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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분위기 좋은 카페나 인스타 핫플레이스 놀러가고 평범하게 연애하고 싶어도 남친이 공부한다니깐 조용히 마음속으로 삭히고 있었을꺼예요. 댓글에서 맞지 않는다는 부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분이 대단하네요. 3년이란 긴 세월을 공부가 끝나고 자기랑 결혼할 지도 안 할지도 모르는 사람과 계속 있어준다는 건 진정 사랑이예요. 반면에 남자분께서는 이미 답이 정해져있고 그냥 쓴소리 못 하는 좋은 남자로 남고 싶은거네요. 헤어질 이유를 계속 찾고 있는거로 보여요. 그럴땐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아프고 힘들어요. 근데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여자분도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게 이제 놓아주세요.


