그렇고
화내기도 그렇고 해서 일단 알았다..먼저 말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한시간 10~20분 뒤에 같이 나왔거든요. 그리고 각자 집에가고..
집에 도착해서 카톡이 와있더라고요..괜찮으니까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라고 본인은 이해한다고..
근데 싫다고 하기엔 외모랑..말하는게 너무 제스타일이라서 일단 생각을 좀 해보겠다 했거든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거 같나요?
진짜 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ㅠㅠ
다름아니라 얼마전에 어떤 여자를 알게됐어요.
제가 카페를 하는데 손님으로 오던 사람이었거든요.
진짜 외모가 너무 제스타일이라, 계속 말걸다가 번호도 물어보고 해서
썸까지 타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어제 먼저 만나자고 하길래 신나서 가게 문닫고
집에가서 씻고 옷도 갈아입고 그러고 나갔어요.
만나자마자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아싸를 외치고 있었죠..
술집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시고 먹고 있는데
할말이 있대요. 엄청 중요한 얘기라고..좀 부끄러워(?)하는거 같은 표정이길래 뭔데 그러냐 말해봐라~ 장난처럼 재촉했는데 그 뒤의 말이 충격적...
사실 자기 트랜스젠더라고..더군다나 아직 밑에 그녀석은 제거 안했다고..
조금 나중에 할거라고..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도 처음엔 그냥 적당히 연락하다가 안하려고 했는데
얘기하고 하면서 맘에들어서 계속 연락했다고..그래서 나중에 알기전에
먼저 말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전 충격을 먹었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앞에두고 뭐 나가기도 그렇고
화내기도 그렇고 해서 일단 알았다..먼저 말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한시간 10~20분 뒤에 같이 나왔거든요. 그리고 각자 집에가고..
집에 도착해서 카톡이 와있더라고요..괜찮으니까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라고 본인은 이해한다고..
근데 싫다고 하기엔 외모랑..말하는게 너무 제스타일이라서 일단 생각을 좀 해보겠다 했거든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거 같나요?
진짜 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