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있습니당...
한 5년 전 대학초에 친구로 시작한 사이인 이성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편한 사이여서 놀기도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다가
어느샌가 연락도 뜸해지고 1년 정도 교류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 친구에게서 카톡이 오더군요.
"요즘 잘 지내?"
저는 별 생각 없이 "학교다니지~"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저녁 사줘"라는 답장이 왔고 별 감정 없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만난 그 당일 그 친구가 유난히 스킨십도 많았고,
틈만나면 선을 넘으려고하는 행동들이 많았습니다.
(뽀뽀를 한다던지, 갑자기 안는다는지)
그 때까지만 해도 남자친구가 없다고 당연히 생각했는데
얘기하던 중에 그 친구에게는 타지에서 3개월찌니 교육 받고있던
이성친구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스레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봤는데 최근에 싸운 일이 많다고 합니다.
저는 단호하게 "이성 친구랑 정리가 되면 연락하자."고 말했고
집으로 바래다 주었는데 잠깐의 이상한 분위기 속에
그 친구가 입을 가까이 대려고 할 때에도 거절했습니다.
그러다 한 열흘쯤 지났을 때 다시 연락이 왔네요.
다시 저녁 약속을 잡았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열흘 동안 있던 일들도 얘기하다가
결국 헤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밥을 먹은 뒤 그 친구가 자기 집으로 저를 초대하더군요.
그 뒤는 여러분의 상상에...
그 일이 있고난 직후 그 친구가 핸드폰하는 것을 봤는데
전 남자친구랑 연락을 하고 있더군요...
그 때 마음이 상해서 바로 인사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 끝나버린 사이였고,
저는 후회 많이 했습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학교도 졸업하고 열심히 살던 재작년부터
그 친구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얘기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정이 딱하고, 저도 마음 정리를 다 못 했는지)
큰 돈은 아니여서 졸업한지 얼마 안된 제 선에서
그냥 줄 수 있을만큼만 빌려줬었습니다.
간간히 연락을 이어오다가 어제
그 친구의 친구가 술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같이 가줄 수 있냐는
연락을 해왔네요.
내일 저녁에 보기로했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두렵기도한 상태에서 이렇게 글이 길어졌습니다..
두서없이 썼지만 이럴 때 보통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연애 경험도 거의 없어서 여러분들이 보면 어떨까 싶어서 남깁니다.
쓰고나니 하소연 할 데도 없어서 올린게 큰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편한 사이여서 놀기도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다가
어느샌가 연락도 뜸해지고 1년 정도 교류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 친구에게서 카톡이 오더군요.
"요즘 잘 지내?"
저는 별 생각 없이 "학교다니지~"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저녁 사줘"라는 답장이 왔고 별 감정 없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만난 그 당일 그 친구가 유난히 스킨십도 많았고,
틈만나면 선을 넘으려고하는 행동들이 많았습니다.
(뽀뽀를 한다던지, 갑자기 안는다는지)
그 때까지만 해도 남자친구가 없다고 당연히 생각했는데
얘기하던 중에 그 친구에게는 타지에서 3개월찌니 교육 받고있던
이성친구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스레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봤는데 최근에 싸운 일이 많다고 합니다.
저는 단호하게 "이성 친구랑 정리가 되면 연락하자."고 말했고
집으로 바래다 주었는데 잠깐의 이상한 분위기 속에
그 친구가 입을 가까이 대려고 할 때에도 거절했습니다.
그러다 한 열흘쯤 지났을 때 다시 연락이 왔네요.
다시 저녁 약속을 잡았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열흘 동안 있던 일들도 얘기하다가
결국 헤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밥을 먹은 뒤 그 친구가 자기 집으로 저를 초대하더군요.
그 뒤는 여러분의 상상에...
그 일이 있고난 직후 그 친구가 핸드폰하는 것을 봤는데
전 남자친구랑 연락을 하고 있더군요...
그 때 마음이 상해서 바로 인사하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 끝나버린 사이였고,
저는 후회 많이 했습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학교도 졸업하고 열심히 살던 재작년부터
그 친구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얘기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정이 딱하고, 저도 마음 정리를 다 못 했는지)
큰 돈은 아니여서 졸업한지 얼마 안된 제 선에서
그냥 줄 수 있을만큼만 빌려줬었습니다.
간간히 연락을 이어오다가 어제
그 친구의 친구가 술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같이 가줄 수 있냐는
연락을 해왔네요.
내일 저녁에 보기로했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두렵기도한 상태에서 이렇게 글이 길어졌습니다..
두서없이 썼지만 이럴 때 보통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연애 경험도 거의 없어서 여러분들이 보면 어떨까 싶어서 남깁니다.
쓰고나니 하소연 할 데도 없어서 올린게 큰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