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때문에 헤어졌다는 사람입니다
형님들 댓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는 전 여자친구와 얘기해 봤는데 절 더이상 못믿겠다고 합니다. 이번엔 폭언이였지만 다음은 폭행일지 누가 아냐고..너 자신조차도 모르는거 아니냐고 합디다..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아 붙잡지 않았습니다.
일년남짓 짧은 시간이었지만 결혼까지 생각해온 상대여서 고작 술 때문에 헤어졌다는게 많이 후회되고 힘드네요 올해 12월엔 제 전셋집 빼고 여자친구와 좀 더 구체적인 미래 그려볼 생각이였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된 걸 누구한테 시원스럽게 털어놓자니 또 술이나 먹을 것 같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시체처럼 집에만 박혀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술을 마시지 않을 생각입니다. 한 평생을 즐겨온 음주였지만 이런 나쁜 주사가 있단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다가올 또 다른 누군갈 위해 저 스스로 준비해야겠지요 이번같이 후회스러운 일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젠 전여자친구가 된 그녀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하고싶습니다만 연락하기 쉽지 않네요 이틀 내내 자책하고 후회하고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맘이 좀 편해질 것 같아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봅니다.
저는 내일이 되면 아무렇지 않은 듯 일상으로 다시 뛰어들겠지요. 지금 이 감정 이 느낌 잊지않고 바뀐 인생 잘 살아가다가 부디 인연이 닿아 다시 한번 그녀를 만날수 있음 좋겠네요
일년남짓 짧은 시간이었지만 결혼까지 생각해온 상대여서 고작 술 때문에 헤어졌다는게 많이 후회되고 힘드네요 올해 12월엔 제 전셋집 빼고 여자친구와 좀 더 구체적인 미래 그려볼 생각이였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된 걸 누구한테 시원스럽게 털어놓자니 또 술이나 먹을 것 같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시체처럼 집에만 박혀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술을 마시지 않을 생각입니다. 한 평생을 즐겨온 음주였지만 이런 나쁜 주사가 있단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다가올 또 다른 누군갈 위해 저 스스로 준비해야겠지요 이번같이 후회스러운 일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젠 전여자친구가 된 그녀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하고싶습니다만 연락하기 쉽지 않네요 이틀 내내 자책하고 후회하고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맘이 좀 편해질 것 같아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봅니다.
저는 내일이 되면 아무렇지 않은 듯 일상으로 다시 뛰어들겠지요. 지금 이 감정 이 느낌 잊지않고 바뀐 인생 잘 살아가다가 부디 인연이 닿아 다시 한번 그녀를 만날수 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